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6. 2. 10:48



빛과 어둠................................






하나님은 이십니다. ^^


우리 빛이신 하나님께서

태초에 어둠 뿐이었던 이 세상에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1-5)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갖게 되고 

우리는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빛의 자녀' 가 됩니다. ^^



영적인 측면에서 빛의 속성

선함과 의로움입니다. 


하나님이 선하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빛의 속성은 선함과 의로움입니다. ^^



반대로...


어둠의 속성은 무엇이겠습니까?


뻔하지요....^^


빛의 속성의 반대이겠지요. ^^


어둠의 속성은

악함과 불의함입니다.



빛이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도 

빛을 뿌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빛을 비춰주시고 그 빛으로 말미암아

선하고 의롭게 살도록 하십니다. ^^



어둠의 속성인....

악함과 불의함을 물리치고 

날마다 승리하며 살게 하십니다! ^^



아멘!





빛이 비추이면............................





저의 첫째 둘째 조카들이

벌써 30대를 훌쩍 넘어 장가를 갈 때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같이 빠릅니다. ;;;


아직 제 마음은 30대 인데요...... 

세월이 지나면서 먹은 것은 나이 뿐인듯합니다. ^^



아주 오래전에...

우리 조카들이 어렸을 때.... (큰오빠의 아이들)

한 집에서 같이 살았기 때문에 

제가 우리 조카들과 자주 놀아주곤 했습니다.



그 때 아이들은 다섯살, 네살이었고

남자 조카들이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우리 어린 조카들에게 복음을 전하곤

했습니다.


'남에게도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 조카들에게도 전해야지 우리 조카들의

영혼 구원이 중요하다' 라는 마음으로

틈만 나면 열심히 아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



어느날 조카들을 제 방으로 데리고 가서,

이들을 앉혀 놓고,

아이들에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아이들은 그냥 말로만 하면 금방 잊어버리고

이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방법으로 전했지요. 


갑자기 그 때 일이 회상이 되네요. ^^



"0솔아, 0솔아!

세상에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단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오직 어둠뿐이었단다."


그리고는 갑자기 방에 불을 껐습니다.

아이들이 깜짝 놀랐지요. 

방안이 캄캄해졌거든요. ^^


"이렇게 세상이 처음에는 어둠 뿐이었지.

캄캄해 캄캄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네~~"


"그런데 빛이신 하나님께서 '빛이 있어라!!!' 라고

하시니까 빛이 '쨘!' 하고 생겨났단다!"


하면서 동시에 방안의 불을 탁 켰습니다! ^^


"와~~~ 빛이 생겼지? 

이 빛을 하나님이 만드신거야!!!"


"와~~ 빛이다!!!"



아이들이 방안에 불이 켜지고 

빛이 생겨난 것을 보고 좋아했습니다. ^^


그러면서 계속 이어서 빛이신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주었습니다. ^^



마치 이처럼.....

방안이 온통 어둠 뿐이었는데,

빛이 비춰지니 어둠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빛이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 사람의 심령에 비춰지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



아멘!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전쟁을 치루며 살아갑니다.


그 전쟁은 다름아닌,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입니다.


이 전쟁에서 승리 하기를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어둠의 포로들이 됩니다.



그 포로의 상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어둠 가운데 살면,

결국 우리의 마지막은 어둠속에서

영원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매일매일 승리를 하여야 합니다! ^^


빛이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매일매일 

승리하여야 합니다! ^^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의 싸움터는 어디일까요?


바로 먼 곳이 아닌,

우리의 심령입니다.


우리의 심령에서 일어나는 

이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선한 싸움에서 매일매일 승리해야

우리의 심령 밖에서 일어나는 영적전쟁에도

참여하여, 

다른 사람들을 돕고 그들도 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이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먼저 승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빛이 비춰지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내 심령에 

영접한 사람은,

예수님과 그 진리의 말씀으로 인하여

빛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래서 빛의 속성인 선함과 의로움이

열매로 나타납니다. ^^


자동적으로 어둠은 물러갑니다!


우리가 날마다 이렇게 살아갈 때,

이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이지요.^^


내 안에 있는 어둠을 물리치는 것!

내 안에 있는 악함과 불의함을 물리치는 것!

내 안에 빛이신 예수님과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 채우는 것!

그 열매로 내 안에 선함과 의로움이 나타나는 것!

이것이 바로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도와 빛으로 나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들도 이런 싸움에서 승리하여 빛의 자녀답게 살도록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





빛을 선택하는 것......................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춰주십니다.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의 말씀으로

각 사람에게 빛을 비춰주십니다.


그 말씀의 빛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의지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도 있고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제일 

첫째로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가 빛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함과 의로움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유의지로 빛을 선택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둠가운데 그냥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악함과 불의함 가운데....

죄를 지으며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이 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 앞에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자녀답게 선함과 의로움의

열매를 맺고 살아가야합니다! ^^


이런자가 진정으로 내 심령안에서 일어나는,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자입니다! ^^



아멘!





내 앞에 있는 선악과................




어느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 있었던 선악과는

지금도 너희 눈앞에 있단다.

그것이 사라진 것이 아니란다.

너희는 매일매일 이 선악과 앞에서

자신을 다스리며 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선악과를 따먹지 말아야 한다.

선과 악 중에서 날마다 선을 선택하며

살아야한다. 

빛의 자녀답게 빛을 선택하며

살아야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이 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빛이 비취었지만,

어둠이 깨닫지 못했다고 성경은 밝히

증언하고 있습니다(요한복음 1:1-18).



그들은 어둠을 사랑해서 

그들 스스로 어둠을 선택하고

빛을 거부한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빛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패배하여

어둠의 포로가 되어 악함과 불의함 가운데 살다가,

죄인들이 가는 저 어둠속에서(지옥)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마치...

방안의 빛을 비춰주는 전구가 수명이 다 되어

빛이 힘을 잃어 깜빡이다 꺼져버리면,

그 방안에 빛이 사라지고 온통 어둠이 장악하듯이요.


우리의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잃으면,

우리는 어둠의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악함과 불의함 가운데

죄를 지으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국은 어둠속에서(지옥) 영원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우리가 빛을 선택해야 합니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함과 의로움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



날마다 우리의 심령 안에서 일어나는

이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때,


우리는 우리의 심령 밖에서 일어나는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 참여하여,


다른 사람들을 돕고, 그들도 이 싸움에서

승리하여 빛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


오늘도...

이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합시다! 

승리하여 빛의 자녀답게 빛가운데 살아갑시다! ^^


참 빛이신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 심령에 

충만히 계실 때,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어두움이

사라질 것입니다! ^^


우리 심령을 예수님의 빛으로 밝게 하여

빛되신 예수님과 사랑의 교제를 하는 가운데...


예수님의 뜻이 내 뜻이 되고, 예수님의 계획이 

내 계획이 되고, 예수님의 일이 내 일이 되어,

예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선한 일에...


빛의 병기로 쓰임받는 자들이 되길 원합니다! ^^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느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4:34)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성령님은 빛이십니다!

우리도 빛입니다!

빛의 자녀들입니다!

주님, 우리가 빛의 자녀답게

선함과 의로움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열매가 곧

빛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심령 안에서

일어나는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에서 매일매일

승리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빛이신 예수님과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매일매일 승리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 스스로가 빛을 선택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과 그 진리의 말씀을

선택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지금도 어둠가운데

어둠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어둠 가운데서 나오게 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전하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그들이 다 빛가운데로

나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빛이신 예수님께로 나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영적으로 빛의 자녀가

되어 빛의 열매를 맺으며

빛가운데 살아갈 뿐만 아니라,

그들의 육을 지배하는 

어둠의 권세들도 물리치고

영혼육이 모두 빛가운데서

강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빛이신 우리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심령 안에 더욱

충만하게 임하여 주옵소서!

또한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이 진리의 말씀을 내 안에

더욱 풍성하게 채우게 

하옵소서!

그 말씀을 행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빛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