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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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도자 성령님!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4. 8. 14:26



나의 인도자 성령님............................




우리가 바쁘게 살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


나의 성령님은...

나와 늘 함께 동거하시며

나를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보혜사이신데

말입니다. ^^



가끔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보다는

성령님보다 내가 앞서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날마다 내 안에 내주하시는

나의 보혜사 성령님

항상 인식하며 성령님께 

나의 모든 삶의 문제와 일들을 

의탁해야겠습니다. ^^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

잘 받기 위한 수단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내 영에 직접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내적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또 교회의 검증받은 예언 사역자들을

통해 예언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를 향하신 성령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모두 누구나 다...

성령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우리 개인의 삶의 예언의 말씀을

이루기 원할 것입니다. ^^


그런데...

예언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행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예언은 정말 기도제목에 

불과합니다. ^^



왜냐하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실제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우리가 순종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최상의 예언을 해 주십니다! ^^

(특별한 상황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예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부르심이 다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상의 예언을 주시는 동시에

그 예언을 이루기 위한 

어떤 조건들도 함께 제시해 

주십니다. ^^


"너희가 순종하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불순종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과 

최상의 예언의 말씀을

이룰 것인가? 못 이룰 것인가?는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고,

우리의 순종과 불순종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

(신명기 28장 ; 열왕기상 9:1-9 참조)



다시 쉽게 표현하자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어떤

예언의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니라, 

(틀릴 수도 있지요. 예언하는 사람들이

다 완전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계속 같은 것에 대한 예언을 

나 개인이 직접 주님께로부터 받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받았다면 

상황이 좀 다르지요)

우리가 그 예언(약속)을 붙들고

이루어지기까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에 따라서

그 예언의 말씀(약속)을 이룰 수도 있고,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주님은 항상 우리를 축복하시기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최상의 예언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대가를 지불하고

준비하고 순종하느냐는 것입니다! ^^



"내가 이를 때가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서

듣는 자들을 구원하리라"


(디모데전서 4:13-16)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16-22)



아멘!




우리에게 이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 자라나길 원합니다! ^^


그리고...

항상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


그래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아멘!



오늘은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가?]에 나오는 내용 중에

은혜스러운 부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내 안에서 말씀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여러분들의 삶이 더욱 형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에 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고후 6:16



당신이 거듭나면 성령님은 당신의 영 안에

거주하십니다. 성령님이 어디에 살며 거주

하신다구요? 


머리에 사십니까? 아닙니다. 몸에 사십니까?

어떤 의미로는 그렇습니다만 우리가 생각하듯이

정확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몸이 성령님이 거주하시는 성전이 된

이유는 당신의 몸이 바로 자신의 영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은 당신의 영에 거주하십니다. 그리고

성령님은 당신의 영을 통해 의사소통하십니다.


성령님은 당신의 마음과 직접 의사소통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당신의 마음에 있지 않고

당신의 영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영을 통해 의사소통합니다.

물론 당신의 영은 당신의 정신(mentality)에

영향을 끼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갓난 아기로 아직 병석에

누워있을 때에도 나의 내적 증거로 말미암아

어떤 것을 알곤 했습니다. 


나는 성령의 충만을 받고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것에 관하여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만 성령으로

거듭났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성령의 증거를 내 속에

담고 있었습니다.


내가 꼼짝 못하고 침대에 몸져 눕게 된 지 4개월쯤

된 어떤 날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내 침대로 오시더니 "아들아, 네게 이런

말하기가 너무 괴롭다만 덥에게 무슨 일이 생긴

모양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덥은 나의 큰 형님입니다. 그는 17살 때 집을 

나갔습니다. 우리는 그가 어디 사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영으로 무엇을 감지하였습니다.

어머니는 그가 문제를 일으키고 그가 감옥에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를 위해 사흘째 기도 중인데 난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 엄마에게는 내가 침대에 몸져 누운 

것만으로도 큰 고통이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나도 이미 며칠 전에 덥에 관해 알고 있었어요.

덥이 감옥에 간 것은 아닙니다. 그런 문제가

아니고 그의 몸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이미 기도했으니까 괜찮아질

것입니다. 목숨은 건지게 될 것입니다.

나는 벌써 응답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나는 치유에 관한 응답을 어떻게

받는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병고침을 받게 된 것은 그 후로도 1년

뒤에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믿음이 있는 그곳에서

당신을 만나주실 것입니다. 믿는 것만큼 

역사하십니다.



사흘 뒤에 덥은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때가

1933년이었는데 경제 공황 상태라 할 일이

없었습니다. 대공황 때는 일이 없어서 

남자들은 길거리에서 서성거렸습니다. 

덥은 일거리를 찾아 리오그란데 골짜기까지

내려갔지만 일자리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골짜기 뒤 쪽에서 멕키니로 가는

화물 수송 기차에 뛰어 올라타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런데 달라스 남쪽 50마일쯤 되는 지점에서

철도 공안원이 그의 머리를 쳐서 시속 50~60

마일로 달리는 기차 밖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철도 아래로 굴러 떨어졌지만 화부들이 철도

위에 버린 석탄재 위에 떨어져 무사했습니다.

척추가 부러지지 않은 것이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내적 증거를 통해 그것을 알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았다면 그의 등은 부러졌을 

것입니다. 


그는 철도변 옆 파인 곳에 누워 있다가 한 참

후에 나왔습니다. 그의 웃옷은 완전히 찢어졌고

반바지 엉덩이 부분도 찢어져 밤에나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들판의 숲 속에 자신을 

숨겼습니다.


그때는 과일들이 익어가는 철이었습니다. 

밤에만 철도를 따라 걸어 멕키니까지 왔습니다.

그가 도착했을 때는 밤중이었습니다. 엄마는

그를 침대에 눕혔고 며칠 쉬자 그는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엄마와 나는 성령충만 받은 그리스도인은

아니었지만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우리의 내적 직관

(an inward intuition) 즉 우리 영의 증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순복음교회 목사인 내 친구는 10년 동안 큰

교통사고만 세 번이나 당했습니다. 동승한 

사람들이 죽었고 부인도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그도 큰 부상을 입었고, 차는 다 부서졌습니다.


그러나 그 부부는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으로

인해 치료받았습니다. 그는 내가 이런 것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해긴 형제, 내가 만일 내적 직관에 귀를 기울이

기만 했더라면 세 사고를 모두 다 피할 수 있었다네."


이런 경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나는 왜 그런 일이 그렇게 훌륭한 그리스도인들

에게 일어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은 목사님

입니다"(당신이 당신의 영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 것을 배워야 하듯이 목사들도 자신들의 영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고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고 말합니다. 


그 목사는 내게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그 내적인 무엇에 귀를 기울여

들었다면 나는 조금 더 기다리고 기도했을 

것이네 무엇인가 일어나려고 한다는 직감

(an intuition)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지

그러나 나는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어'

라고 생각했다네."


많은 경우 우리가 기다렸더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을 것이고 우리는 많은

것들을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과거의 실패 때문에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는 맙시다. 우리 과거의 실수에서

좋은 것을 배우고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합시다. 어쨌든 지나간 것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영을 개발하고 영에게 귀를 기울이는

방법을 배웁시다. 성령님은 당신의 영에 거주

합니다. 성령님으로부터 이런 것들을 집어내어

(picks up) 내적 직감 혹은 내적 증거로 당신의

마음에 전달하는 것은 당신의 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게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고 하셨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예수님은 성령님이 오시는

것에 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격체

안에서(in the Person of the Holy) 예수님과

아버지는 우리 안에 거주하러 오십니다. 

거처(an abode)는 누군가 살고 있는 장소

입니다. 다른 번역은 "우리는 그에게 올 것이요

그와 함께 우리 집으로 삼을 것이다(make our

home with him)"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통하여 성령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또 다른 번역은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서

편히 계신다(The Spirit of God is at home

in you)." 


바로 거기 당신 안에 성령님이 살고 계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이 세 성경 구절을 합쳐 놓아 보십시오 :

요 14:23 ; 고전 3:16 ; 고후 2:16


요 1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께서 실제로 말씀하시고

있는 것의 깊이를 재어보지 못했습니다 :

"나는 그들 안에 거주할 것이다. 나는 그들 

안에 살 것이다. 나는 그들 안에서 걸을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주하신다면 

그렇습니다 - 그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곳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어떻게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가?] 중에서...



아멘!



오들도 우리 안에서 우리 영에게 말씀

하시는 성령님께 민감하기 원합니다! ^^


우리를 성부 아버지와 예수님께로 이끄시고

교제케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기

원합니다! 


항상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셔서

말씀을 지키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하루 되세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고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주님과 함께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항상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민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내 영에 말씀하시는 주님의

내적 음성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을 성경으로 분별하고

잘 따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가 말씀을 

귀 기울여 듣고 읽을 때,

진리를 통해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을 믿고

주님의 말씀에 착념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나의 영 속 사람을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우고, 

말씀으로 훈련하고, 

말씀으로 개발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잘 따라가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는 말씀에 

반대하는 말씀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분별하며 좇아 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여 주시고,

위로하시고 격려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를 살게 하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모두 연약하지만,

내 안에 살고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살기 원합니다!

날마다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지켜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우리 각자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즐거이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내 믿음을 오직 우리 하나님께

두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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