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사랑과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8. 15. 21:28



사랑하는 사람들...........................



오늘은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


그리고...


더 특별한 날~

큰믿음교회에서 새롭게

단장하여 시작하는 통합사역!

'사랑하는 사람들'의 첫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합니다.

중보기도 모임은 오전 11시부터 시작합니다.)



평소처럼...

좀 앞에 앉기 위해

서둘러서 몇 십분 정도 일찍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


그런데....

벌써 자리는 꽉~ 차서 

뒤로 뒤로 뒤로 밀려 나갔습니다. ㅠㅠ


함께 중보하며 기도하기를

사모하는 큰믿음의 성도님들이

벌써부터 오셔서 준비하고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



'다음부터는 더 일찍 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우리 성도님들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갈망과 열정이

느껴져서 참 행복했습니다. ^^


일찍오신 분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기뻤습니다. ^^


아무튼....

다음부터는 정말 서둘러서

일찍 가야겠네요. ^^;


그래야...

은혜도 더 곱배기로

받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


정말 보배로운 중보기도와

보배로운 찬양과

보배로운 말씀으로

영에 새힘을 얻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오전 11시에 

중보기도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


아틀란타 큰믿음교회의

김순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인도를 해주셨는데...


아틀란타 교회의 인선이라는 

4살 먹은 아이의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세심하게 돌보시고 위로해 주시는지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씀을 통해서

저도 주님의 따뜻한 사랑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ㅠㅠ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걷는 그 길은

결코 처량하거나 고달픈 길이 아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주님이 보실 때는 그 길은

기쁨의 길이요, 영광의 길이다!" 라는 

것입니다! ㅠㅠ


이러한 메세지를 듣고 

함께 주님 앞에서 합심하여 

중보하는 기도 시간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



이어서...

점심 식사 후, 

다함께 찬양을 하고 난 후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메세지를 통해 성령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풀어주셨습니다. ^^


말씀을 듣고 나서...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이렇게 소중하고 보배로우신 

우리 성령님을 절대로 근심시켜

드리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



매 순간마다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성령의 소욕을 좇아 순종하며

살아간다면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보배롭고 귀한 말씀을

여러분들도 놓치지 마시고 

꼭~ 함께 듣게 되시길 바랍니다.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잊지 말고 꼭 참석하세요! ^^



김옥경 목사님의 이 보배로운 말씀이

큰믿음교회 카페에 올라오면 

꼭 들어가셔서 들어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



이제....

오늘 말씀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 글도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 중에

한 부분입니다. 


성령님의 소중함에 대한 말씀인데

읽어보시고 은혜 받으세요! ^^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 구절에 대해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책을 쓰신 길성남 교수님이 다음과 같이 

설명하십니다. 




"'근심하게 하다' 로 번역한 헬라어 '리페오' 는 

'괴롭히다' '슬프게 하다' 또는 '몹시 슬프게 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시므로 슬퍼하신다.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들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자신의 소유라고 찍어 

놓으신 도장인 것이다.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이미 구속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나

그들의 완전한 구속은 미래에 이루어질 것이다.


성령은 새 사람을 입은 성도들의 완전한 구속이

일어나는 날까지 그들 안에 거하시면서 날마다

그들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령을 슬프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여러분,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가

구속을 받는 그날까지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영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시고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죄를 짓지 않도록,

죄를 이기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령님을, 이토록 보배로운 성령님을 

슬프게 한다는 것은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입니까? 



거룩하게 살게 하시고 사랑과 충성하는 자가 

되어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고, 또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하고

선한 열매를 맺게 하여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 것은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자신을 위하는 아군을 괴롭히고

자신을 헤치는 원수 마귀 사탄에게 협력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이 얼마나 고마운 분입니까?


바울이 이 말을 하는 의도는 우리가 죄악을

행할 때 성령님을 근심케 하지 말라는 의도는,

우리가 죄악을 행할 때 성령님이 아무것도

못 느끼시는,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슬퍼하시기도 하고 고통 당하시기도

한다는 말입니다왜냐하면 성령님이 인격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정의를 가진 인격이시기 때문에,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기뻐하시기도 하지만 슬퍼하시기도 

하고 또 괴로워 하시기도 한다는 그것을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알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이시간 저와 여러분이 이 사실을 

상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옥경 목사님의 [데살로니가 전서 산책, 그 여정에서 얻은 

                           귀한 보화] 설교 말씀 중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좇아 순종하는 삶............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부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영광의 처소, 그 거룩한 처소인

천국을 떠나 이 땅에 내려오셔서,

천하디 천한 우리의 심령을...

부패하고 타락한 우리의 심령을

거처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새로 거듭나게 하셔서

우리와 동거하시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늘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소중하고 보배로우신

성령님을 근심시켜 드리지 않고,

늘 성령님의 인도를 좇아 순종하므로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


성령의 소욕을 좇아 순종하며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푹 잠기는

귀한 시간을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먹고

마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임재로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오늘 들은 모든

말씀들이 내 삶에 실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이 소중하고 보배로우신

성령님께 늘 민감하고,

성령님과 더욱 친밀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에 철저히

순종하므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실천하여 열매를 맺는

복된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큰믿음교회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모여 중보하며 기도하고, 

함께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귀한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하심과 치유하심과

자유케함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 특별히 내일, 주의 날에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듣게 될 

귀한 말씀을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큰믿음교회 성도들에게

사활적으로 중요한,

삶에 이정표와 같은 말씀을 

풀어주십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와서 듣고

그 말씀을 삶에 목표로

삼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사모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듣고,

옥토와 같은 가난한

심령으로 잘 들어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하는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영과 육의 강건함으로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독수리와 같은 새힘을

부어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