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어린 아이의 겸손!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11. 27. 10:05



어린 아이의 겸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겸손에 대해 가르치시면서

특별히 어린 아이들을

예로 드셨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어린 아이를 보면서

참된 겸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25-30)




이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의 겸손을 가진 사람만이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어린 아이의 겸손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공손히 배울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



어린 아이의 겸손을 가진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공손히 배우고

그 말씀을 믿고 그대로 행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


이런 자가 바로 어린 아이와 같은

겸손한 자입니다. ^^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마음에 어린 아이의 겸손이 없고,

어른의 마음이 있다면,

공손히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ㅠㅠ



그 당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배울 수 

없었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ㅠㅠ


그들은 바로 대제사장과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마음이... 

항상 어른의 마음이었기 때문

예수님께 배울 수 없었고,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고,

오히려 진리를 전하시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배척하였습니다. ㅠㅠ


어린 아이처럼 공손히

배우려는 겸손한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ㅠㅠ






더 어린 아이일수록..........................




예전에...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주로 5세, 6세, 7세 아이들을

가르쳤었습니다.


주일 학교에서도...

5세, 6세, 7세 아이들을

해마다 돌아가면서

가르쳤었습니다. ^^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더 어린 아이일수록 순진해서

말을 잘 듣고, 

공손히 잘 배운다

것입니다. ^^



특히...

5세 아이들이 정말 

공손히 잘 배웁니다. ^^


"아빠 다리~ 손 무릎~~"이라고 말하면

바로 말을 듣고 자세를 취합니다. ^^


그리고 눈을 말똥 말똥 뜨고

저의 표정 하나 하나와

저의 제스쳐에 하나 하나에 집중하고, 

제 말에 귀를 쫑끗 세우고 

잘 듣습니다. ^^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든지요! ^^


'정말 예수님이 이런 어린 아이를

가리켜 말씀하신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


더 어린 아이일수록...

말씀을 잘 배우고 시키는 대로

아주 잘 합니다. ^^



그런데...

이 아이들이 1년이 지나고

벌써 6세만 되어도 달라집니다. ^^



일단 자기 생각이 더 많이 

생기기 때문이겠지요?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성장 과정에 다 필요한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5세 아이들보다.

말을 더 안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더 잘 싸우기도

합니다. ^^;


그런데...

또 1년이 지나서 이 아이들이

7세가 되면 어떨까요?


'미운 7살'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ㅎㅎ


'정말 미운 짓을 한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을 안 듣고, 

그 때부터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관리하기가 좀

힘들어집니다. ^^;


이렇게 아이들이 조금씩만

자라도 말씀을 배우는 자세에 있어서

공손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




그런데...

어른이라면 어떨까요?


전혀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전혀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자신이 아는 것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보다 어른을 

전도하고 가르치는 것이 

훨씬 힘이 듭니다. ^^;;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는데 있어서

항상 어린 아이의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을

공손히 잘 배워서 그 말씀대로 

행해 천국을 소유하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말씀에 대한 권위를 주셔서

세워주신, 변승우 담임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어린 아이의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공손히 잘 배워야겠습니다. ^^

(담임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도

성경적이기 때문이 우리가 안심하고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살면

절대로 잘못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항상 베뢰아

사람들처럼 이 말씀이 성경적인가?

아닌가? 분별하면서 듣기 때문에 

잘못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손히 잘 배워서 

그 말씀대로 행해 천국을 소유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우리에게 이런 어린 아이의

겸손한 마음이 항상 있어야겠습니다! ^^



어린 아이는 공손히 잘 배우는 자입니다! ^^

그런 자가 바로 겸손한 자입니다! ^^


매일 매일 점검합시다! ^^


"나는 어린 아이의 겸손한 마음을 가졌는가?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린 아이처럼 공손히 

잘 배우는 자인가?"



이렇게 매일매일 나 자신을 점검하고 

겸손한 어린 아이가 됩시다! ^^


그래서 매일매일 저 천국을 소유하고

최후의 순간에도 꼭~ 천국에 들어갑시다! ^^


아멘!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마태복음 18:2-5)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기도해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19:13-14)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처럼

어린 아이가 되기 원합니다!

어린 아이처럼 예수님의 말씀을

공손히 잘 배우기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 위에...

말씀의 권위를 주셔서

세워주신 변승우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듣고, 공손히 잘

배우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고 연합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알아보고, 그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복종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베뢰아 사람들처럼

성경적인가? 아닌가? 분별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가르침은

철저하게 성경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안심하고 배워서

그대로 행하면 우리의 영이 

살고 점점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에,

이 어린 아이의 겸손을 주옵소서!

어린 아이의 겸손으로 옷 입게

하여 주옵소서!

"영성의 끝은 겸손입니다!

영성의 완성은 겸손입니다!

영성의 알파와 오매가는 

겸손입니다!"라고 말씀하신

담임 목사님을 말씀을

평생 명심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복된 날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참된 복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성전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되기 

원합니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

주님, 우리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이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더욱 

정의와 사랑과 겸손으로

겸비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자리를 사모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원하는

사모함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기도할 때...

하늘 문을 여시고 

우리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미가 6장 8절


너희는 하나님을 생명다해 사랑하라
너희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너희는 하나님을 생명다해 사랑하라
너희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으니

오직 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주와 (겸손히) 동행할지어다


너희는 하나님을 생명다해 사랑하라
너희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너희는 하나님을 생명다해 사랑하라
너희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보이셨으니

오직 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주와 (겸손히) 동행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