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용서하는 삶~!!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0. 5. 07:08




서로 용납하라~~ 주 너를 용납함 같이~~~

서로 용납하라~~ 주 너를 용납함 같이~~~


우리 모두 하나되어~~

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려드리세~~~


우리 모두 하나되어~~

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려드리세~~~


서로 용납하라~~ 주 너를 용납함 같이~~~

서로 용납하라~~ 주 너를 용납함 같이~~~


주 너를 용납함 같이~~~~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

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21-22)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여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14-21)





"하나님의 사람 중에 박해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있었던가....?


아벨... 정말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런데 가인에게 돌에 맞아 죽었다...


요셉.... 그도 정말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의 삶을 보면 계속해서.. 박해를 받았다...

형들에 의한 박해... 보디발의 아내에 의

거짓 모함과 누명... 


다윗... 사울왕의 추격........!!!

자신을 위해 충성한 신하이면서.. 사위가 되는

다윗을 죽이려고 혈안이 된 사울왕.....

다윗은 그의 박해를 피해

도망다니는 힘든 삶을 살았다...


그리고....

선지자들.....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이들 모두 박해를 받았고.. 결코 박해를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가 박해를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오히려 박해를 받지 않는 것이 

비정상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가 박해를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박해가 있다는

것은 내가 주님을 따라 제대로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싸인이다....


그런데 주님이 우리에게 숙제를 하나 주신다....


박해하는 자들...

나를 힘들게 하는 자들....

그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신다....


용서..... 용서.... 용서........

주님이 너희를 용서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서로 용서하라....


그리고....


축복해라!


주님이 너희를 용납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서로 용납하라.....


그리고.....


사랑해라!


박해를 받아 온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하나같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셨다

것이다....


그렇게 힘들게 박해를 받고 좇겨다니는

삶 속에서도...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늘 항상 함께 계셨다... 


그리고... 결국 그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서..... 승리를 하였다....


또 이들 모두의 다른 공통점 하나가 더 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자신들을 박해한

사람들을 용서하고 축복한 것이다...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쓰리지만은....

그들은 하나님의 원수 갚으심과

진노하심에.... 모든 일을 맡기고...


자신 박해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축복하고 사랑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사랑하는

종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성경의 약속대로...

그들 머리에 숮불을 쌓아 놓으셨다......


서로 용서하라!

서로 용납하라!

서로 축복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용서하고 용납 한 것 같이.....


그리고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내가 갚으리라.....



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용서하고

축복하고 사랑함으로 

주님을 따라 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리이다~!!

주님... 우리의 삶이 늘 

용서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용서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에게 칼을 들이대고 

죽이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 해도...

그들까지도 용서하며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그런 자가 되게 하옵소서....


스데반처럼...


예수님처럼......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