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빛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자녀들.....^^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5. 19. 12:28



빛의 열매를 맺는 하나님의 자녀들...........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너희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이

이시듯이 우리도 인 

것입니다.


빛의 반대는 어둠이지요!


우리는 이 땅에서 어둠이 아니고

인 것입니다! ^^



그래야...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이고,

예수님의 참 제자입니다. ^^



빛과 어둠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빛은 선입니다!

어둠은 악입니다! 


우리는 선과 악의 분별을 

어떻게 합니까?


바로 성경을 보고 분별하고

판단합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빛의 열매를 보고,

우리의 삶에서 항상 빛의 열매를 맺는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열매 맺는 삶이 중요합니다. ^^



빛의 열매가 무엇일까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어둠의 열매는 무엇일까요?

말씀에서 말하는 빛의 열매의 

반대되는 모든 악입니다. ^^



말씀을 잘 보고 상고하여,

우리의 삶에서 항상 빛의 열매

풍성히 맺으며 살기 원합니다! ^^



빛과 어둠은 서로 반대 되기 때문에

빛의 열매를 알면 어둠의 열매도

잘 알 수 있습니다. ^^


어둠의 열매가 무엇인지 

말씀을 잘 보고 상고하여

우리의 삶에서 항상 어둠의 열매를

제거하며 살기 원합니다! ^^



"빛의 열매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에베소서 5:9)



"오직 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립보서 1:11)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골로새서 1:10)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야고보서 3:17)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베드로후서 1:8)



"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게 먹으니

너희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매 없는 

가지요"


(유다서 1:12)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에베소서 5:11)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9-20)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마태복음 21:43)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한복음 15:8)




오늘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산상설교(상)] 중에서 빛에 관한 말씀을

짧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세상의 빛.............................................




우리 주님이 팔복에서 기독교인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서술하시고 나서 첫째로 하신

말씀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란 말씀이었고,

여기에 두 번째로 "너희는 그리고 너희만이

세상의 빛이니"였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어떤 특수 기독교인이 아니라

평범한 기독교인에 대한 진술임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은 기독교인이란 말을 정당하게

주장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도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두 진술은 항상 합쳐져야 합니다. 기독교인이

'세상의 빛'인 까닭은 '세상의 빛'이신 그분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의 주장은, 그가 빛을 가지고 오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의 약속은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행하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에서 그분, 오직 그분만이 

생명의 빛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것에 머무시지 않습니다.

동시에 우리도 빛으로 만드십니다. 



여러분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 5장에서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8절)고 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빛을 받았을 뿐 아니라

빛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빛의 전달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것은 신자와 주님의 신비한 연합에 

대한 비상한 교훈인 것입니다. 


주님의 본성이 우리들 속에 들어오므로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주님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의 이 양면(兩面)을 향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은 사람들로써 빛과 지식과

교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빛은 동시에 우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빛은 우리의 생명이 되었습

니다. 그 결과 우리는 빛의 반사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는 그분과의 우리의 

친밀한 관계를 상기하게 됩니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성품을 받고 그 성품에 참여자가 된

사람입니다. 


기독교인 속에 있는 빛은 그리스도이신 빛이요.

궁극적으로 하나님이신 빛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나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이것을 이해하는 길은 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까지에서 말씀하신 성령에 관한 우리 주님의

가르침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거기서 이렇게 말씀하신 셈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런 결과가 될 것이다. 나의 

아버지와 내가 너희 속에 거처를 정하겠다. 

우리는 너희 속에 있겠고, 너희는 우리 속에 

있겠다."


'빛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 속에 있는 

빛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있고 우리는

그분 안에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기독교인에 대해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의 [산상설교 (상)] 중에서...






믿음의 기도




사람의 주님!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빛이십니다.

우리는 원래 빛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므로 타락하여 어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둠가운데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크신 사랑과 긍휼과 희생으로

저희들을 구원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더이상

어둠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 거듭나

빛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빛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둠을 물리치며 빛을 비춰

하나님의 선을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

선한 열매, 의의 열매, 

아름다운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 우리를 

도와주옵소서!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열매 맺지 못하는 백성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명심하고 항상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지키시고 돌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의 고백, 감사의 찬송이

우리의 마음과 입에서 넘쳐나게

하옵소서!

감사로 삶의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늘 감사드리는 자가,

이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