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 하나님의 사랑.............................
오늘은 제 마음 가운데
성삼위 하나님에 대해
묵상이 됩니다. ^^
많은 불신자이나 초신자들과
이야기를 하고 전도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자주 듣습니다. ^^
"왜, 기독교에는 하나님이
그렇게 많아요? 아버지는 뭐고,
예수님은 뭐고, 또 성령님은
뭐에요? 하나님이 세 분이에요?
누구를 어떻게 믿어야해요?"라는
질문을 자주 들었습니다. ^^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늘 듣고 알기 때문에...
(대부분 크리스천의 경우)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믿는 부분이지만...
믿지 않는 자들이 들을 때는
참 이상하고 복잡하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지요?
그런데...
문제는 교회에서 이 가르침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세 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세 분 하나님이 왜 삼위일체이신지?
세 분 하나님이 나와 어떤 관계인지?
세 분 하나님이 하시는 역활은 무엇인지?
세 분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제대로 잘 믿는 것인지?
자세히 성경 말씀을 통해 잘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두리뭉실하게...
"있어, 아버지가 계시고, 아들이 있고
또 성령님이 있어.. 그렇게 알면 돼~"라고
이런식으로 그냥 두리뭉실하게
가르쳐 준다는 것이지요. ^^;
(한 술 더 떠서 천주교는
어머니, 마리아까지 있다고 하죠?)
그래서...
많은 불신자들이나 초신자들이
'복잡해, 복잡해 그냥 신경 끄고
그냥 믿어!'라고 생각하며
정작 우리가 정확히 알고 배워야할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들이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
성삼위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지 않습니까? ^^
언젠가 이런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성경을 바르게 보는 관점은...
성경의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가르치고,
그것을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
곧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주인공이시라는
것이지요.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들,
아브라함, 요셉, 모세, 다니엘, 요셉,
엘리야, 세례 요한, 바울 등등...
이런 성인들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
물론 이런 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통해 우리가 배울점을 말하고
교훈을 얻는 것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들 모두 연약한 인간들이지만,
그런 자들을 훌륭하게 만드신
성삼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성삼위 하나님을 전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
저는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2:8)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통해서, 그 배후에 역사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그 하나님에 대해 전하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
오늘 제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성경의 주인공이시고,
우리가 성경에서 무엇을 초점으로 맞추고
영혼들에게 전하고 가르쳐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이 삼위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날마다 자라가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십니다. ^^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가기
원합니다! ^^
성경 말씀을 통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구주가 되시고,
보혜사가 되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경험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날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과 함께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성삼위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더 풍성해지고
깊어지길 원합니다!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주일 설교말씀,
[어머니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란 설교 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꼭~ 끝까지 다 들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 안에서 신앙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율법적이거나 형식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지옥불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의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친히 십자가에
달려 화목제물이 되신 성자 예수님의 사랑, 또 오늘도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사랑,
그 크고 놀라운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을 한 시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온전히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성경 속의 인물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을 대면하게 하옵소서!
단순히 그 사람들의 삶의 태토를
보고 교훈을 얻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어떤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용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함에 대해서
깨닫게 하시고,
그 하나님께 초점 맞추고
그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게 하옵소서!
인간은 성정이 같은
모두 연약한 인생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안개와 같고
먼지와 같은 자들입니다.
어떤 인물이 강해지고
담대해지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함께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전능하심 때문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하심
때문입니다!
더욱 더 성삼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그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매일매일 자라가고 풍성해지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을 아는 지식에서
날마다 자라가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 영에서부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진짜 나의 아버지이시다!
예수님은 진짜 나의 구주요 왕이시다!
성령님은 진짜 나의 인도자이시다!
아멘! 할렐루야!"라는
찬양과 고백이 넘쳐나고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요한계시록의 구원 받은 성도들처럼
오직 모든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리는 인생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은...
거룩하고 기쁜 주님의 날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경배의 노래가
우리 중심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전해주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말씀의 기름부음을 칠갑절로
더하여 주시고,
말씀을 듣는 성도들의
눈과 귀와 깨닫는 마음이
활짝 열리게 하셔서,
자백과 회개를 통해
새로워지고 은혜 받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구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함께하시는 성령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믿음, 소망, 사랑이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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