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따르라................................
오늘 요한복음의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말씀을 하신 후에 그에게
사명을 맡기십니다.
예수님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수제자인 베드로에게 맡기신
사명이 무엇이었는지 묵상하게
됩니다. ㅠㅠ
예수님이 새롭게 주셨던
대 사도 베드로의 사명은...
그 옛날 베드로가 다른 모든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을 좇으며 바랬던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권력과 명예가 아니었습니다.
배드로가 새롭게 받았던
그의 사명은...
바로 주님을 위해
고난의 삶을 감당하다가
결국 주님을 위해
영광스러운 죽음을
죽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이것은 베드로에게만
주신 사명이 아니었습니다. ㅠㅠ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제자들의 삶은...
바로 예수님처럼
고난의 삶,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다가 최후의 순간에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죽음을
죽는 삶이었습니다. ㅠㅠ
사도 베드로, 야고보,
또 다른 제자들과
사도 바울까지...
그들은 이렇게 예수님처럼 살고,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ㅠㅠ
구전에 의하면 사도 요한만
순교하지 않고 오래 살면서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도 예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 곧 고난의 삶을 사는
것은 동일했습니다. ㅠㅠ
우리는 많은 경우....
성경에서 말씀을 볼 때
우리가 좋아하는 것만 볼 때가
있습니다. ㅠㅠ
초대교회에 임했던 영광,
초대교회에 임했던 성령의 권능,
이런 것들을 보고 초점을 맞추기는
아주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ㅠㅠ
그러나...
그 이면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 이면에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ㅠㅠ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야
우리와 상관없어...'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도 세계 각처에서
이러한 고난의 삶을 살며 죽어가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있습니다.ㅠㅠ
북한을 포함해서요...
우리도 항상 이러한 죽음을
대비해야 합니다.ㅠㅠ)
이렇게 성경을 보는 것은
성경을 바로 보고 깨닫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ㅠㅠ
우리가 초대 교회의 영광과 임재를
사모하고 구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그들이 감당했던
고난의 잔도 마셔야 할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그들이 감당했던
십자가의 죽음까지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ㅠㅠ
너희들이 마셔야 할 고난의 잔과
너희들이 지고 가야 할 십자가........
어제 3부 예배를 드리기 전에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기도를 하는 중에...
제가 주님보다 더 사랑했던 것을
생각나게 해주시며 그런 모든 것들이
다 우상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ㅠㅠ
내가 만약 세상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자유하고 누릴 수 있는
세상 것들이지만...
이제 내가 주님의 소유가 되고
주님의 제자가 되어 가는 삶에는,
얽매이기 쉬운 모든 것들이
다 우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ㅠㅠ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메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브리서 12:1)
그런데...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어제 3부 예배 때,
잠깐 말씀을 나누실 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우상은 다른 것이
아니라,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단지 물질 뿐만 아니라,
그것이 탐욕일 수도 있고 명예일 수도
있고 취미 생활일 수도 있고...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인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서 이런
우상들을 제거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묵상한 것과
너무 같은 말씀을 하셔서...
한 성령님이 운행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십일조에 관한
설교 말씀을 듣고...
그 중간에 해주셨던
다윗과 마리아의 중심과 동기에
대한 말씀을 듣고 정말 큰 감동을 받고,
회개하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ㅠㅠ
말씀이 끝나고 정말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는데...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ㅠ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다!
나는 나를 따라오는 나의 제자들에게
동일한 것을 요구한다.
그들이 고난의 잔을 마실 것과
그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과
나를 위해서 순교까지도 감당할
것을 말한다.
나를 따른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사도 바울도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한 것이다.
단순히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순교를 피하지 않기
위해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한 것이다!
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너희들에게 제자의 조건을 제시한다!"
아멘! ㅠㅠ
그리고 이어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ㅠㅠ
사도 바울이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라디아서 6:14)
이 말씀이 생각나면서...
사도 바울이 이 말을 할 때의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ㅠㅠ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저 말 속에는 단지
예수님의 십자가를(복음)
자랑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러한 삶을 살고 그 십자가에서
죽기를(자기 십자가를 감당하기를)
사모하고 진실로 원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정말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정말 성경을 상고하면서
그 길을 가기를 원하고 바래야 할
것입니다. ㅠㅠ
고난의 잔을 마시는 삶,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
주님을 위하여 순교까지도 각오하는 삶,
바로 이러한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기 위해...
날마다 우리의 이기심을 내려놓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예수님을 한 점이라도 닮기 위하여
애쓰고 힘써야겠습니다. ㅠㅠ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제자들에게
동일하게 하신 말씀을 잊지 말고
우리도 예수님이 주신 사명...
고난의 잔을 마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ㅠㅠ
우리가
전심으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
아멘!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 6:33-34)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쓰신 책
[긴급 수혈]이라는 책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 읽어보시고 제자의 대가지불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2) 자신의 평판을 대가로 지불하지 않는 자는
이 땅에서는 사람들에게 밟히고 내세에는
마귀와 귀신들에게 조롱당하게 됩니다.
눅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공산주의 국가에서 십자가는 실제적인 박해를 의미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박해를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아무리 고문과 죽음의 고통이 심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뿐이고 곧 지나갑니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옥을 더 두려워해야 합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에서 옥졸은 고문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동시에 귀신을 가리킵니니다.
귀신은 진짜 고문 기술자입니다.
그들은 박해를 피해 예수님을 믿지 않고 거절한 사람들을
영원히 고문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산에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
2)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십자가는 악평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평판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종교 다원주의가 두루 퍼지고, 동성연애가 정상인 것처럼 인식되고,
친북좌파를 통해 반 기독교적인 정서가 두루 퍼져 있을 때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평판이라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더 큰 대가를 지불하게 됩니다.
먼저, 평판을 대가로 지불하지 않은 명목상의 신자들은
불신자들의 발에 밟히게 됩니다.
눅 14:34-35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시니라."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자는 평신도뿐 아니라 교역자라
할지라도 쓸모가 없습니다.
거름으로도 쓸 수 없는 무용지물입니다.
세상은 이런 목회자들을 무위도식하는 자들로 봅니다.
사회에 아무것도 기여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멸하고 미워합니다.
마 1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이처럼 제자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서 맛 잃은 소금이 되면
목회자와 신자와 신자 모두 불신자들에게 짓밟힙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정확히 그런 상태 아닙니까?
이게 다 제자의 조건을 성경대로 강조하지 않고, 신자들이
제자의 조건을 지불하지 않고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입신 간증 중 그대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주 드뭅니다.
저는 썬 다싱의 입신 경함까지도 100% 다 믿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케네스 해긴 목사님과 리차드 이비 박사의 경험은 그대로 믿어도
좋을 만큼 철두철미하게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차드 이비 박사의 [하늘나라 기행문]이라는 책에서 우리는 영의 세계의
생생한 단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책에서 예수님은 지옥의 고통과 참상을 알리기 위해, 리차드 이비 박사에게
2분 동안 불신자들이 당하는 지옥을 경험하게 했습니다.
"주님은 나를 2분 동안 구원의 선물을 거절하고 죽은 불신자로 만드셨습니다.
어떠한 고독도 의인과 악인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격리되는 것보다 더할 수는 없습니다. 딱딱하고 작은 바위 굴 속에서 나를 둘러싼
귀신들은 그곳을 빠져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를 보고 신바람이 났습니다.
그들은 이미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멍청하고 저주받을 놈아!' 그 귀신들은 나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너는 세상에서 우리의 거짓말을 귀담아 들었지. 이제 우리는 너를 잡았어!
너는 절대로 도망 못 가! 사단은 우리가 너를 속이도록 음모를 꾸몄어!
그리고 너는 그 말을 들었지!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양에 대해서 안다.
그는 우리에게서 너를 구원하려 했지. 그러나 너는 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 그는 너를 천국으로 데려가려 했지만 너는 그를 믿지 않았지.
이제 우리는 너를 영원히 지옥에 있게 하겠다. 바보 천치 같은 녀석아!'
나는 그들의 욕지거리를 머릿속에서 씻어 버렸습니다. 그들의 말은
음란과 외설로 가득하여 차라리 귀를 막는 편이 나았습니다...
'너도 이것에 익숙해질 거야. 이 병신아! 너는 절대로 여기서 못 나가!
우리의 두목 사단은 너를 여기에 두고 박해하도록 우리를 여기 묶어 두었다.
우리 두목은 젊은 애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에서 써먹기 위한 음란한 음악을
우리에게 가르쳐 줬어. 그것은 지금 세상에서 역사하고 있다. 우리는 벌써
모든 세상의 젊은이들을 미혹했다. 그 애들은 이 더러운 음악을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 애들은 음탕한 섹스는 가장 지혜롭게 성장하는 표시라고 생각한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한, 그 애들은 제멋대로
살 거라구. 그 애들은 마귀 숭배를 더 좋아하고 그것이 더 흥미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을 속였어. 그들은 아직도 그것을 모르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구.' 그들은 목쉰 소리로 까불고 떠들어 댔습니다.
'왜 너희들 더러운 영은 이 더러운 구덩이에 남아 있기만 하고 밝은 햇빛과
신선한 공기 속에서 살 생각은 안 하는 거지?' 하고 나는 물어보았습니다.
음침한 증오의 대답이 간담을 서늘하게 했습니다.
'바보 천치야! 우리는 사단에게 속은 세상에서 태어났지. 그는 우리 천사들을
속이고 자기가 정말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 대신 그를
따랐기 때문에 이 지옥 구덩이에서 쇠사슬에 묶였다. 우리는 이 곳을 떠날 수가
없어. 인간들을 여기 잡아 두라는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너를 지켜야 해! 우리는 사단을 미워한다. 사단은 아무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로 구원받을 수 없어! 인간들은 땅에서 나사렛 예수를 선택하든지
거짓의 두목 사단을 선택하든지 둘 중 하나다. 이 바보 녀석아!, 예수님이
생명을 주실 때 거절하지 않았다면 너는 지금 천국에 있을텐데!'"
우리는 생활 속에 소음도 잘 참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고통이 됩니다.
그런데 평판을 대가로 지불하지 않는 자는 지옥에서
더러운 귀신들이 헤비메탈 음악보다 7배나 더 큰 소리로
밤낮 조롱하고 욕하고 비난하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것도 영원히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제자의 비용을 계산할 때 이것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긴급수혈]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는 다 주님의 증인으로,
주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모든 자들의
사명인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또 12사도들과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의 모든 성도들처럼,
수많은 진정한 제자들처럼,
이러한 삶을 살게 하시고,
이러한 삶을 추구하며 살게하여
주옵소서!
초대교회 영광을 사모하고
그 임재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의
성도들에게 주셨던 사명...
곧 고난의 잔을 마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고,
순교까지 감당하는 삶도
사모하고 그러한 삶을 살다가
주님 품에 안겨 천국에서
큰 상을 받고, 천국에서
큰 자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이러한 삶을 대비하며
살게 하옵소서!
시국이 어지럽습니다.
우리에게 언제 어느 때 이러한
박해와 고난과 죽음이 다가올지
모릅니다.
우리가 이러한 정신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정신 차리고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며...
세상 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바라보며 전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 수많은 나라와 북한에서
지금도 이러한 고난의 삶을 살고,
순교하는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더욱 애통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들의 마음을 체휼하며
그들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하기
원합니다.
항상 언제 어느때든지
우리에게 이런 가난한 심령이
사라지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라고
하신 말씀을 명심하고 우리도
이러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진정한 제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내게 주신 사명을 이루며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에녹처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모든 말씀을
명심하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사는 삶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주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하는 삶을
살게 하여주옵소서!
믿음의 선진들처럼...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십자가의 삶을 능히 살아 내는
진정한 승리자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 ♡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상! ^^ (0) | 2017.01.25 |
---|---|
바라봄의 법칙! ^^ (0) | 2017.01.24 |
온전한 복음! ^^ (0) | 2017.01.22 |
사랑하며 사는 삶~~^^ (0) | 2017.01.21 |
사랑에서 난 순종! ^^ (0) | 201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