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6. 10. 16:20



하나님이 진짜 기뻐하시는 것..................




우리가 진짜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 할 것입니다. ^^



첫째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할 것이고,


둘째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음성에 순종할 것입니다. ^^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닐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




오직 순종하는 자가

자신의 참 믿음을 드러낼 것이고,


오직 순종하는 자가

자신의 참 사랑을 드러낼 것입니다. ^^



참 믿음과 참 사랑의 증거는

바로 순종입니다. ^^


하나님이 진짜 기뻐하시는 것은

바로 순종입니다! ^^



아멘!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

[믿음으로 행하는 삶] 중에서 제가

은혜 받은 부분을 짧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 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주님을 신뢰하는 것은 곧 말씀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 것으로 만드는 길은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행하십시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


말씀을 신뢰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말이 하나인 것처럼,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도 하나입니다. 당신의 말이 악하면

당신도 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선한 것이

없으면 하나님도 선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선하고, 하나님 자신은 말씀을

지키십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라

하시니라"(렘 1:12)



다른 번역에서는 "나는 내 말을 실행하기 위해

유념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은 당신 삶에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아무것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약속된 것을

당신에게 주기 원하십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당신의 삶에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일하실 수 없습니다. 


내가 마음을 다해 말씀을 신뢰할 때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사람을 의지하거나 쳐다보는 것을 

멈추고 믿음에 일치하는 행동을 합니다.



이것을 배우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길을 걸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사람의 이성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서 믿음의 고백과 행동이

일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기 전에는 삶에서 줄곧 실패를

맛볼 것입니다. 하나님이 삶의 힘이라고 입술로

고백하면서도 자신의 연약함과 믿음 없는 것에 대해

자꾸 입술로 말한다면 결국은 실패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에 상응하는 행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대신 사람의 방법을 의지하면 영혼이 혼란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삶에 연약함과 실패를 초래합니다.

할 일은 단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육신입니다. 육신과 사람의 이성은

우리의 능력내로 우리를 제한시킵니다. 환경, 시험,

비바람을 바라보고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의심과

육신, 감각의 언어는 "난 할 수 없다. 능력이 없다.

기회도 힘도 없다. 나는 가진 게 없다"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언어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입니다(빌 4:13).



바울은 자신이 사도이고 특별한 능력이나 은사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

니다. 그 대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바울과 똑같이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당신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에 속한 것과 똑같이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

속했습니다.



믿음의 언어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우리

하나님이 나에게 능력을 주신다. 나는 패배하지 않는다.

나는 승리한다."


어떤 세력이 당신을 향해 와도 당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그 어떤 힘도 당신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4절은 말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당신은 당신 안에 계신 이로 인해 능력을 얻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나를 위해 일하게 하시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는 하나님에게서 나고 그분의 사랑을

받는 존재일 뿐 아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십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있습니다. 나는 

그분의 지혜가 내 정신을 다스리게 하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그분께서 내 마음을 다스리고 내 입술을

통해 말씀하시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생각

하고자 노력합니다.


원수들 앞에서 "하나님은 능력이시다"라고 담대히

선포합니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 23:5).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하나님은 우리를 원수보다 강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수와 두려움, 무능력을 정복하도록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한 번도

우리 자신이 강하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능력이라고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힘으로 무엇을 해 보려고 

발버둥치고 노력합니다. 간증하기 위해 일어나

"끝까지 버틸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이 그런 식으로 끝까지 버티라고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하시도록

맡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거하십시오!



나는 등에 짐을 잔뜩 지고 철로의 내리막을 걸어 

내려오고 있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가

사람들이 철로를 보수하고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일하는 사람의 감독이 자기를 철로에서 내려오라고

할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갖고 있던

열차표를 그 감독에게 보여줬습니다. 감독은 그

표가 있으면 철로 위를 걸을 것이 아니라 열차를

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길 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걷는 대신 올라 타야 합니다. 그리고 짐을 맡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우리가 짐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으로 행하는 삶] 중에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의 뜻과 음성에 온전히

순종하기 원합니다! ^^


참 믿음과 참 사랑의 증거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충만하시고,

그 말씀을 행하는 믿음으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세미한

음성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참 믿음과 참 사랑의 

증거인 순종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성령님을 통하여 지금도

내 안에서 함께 동거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찾아오셔서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늘 보답하는 삶을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평생 이 은택을 잊지 않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그 은혜를 갚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하길

원합니다!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기 원합니다!

의를 사랑하고 행함으로

주어지는 마음의 평강으로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으로 

모든 의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