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5. 28. 08:44



우리가 가야 할 길...............................




오늘 전에 올렸던 글에 

대한 감동이 있습니다. ^^


읽어보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강건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은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예수님이 당신의 사랑스러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13-14)



우리가 길을 갈 때...

질서를 지키며 가야 합니다. ^^


아무 길, 아무데나 

막 다니면 안 됩니다. 



차는 차도로 가야 하고...

사람은 인도로 가야 합니다. ^^


이것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큰 사고가 생깁니다. 



우리가 가는 길을 어떻게

가느냐가 우리의 생명을 

좌우합니다. ^^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절대로 차도로

뛰어들거나 신호를 위반하며

건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삶을 포기하고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 차도에 뛰어 들어

목숨을 끊으려 합니다. ㅠㅠ


그들은...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죽음이 그냥 단순하게

죽는 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무모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ㅠㅠ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도...

우리는 아무 길로, 아무데나

다니면 안 됩니다.


참으로 구원받기 원하는 

신자들은 그들이 가야 할 

길이 있는 것입니다. ^^




어떤 길일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입니다. ^^


우리가 만약,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의 좁은 길로 가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간다면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ㅠㅠ


넓은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길이 넓다고 해서 가면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해서 가도 안 됩니다!

문이 커서 들어가기 쉽다고 해서

가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소중히 여기고,

꼭 구원을 이루기 원하는 신자'라면...


반드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찾는 사람들이 적지만...

꼭 그 길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문이 좁아서 들어가기 힘들지만

그 문을 통과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넓은 길로 가고 있다면,

그 행동은 바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기 위해 차도로 달려드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ㅠㅠ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구원을...

절대로 잃어버리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다...

좁은 문을 통과하여

좁은 길로 걸어갑시다! ^^


비록 가는 사람들이 적을지라도,

그 적은 무리 가운데 속하여

그 길로만 걸어갑시다! ^^



예수님이 가신 생명의 좁은 길!


베드로가 걸어간 생명의 좁은 길!

요한이 걸어간 생명의 좁은 길!

야고보가 걸어간 생명의 좁은 길!

바울이 걸어간 생명의 좁은 길!

스데반이 걸어간 생명의 좁은 길!

진짜 제자들이 걸어간 생명의 좁은 길!



이 좁은 길로 걸어갑시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구원을 꼭 이루기 원합니다! ^^


아멘! 



오늘은 존 비비어 목사님의

[동 행] 중에서 은혜로운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 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은

그분을 직접적으로 대항할만큼

어리석지 않다.


대신 하나님의 말씀이나 지도자에게

반항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지도자들에게 

불평했지만 모세는,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출 16:8)

라고 말했다.


불평은 다른 무엇보다도 빠르게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끊어버린다!


불평은 하나님께 비겁한 모습으로

은근슬쩍 말하는 것이다.

"저는 하나님이 제 삶 속에서

행하시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제가 하나님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에요."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것이다.

불평은 불손한 행위이며, 하나님께서

몹시 싫어하시는 행동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2)



하나님은 불평이 마음속에 뿌리 내리지

않게 조심하라고 엄중히 경고하셨다.

불평이 우리 마음을 점유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사랑이 불평을 물리칠 힘을 줄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 14:27)



요셉은 20년 넘게 영적 광야에서 살았다.

자기 뜻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었고

그에게 힘을 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그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물을 길어

올리는 샘이 하나 있었는데, 이 샘은

요셉이 힘들고 메마른 시기에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도록 힘을 주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었다!


요셉은 그 샘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

덕분에 증오와 분노, 질투, 원한, 노여움,

간음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죄의 덫에 걸려 넘어질 때에도

요셉은 그 덫을 피해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었다.

요셉이 지혜롭게 행동했던 것은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이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훈계라"

(잠 15:3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3: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기

전까지 서로가 친밀하게 알아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마음 속에 확고히 자리잡기 전까지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우정이

절대 싹틀 수 없다.


우리가 많은 예배에 참석하고,

매일 성경을 읽으며, 모든 기도 

모임에 참석할 수는 있다.

또 훌륭하고 적극적인 사역을 하면

심지어 동료들까지 칭찬과 존경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면 단지 종교적인 사다리를 

한 계단씩 올라가고 있을 뿐이다.

이 종교적인 의식들과 세상의 열혈

팬들이 스타들에 대한 신드롬에 

빠지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언젠가 하나님이 내게 어떤 것을

포기하라고 하신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

이라고 생각했었다.

그것은 내가 몇 년 동안 간절히 

바라던 일이었다.

그것은 내가 존경하는 유명한 

복음전도자를 돕는 일이었다.

아내와 나는 이 사역자와 그의 

아내를 보좌하는 간부직을 

제안받았다.

나는 그분을 존경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내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심어두신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겼다.

나는 세계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하는 꿈이었다.

나는 당연히 하나님께서 이 멋진

제안을 수락하라고 하실 줄 알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분명하게 거절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제안을 거절한 후 며칠을 울었다.

하나님께 순종했다는 것은 알았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왜 그렇게 힘든 일을

요구하셨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몇 주일을 방황하다가 마침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 왜 제게 이것을 내려놓게 

하신 겁니까?" 

하나님이 나의 부르짖음에 속히

응답하셨다.

"네가 나를 섬기는지 그 꿈을 섬기는지

알아보려고 했다."

그때서야 내가 시험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내 뜻대로 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경외심 때문이었다.


우리가 우리의 소원보다 하나님의 소원을

더 귀중히 여기고,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소원하고

그분의 말씀을 구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삶속에 온전히 들어오신다.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잠 22:11)



마음이 정결한 사람만이 하나님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스스로 이렇게 

물어봐야 한다. 

"무엇이 나를 정결하게 하는가?

무엇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인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정결케 하려는

마음을 일깨워주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마음을 정결하게 

하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세상을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이 수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는

덫이다.


어떤 힘이 주님 앞에서 우리를 순결하게

해주는가? 바울은 분명하고 간결하게

답했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이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 7:1)



참된 거룩함, 마음의 청결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진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잠언 16:6)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

(응답)을 얻었느니라"(히 5: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시 34:7)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 22: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시 25:12)




  존 비비어 목사님의 [동 행] 중에서...



아멘!



오늘도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로 걸어갑시다! ^^


꼭~ 좁은 문으로 들어가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구원을

반드시 이룹시다! ^^


우리가 평생 경계해야 할 은,

바로 멸망으로 인도하는 넓은 길임을

잊지 맙시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하고 복된 하루 되세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를 택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셔서

그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을 소중하게

여기고 반드시 

최종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생명의 좁은 길로

가야겠습니다!

무엇이 생명의 좁은 길인지,

무엇이 멸망의 넓은 길인지,

우리 영이 밝히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를 실제로 믿음으로

진리가 우리 삶에 

적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단지 지식으로 남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소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뵙기 원합니다!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을 닮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 속에서 

주님을 뵙고, 알고, 

닮아가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른 사람들은 다 어떻게

살든지 우리는 우리의

순결한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주 안에서, 진리 안에서

참으로 자유를 누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