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 성령님은 우리의 인도자~^^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6. 30. 10:07



예수님의 우리의 목자...........................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날마다 푸른 초장과 맑은 물가

인도해주십니다! ^^


그래서...

우리가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을 수 있도록 돌봐주십니다! ^^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먹여주시고,

또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주십니다! ^^


아멘!



성령님은 우리의 인도자이십니다! ^^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


아멘!



언제나 우리를...

생명의 길로~

영생의 길로~

의의 길로~

믿음의 길로~

사랑의 길로~

소망의 길로~

천국에 이르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나의 목자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보혜사이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

[그리스도의 선물] 중에서 

우리가 어떻게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며 살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신약 선지자는 무엇인가?.......................




선지자는 하나님에 의해 교회에 주어진

사역의 은사입니다.


아무도 스스로 선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선지자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선지자를 불러 교회에 

세우실 수 있습니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몸에

역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그 직임에

해당하는 기름부으심과 성령께서 

주시는 영적인 준비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교리적으로 빗나가서 

오직 선지자의 유일한 기능은 사람들에게 

예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선지자 사역의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선지자의 최우선적인 목적은 말씀의 

선포자 또는 말씀의 교사이다.




실제로 선지자의 주된 목적과 주된 사역은

말씀을 선포하는 것 또는 말씀을 가르치는 것

또는 말씀을 가르치며 동시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예언하는 것은 선지자의 주된 요소가 

아닙니다.


심지어 구약의 선지자들조차도 우선적으로

선포자였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선포했으며,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경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타락하여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예언적 영감을 받아

하나님을 대신하여 백성들에게 말했었던

것입니다.


물론 신약 아래서 선지자들은 유일한 

말씀의 선포자나 교사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역의 직임에서도 선포하거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사역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오중사역 모든 직임에 

해당되었던 예수님의 사역에서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께서 자신에게 임하셨다고

말씀하신 이유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눅 4:18)




예수님이 기름부으심을 받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선지자로서 예수님의 사역은

첫째 가르치는 것이었고

두 번째 복음을 전파하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치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오중사역, 즉 사도, 선지자, 복음 전도자,

목사 또는 교사 중 어느 직임으로든 부르심을

받은 자는 누구든지 선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거나 복음을 가르치기 위해 부름받은

것입니다.


"전파"한다는 것의 의미는 선포하거나 

말한다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의 의미는 해석하거나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역의 은사들은 설교자들 또는

교사들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복음을 선포

하거나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된 기능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거나 선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 성도들을 성숙하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봉사하도록 준비시키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는 예언합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나 선지자의 주된 사역이 아닙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예언 사역에 관해 

연구해 보십시오. 우리는 물론 그 분을 

통해서 역사하는 영적인 은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예수님은 우물가의 여인을 

위해 지식의 말씀을 하셨습니다(요 4:18).


예수님은 한 죄인에게 구세주의 필요성을

확신시키기 위해 지식의 말씀을 사용하셨던

것입니다(요 2:3-11).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사역에서 이적의

은사들이 역사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요 2:3-11)

또한 치유의 은사가 역사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막 5:25-34).


선지자로서 예수님은 초자연적으로 어떤 것을

보거나 아실 수 있었습니다(눅 5:22). 


그러나 그 분의 예언적 사역에서 그분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언하시면서 다니지 않으셨습

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말해줍니다. 그 분은 "...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시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마 9:30)


바울 역시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예언 사역을

연구해 보십시오. 


바울은 토대적인 선지자였는데, 왜냐하면

그가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기록했으며,

그리고 그가 기록한 내용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계시되었기 때문입니다

(엡 3:3).


그러나 심지어 그런 등급의 선지자로서도

바울은 그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예언해주면서

다니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사도요 또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우선적으로 복음의 선포자로 

생각했습니다.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와 사도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

되었노라



딤후 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바울이 자신의 사역을 언급하는 이러한

경우들에서 그는 자신의 선포사역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는 선포자이거나 교사이거나

또는 복음의 선포자이면서 동시의 복음의

교사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로서 선포사역에서만

활동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선지자로서 

가르치는 사역에서만 활동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로서 선포와

가르치는 사역을 동시에 합니다.


바울은 선지자로서 선포하는 사역과

가르치는 사역을 함께 수행했습니다

(딤전 2:7, 딤후 1:11).


반면에 예를 들어보면 선지자였던 세례

요한은 선지자로서 선포하는 사역에서만

활동했습니다(마 3:1).


예수님이 그를 선지자라고 불렀기 때문에

우리는 세례 요한이 선지자임을 압니다.



"...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눅 7:28)


선지자로서 세례 요한은 성령의 영감을

받아서 말하면서 회개할 것을 설교했습니다.


그가 갔던 모든 곳에서 그는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회개의 촉구는 사람들을 향한 그의 예언적

메세지였습니다. 선지자는 성령의 영감을

받아 말씀을 선포할 뿐만 아니라 말씀을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내게 말합니다. 


"당신이 가르칠 때, 가르치는 기름부음

외에 다른 기름부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내가 자주 선지자적 기름부음심으로

영감을 받아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교사로서만 부르심을 받은 자는 교훈과

본을 보임으로서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지시하고 가르치는 기름부으심으로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오직 자기가 

가진 기름부음입니다.


교사가 말씀을 설명하고 가르치고 그리고

해석하기 위해서 논리적인 관점에서 말한다는

점에서 교사와 선지자는 다릅니다. 때때로

선지자는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

때는 지적인 관점에서조차도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순간적인 영감으로 말할 때, 선지자의 말은

사람들의 영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순간적으로 영감 받은 그의 

메세지는 자신의 메세지와 일치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선지자는 자신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의 은사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은사들은

그로 하여금 그 직임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바울의 사역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에 의해 구비되어질 때,

한 가지 이상의 직임에 임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사도, 선지자, 교사의 직임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려는 요점은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이 선지자 사역의 주된 부분이며

개인적인 메시지를 주는 것이 주된 사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줄곧 간과해왔다는

것을 우리는 오늘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약의 선지자에 관해

이상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적 기초가 아닌, 선지자는 어떠해야

된다고 그들이 생각하는 영적인 공중누각과도

같은 잘못된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선지자는 반드시 자신의 직임으로

사람들을 인도하고 지도하며, 또 항상 개인적인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주면서 여기저기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선지자라고 부르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따금 그리스도의 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수년 전에 나는 소위 선지자들이라고

하는 사람이 결혼에 관해 그들에게 예언해 주었기

때문에, 결혼했던 많은 부부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결혼들 모두가 한결같이 실패했는데, 그들은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대신 소위

그 선지자라는 사람이 그들을 인도해 줄 것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소위 선지자라는 사람이 당신에게 예언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와 결혼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서, 40년 전에 내가 아는 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그에게 예언했기 때문에 한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

니다.


그리고 그 결혼은 그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

지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그 동안 하나님이 그를 위해 주신 사역을

오랫동안 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서야 사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이 선지자의 직임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조종하려고 시도하면서 돌아다닐 때,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지게 됩니다.



수년 전 나는 선지자 직임으로 부름받았던

한 사람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는 잘못에

빠졌는데, 왜냐하면 그는 항상 예언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말씀보다

예언을 우선시 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자기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을

주기 위해 길거리에서도 사람들을 멈추게

하곤 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말씀을 하나님

으로부터 받지는 못했습니다. 


나는 도우려고 했고 선지자 직임의 성경적인

역할에 대해 그에게 말해주었지만 그는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의 빛 가운데 행하고

있을 때, 한번은 하나님께서 그를 강력하게

사용하셨습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의 이사 중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선지자를 자신의 삶에

사용하셨는지에 대해 나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이 이사는 그 선지자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나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설교하던 중 갑자기 멈추고

나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이리 나오십시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있던 육체적인 문제를 정확히 말해주고,

내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었는데, 나는 

즉시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면으로 이 선지자를

강력하게 사용하셨습니다. 그 후에 나는

그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와 내가

짧은 시간 동안 그 이사의 집에 머무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몇 분마다 이 선지자는

나에게 쉬지 않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그의 집에 20분 정도 있었는데

그는 나에게 열아홉 차례나 예언을 해주

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그의 예언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맞는 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선지자의 직임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의 직임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는 모든 사람에게 개인 예언을 

해주면서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선지자에게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거나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가 설교했던

모든 교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예언 메시지를 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예언을 통하여 성령께서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실 때도 그렇게

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는 육적으로 그걸

행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악령이 그를 

사로잡기 시작했으며, 그를 통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의 사역이 하나님으로부터 더욱

멀어져 갈수록 그는 사람들의 주머니로부터

돈을 자기 주머니로 끌어들이기 위해

예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돈에 관해 말하는 그런

사역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소위 예언자라는 사람이 돈에 대해 

예언하기 시작할 때, 주의하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그것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조만간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선지자 직임의 참된 기능으로

부터 빗나가 있었습니다. 선지자 직임을

잘못 이해하고 오용함으로서 그는 영적으로

파탄에 빠진 것입니다.


그는 결국 젊은 나이에 죽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에게 말씀하셨던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를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선지자는 모든 것 보다 선적으로

선포자이고 교사이다. 선지자의 주된

사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거나

가르치는 것이다. 예언하는 것이

그의 주된 사역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거나 가르치는 것 대신

개인적 예언을 자기 사역의 토대로 삼는 선지자는

잘못에 빠지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에 

큰 해악을 초래할 것입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그리스도의 선물] 중에서...




아멘!





오늘도 목자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며, 

예수님이 주시는 신선한 영의 양식을 

풍성히 먹고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또 내주하시는 보혜사 성령님

인도를 좇아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이렇게 행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목자 되신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목자이십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더욱 풍성히 주십니다!

우리에게 참 생명을 

주시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려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되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예수님께 딱 붙어서~

순종하며 사는 양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소욕에

순종하여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열매를 바라시는 

농부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기도하고 선포할 때,

예수님이 친히 행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한 모든 기도가 응답될 것을

믿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