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성령입니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 6. 09:46


성령 충만............................................





오늘은 전에 올렸던 글 중에

특별히 감동이 오는 글을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날 위해 다 이루어 

놓으신 그 승리!' 

영으로 믿으시고~ 누리시고~

내 힘이 아닌,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


아멘! 할렐루야!







구약시대와 달리...

신약시대의 교회의 특성은

바로 성령 충만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진짜 복입니다!)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 

현대 교회는 생각할 수도 

없겠지요? 



그런데...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지식적으로는 성령님을 

인정하면서도,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나타내 주시는 선물들은

터부시하고 원하지 않는 

잘못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비성경적이고 

잘못되 교회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이것은...

칼빈의 주장인, 1세기 이후에는 

은사가 중단되었다는 비진리

미혹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자,

성령님께는 큰 죄를 짓는 

것일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큰믿음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변승우 목사님께서 쓰신 책 중에서, 

성령님에 대해서 잘 말씀해 주신 책의 일부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제목은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이 너무 좋습니다. ^^

왜냐하면 작은 소책자이지만,

현대 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그 지침을 주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 책이 너무 좋고,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인데...


그 첫 번째는,

1.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성경(진리)입니다.


그 두 번째는,

2.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성령입니다.


그 세 번째는,

3.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거룩입니다.


그 네 번째는,

4.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입니다.



소제목만 봐도 정말 내용이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 가시지요?

(이 책을 구입하셔서 한 번 정독해 보세요.)


정말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이 옳은 데로...

'말씀(진리), 성령, 거룩, 예수님 자신'으로

돌아오게 해야겠습니다. ^^



아멘!



그런데...

저는 오늘, 이 중에서도 특별히 성령

대해서 나누려고 합니다.


그만큼...

한국의 교회가 성령님을 너무 

터부시하고 성령님의 나타남과 은사와

기적을 너무 터부시하고,

비방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의 교회에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빼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


여러분, 끝까지 읽어보시고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교회와 우리가 성령 충만해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성령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사랑하면서도 성령에

대해 매몰찬 것을 보면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반면 성령은

하나님 자신이신데도 말입니다.


교회로 하여금 성령을 거부하게 하는 영을

우리는 '종교의 영'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마땅히 종교의 영을 대적해야 하며

그 세력을 교회 안에서 뿌리뽑아야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미국에서 굉장히

존경받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사랑의 흐름"이라는 

뛰어난 책의 저자이신 잔 오스틴

목사님입니다.


그분의 아들이 바로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를 목회하고 있는 "긍정의 힘"의 저자

조엘 오스틴 목사입니다.


그런데 잔 오스틴 목사님은 "초자연적인 

흐름을 따르는 법"이라는 책에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딤후 3:12)


한 침례교회 목사였을 때 나는 성경의 

말씀에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나는 경건한 삶을 살았지만 박해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은 나를 어리둥절하게 했습니다.


어느 주일 아침 나는 누구든지 범할 수 있는

모든 죄에 대해서 언급하는 설교를 하려고

작정했습니다.


회중들을 불편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종류의 핍박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핍박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회중들은 나를 사랑했습니다.


예배 후에 그들은 나와 악수를 하고 

즐겁게 돌아갔습니다. 그 시절에는 

핍박이란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반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함을

받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방언을 말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강력한 강을 따라 흐르기 시작하자마자

사방에서 핍박이 일어났습니다.


분파주의를 일으키는 종교의 영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종교의 영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종교의 영은 모든 성령의 역사를 

비판할 것입니다!"


불행히도 이것이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내에도 종교의 영이 

얼마나 강하게 역사하는지 성령이 조금만 

역사를 하면 금방 이단 소리가 나옵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지요.


오늘날 교회 안에는 성경은 사랑하지만 

성령님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바울은 이런 종교적인 사람들과 교회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딤후 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하이디 베이커가 수년 전 우리나라에 왔을 때

이 구절을 인용하면서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터부시 하는

교회들에서 나오십시오!"


조금 지나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저 역시

기본적으로 같은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생을 딱 한번만 삽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에 다니며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있나요?


더구나 우리는 지금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인 지금 우리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기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10처녀 비유에

분명히 나타납니다.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로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오

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

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려면

성경을 잘 아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반드시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베드로에게

시험지를 나눠주게 하시고 80점 이상만

천국에 보내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재림은 지식이 아니라

거룩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히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벧후 3:10-12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런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 5:18)라는

말씀에 암시되어 있듯이 


거룩한 삶을 살려면 반드시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즉 바울이 말한대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속 사람이 강해져야 합니다(엡 3:16).


그래야 로마서 7장이 아니라 로마서 8장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성령님이 거룩한 삶의 

비결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8장에 이렇게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성령)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1-4)...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7-9)...


그러므로 형제들이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받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2-13)..."



이것은 10처녀 비유에도 잘 나타나는데 

기름 준비(성령 충만)는 깨어있는 것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범치 않는 것)

비결로 그 비유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진리를 조금 독특한 방법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종말에 관한 책인 구약의 다니엘서와 

신약의 요한계시록에 보면 다음과 같은

특이한 말씀이 나옵니다.


단 12:9-10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계 22:10-1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이것은 모두 종말에 관한 것인데, 마지막

때는 거룩한 자는 더 거룩해지고 불의한 

자는 더 불의해지게 됩니다.


빛은 더 밝게 빛나고 어두움은 더 

칠흙같이 어두워집니다.


추수 때가 다가옴에 따라 알곡과 쭉정이가

확연하게 구분될 정도로 나누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욜 2:28-19 "그 후에 내가 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들은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다음으로, 부정적인 이유로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발악적으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계 12:11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이와 같이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주시고 

지옥은 마귀와 귀신들이 발악적으로 

역사하게 합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영적인 대 격전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무엇으로 충만한가? 

귀신으로 충만한가 아니면 


성령으로 충만한가가 

사람들의 삶을 좌우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될수록 성경만 알고 

성령을 터부시하는 것은 점점 더 

위험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가 되어 바울이 

디모데후서 3장에서 열거한 그런 죄들에

끌려 다니게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귀신들리기 딱 좋은 시대입니다.


아이들이 보는 만화를 보십시오.

폭력과 주술과 선정성으로 도배가 되어

그것을 보는 아이들을 능히 귀신 들리게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TV의 만화들을 통해

귀신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돈을 뺏고 발가벗기는

일과 같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귀신 들릴 위험성은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넷의 게임, 도박, 음란사이트를 

보십시오.


가정마다 인터넷이 들어가 있고 안방에서

이런 사이트들과 접속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들 사이트들을 통하여 특히

음란사이트들을 통하여 귀신들이 역사하고

있고 이것을 보는 사람들은 귀신에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말 우리는 귀신들리기 

쉬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자녀들의 경우 그들은

성령 충만을 힘입지 않고는 

그 세대에 거세게 흐르는 죄악의 검은 

급류를 결코 거슬러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 격한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가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결코 종교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성령님을 환영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이제 아주 중요하고 결정적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교리(가르침)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강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행 2:1-4).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그 몸 안에 있어야 할 교회의 영혼은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입니다.


사람의 몸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 안에 

영이 없으면 그 몸은 시체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교회도 다른 면에서 아무리 훌륭해도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령님은 교회의 생명이며 

교회의 진정한 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공부하고

성령님은 터부시 하면서 우리는 건전하다고

생각하는 착각과 오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라오디게아교회와 달리 돈이 아니라

지식으로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는 착각에서 벗어나 우리들이 실상은

가난하고 가련하고 벌거벗은 존재임을 

깨닫고 갈급한 마음으로 


성령님을 사모하고 인정하고 

의지하고 모셔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정말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있으며,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대로 

음부의 문(권세)이 이기지 못하는 교회

(마 16:18), 



즉 마귀의 진영을 공격하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를 자유케 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중에서...








성령으로 충만하기..................................






책 내용이 정말 좋지요? ^^



정말 우리가 마지막 때에

거룩해져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우리가 끝가지 거룩하게

살면서 구원을 받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성령님은 우리 각 사람들에게 

성령의 은사들을(선물) 주셔서

더욱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도우십니다. 


성령의 은사들을 조목 조목 보십시오.

교회의 사역을 돕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신앙생활을 위해서도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



우리가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려면,

지혜의 말씀의 은사도, 

지식의 말씀의 은사도,

믿음의 은사도,

예언과 방언과 방언통역의 은사도

다 필요한 것입니다. ^^


모든 것을 한 성령께서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입니다. ^^


각 사람에게 이런 은사들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신다는 것입니다. ^^

(고전 12:7)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뜻을 잘 헤아리고,


또 성령님깨서 주시는 은사(선물)들이

얼마나 소중한 줄을 깨닫고,


성경의 말씀대로...

성령의 은사들을 사모하고,

귀중하게 여기고,

올바르게 사용해야겠습니다. ^^


내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의 영혼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겠습니다. ^^


아멘!



오늘 하루도 성령으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려고

성령님을 보내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령으로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진리(말씀), 성령, 거룩,

예수님 자신입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들을

이 옳은 데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 각 개인이나, 교회가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입니다.

주님, 성령님에 대해서 

무지하고, 성령님의 나타남과

은사(선물)에 대해서 무지해서,

성령님을 모독하고 훼방하는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절대로 그런 

종교적인 바리새인들과 같이 

성령님에 대해서 무지하고,

성령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성령님의 나타나심과 

선물에 대해서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고,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려 드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주 안에서 모든 일에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항상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집중하고,

그 사랑에 만족하고,

그 사랑에 올인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성회 가운데에도

더욱 함께하여 주시고 

총장님의 말씀을 통해서

회개하고 우리의 영이 더욱

새로워지게 하시고,

새 힘을 얻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때문에

참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