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됩시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5. 19. 05:40


팔복의 사람........................................



예수님은 우리에게 

팔복의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세상에서 진짜 복을 받은 

사람은....


세상 것을 많이 가지고 있고

많이 누리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




이 세상 것이 아닌...

하늘에 속한 것, 하나님을 얻고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진짜 복 있는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




우리가 이 하나님을 얻고...

이 세상에서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우리는 이 땅에서 꼭~

팔복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팔복의 사람이 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첫번째 복은....


바로 가난한 마음입니다. ^^



이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애통할 수 있고, 

온유할 수 있고,

의에 주리고 목마를 수 있고,

긍휼히 여길 수 있고,

마음이 청결해 질 수 있고,

화평하게 할 수 있고,

의를 위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박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우리에게 가난한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애통할 수 없고, 

온유할 수 없고,

의에 주리고 목마를 수 없고,

긍휼히 여길 수 없고,

마음이 청결해 질 수 없고,

화평케 하는 자가 될 수 없고,

의를 위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박해를 받을 수 없습니다. 



마치...

가난한 마음

이 팔복의 사람이 되기 위한

관문과도 같고,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와도 

같습니다. ^^



그래서...

우리의 심령을 항상 

가난한 마음으로 유지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 대하여 갖는 

가난한 마음...


하나님께 속한 것에 대하여 갖는 

가난한 마음...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하여 갖는 

가난한 마음...


죄악으로 얼룩져 

영원한 멸망의 지옥으로 

빠져들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향하여 갖는 가난한 마음...



우리에게...

이런 가난한 마음이 

있어야 겠습니다. ^^



먼저,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칠복의 사람이 되고...


그 다음,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박해를 받는

팔복의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천국은 우리의 것입니다!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저서,

[양신역사]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가짜가 아닌,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에 아름답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



아멘!






가난한 마음.......................................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사 66:2)


진실한 신앙인이 될 수 있는

첫 번째 비결은 '마음의 가난'입니다.


훗날 예수님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로이드 존즈가 잘 지적한 대로,

팔복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묘사한 것입니다.


완벽하게 팔복처럼 살아야 천국에 간다 

이런 말이 아닙니다.


팔복의 특성이 참된 신자에게

다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나타난다는 것이 아니라,

팔복의 특성이 모든 참된 신자에게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다 나타납니다.


팔복의 특성이 모든 참된 신자에게

신앙 성숙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나타납니다.


그런데 팔복의 첫 번째 복이 무엇이냐?


마음의 가난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3)



왜 예수님은 심령의 가난을 첫 번째로 

언급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심령의 가난이 그 뒤에 나오는

모든 복들의 기초와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존 웨슬리는


"진정한 기독교는 언제나 가난한 마음에서

출발하여 팔복의 순서대로 향상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완전한 경지에까지

도달한다."고 하였습니다.


가난한 마음은 기독교의 첫 걸음입니다.


가난한 마음은 심지어 회개보다도 앞섭니다.


물론 회개해야 천국이 우리 것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팔복에서 

'회개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또 믿어야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예수님은 

'믿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지만,


예수님은 '거듭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홰개하는 자는...

믿는 자는...

거듭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라고 말씀하지 않고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 이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심령이 가난하지 않은 자는


회개할 수 없고,

믿을 수 없고,

거듭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만 회개할 수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만 믿을 수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만 거듭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심령이 가난한 자만 제대로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지 못하고

양신역사를 하게 되는 이유는,

심령이 가난하지 않은 채로

'은사와 능력'을 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결국...

진짜와 가짜는 무엇으로 나눠지느냐?


마음의 가난입니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면

타락합니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면

부패합니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으면

세상의 다른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가 되고,

아무리 큰 교회 목사가 되고,

아무리 대단한 영적 체험을 하고,

아무리 은사와 능력을 많이 받고,

세계적으로 쓰임을 받는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마음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에 내가 진짜 신자가 되느냐?

명목상의 신자나 외식하는 자가 되느냐?

이걸 좌우하는 것이 심령의 가난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가 볼 때는 자기 사역이 대단하고

자기 집회가 대단한 것 같지만, 

진짜 제대로 된 일류 사역자가 되느냐 마느냐?


그것을 좌우하는 것도 심령의 가난입니다.


큰 교회가 되었을 때에도 

그 목사의 심령이 가난할 것이냐?


대단한 명성 있는 예언자가 되었을 때에도 

그 예언자의 심령이 가난할 것이냐?


대단한 치유 사역자가 되었을 때에도 

그 사람의 심령이 가난할 것이냐?


이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무엇이 돌파를 가져옵니까?


단순히 기도가 돌파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심령의 가난이 돌파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배고파하고 목말라하고 

갈망하고 기도할 때 돌파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는...


탁월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심령의 가난에서 나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최고의 지혜를 얻었다고

최고가 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이 최고의 계시의 은사가 왔다고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최고의 신유의 은사가 왔다고

최고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속에 심령의 가난이 있어야

교만해지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그 사람속에 심령의 가난이 있어야

자꾸 업그레이드 되는 것입니다.


차도 자꾸 신형이 나오는데 말씀은 매일

그 모양이고, 

계시도 매일 그 수준이고,

치유도 매일 그 수준이면 되겠습니까?


업그레이드가 되어야 합니다.

진보가 되고 발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심령의 가난'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심령의 가난은 처음으로 예수 믿기 사작하는

그 순간부터 주님 앞에 가는 그 순간까지

너무나도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복을 여덟 가지를 말하면서 

가장 첫 번째 복으로 심령의 가난을

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의 가난이 얼마나

귀한지 알아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면...

양신역사 안 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면...

영적인 돌파가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변승우 목사님의 [양신역사] 중에서...








가난한 마음...................................




한 줄기 빛과 같이...

우리에게 갈 길을 밝히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정말  가난한 마음

회복하고, 꼭 간직하고, 

잃지 않고, 유지하고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또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한

가난한 마음이 식지 않고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면, 

하나님이 못하실 일이 없으실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던...

이 가난한 마음이 식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시지 못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담임목사님의 글을 통하여

식어진 마음에 불을 당깁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가난한 마음을 

간절히 구합니다! 


가난한 마음을 항상 유지하여 진짜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구합니다! 



우리 모두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선하고 신실하신 주님 안에서 힘내세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가난한 마음을

갖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팔복의 사람이 되게 하여 

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부해지지

않고 항상 가난한 마음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부해져서

주님께 한 때 쓰임 받다가

버림 받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겸비하여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박해와 위협과 고난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할 수 있게

하옵소서!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본을 받아

우리도 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시고,

이 땅에서는 나그네와

행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순례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임재와 영광 가운데

주님을 먹고 마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으로 행하며

온전히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소망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