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살 길~~^^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1. 6. 22:40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살 길....





두 주간에 걸쳐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확실한 '살 길'에 대해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


제 블로그 카테고리 

[오늘의 만나]에 올려져 있으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 나아가자!"(1편)

"살 길!"(2편) 이 두 편의 설교 말씀을

순서대로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


정말 우리가 살 길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우리가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도시와 나라와 열방이

살 길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보혈을 통해

담대함과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께 간구와 소원을

올려드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밖에 없습니다! ^^


목사님께서 주신 설교 말씀을

꽉~ 붙잡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기도하며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원수 마귀의 참소를 물리치고 승리하기.........




어제 주일 예배 

설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사랑이시고

긍휼이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연약한 인간들을 위해

살 길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 살 길은....

하나님의 값비싼 사랑과 희생

통해 이루어진 살 길입니다! 


그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긍휼하심을

얻고,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 있는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죄를 회개하고 믿는 자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무한하신 긍휼과

사랑입니다! 


행함 있는 산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살 길입니다! 



그런데...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또 습관적인 죄는 짓지는 않더라도,

가끔 연약함 때문에 죄에 걸려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나는 안 되나봐...'하고 스스로

자책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 

멸망의 길로 간다는 것이지요. ㅠㅠ


그러나...

하나님이 한 그리스도인이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을 

원하시겠습니까?

결코 아닐 것입니다.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꼭 그리스도인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불신자라 할지라도...

죄 때문에 스스로 자책하고

비관하여 목숨을 끊고,

더 빨리 지옥으로 가기도

합니다. ㅠㅠ


이런 모습을 지켜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더 아프실 

것입니다. ㅠㅠ



어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서 기도를 드릴 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항상 기도를 합니다.)


비몽사몽간에...

참소하는 마귀에게

참소를 당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앎을 위한 주님이 주시는 

계시적인 체험입니다.)

어떤 사소하고 작은 일에 대해서

아주 심하게 질책하는 마귀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늘 평소에 듣는

주님의 음성을 흉내내어

말하기 때문에 혼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님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분별해야겠습니다.)


주로 마귀는 심하게

굴욕적으로 말합니다.

'너 같은 건 안 돼!

그런 건(기도나 경건생활)

해도 소용 없어!

뭐하러 하니! 그냥 죽어!'

이런 식으로 절망하게

하는 말을 하고,

심하게 좌절감을 심어줍니다. ㅠㅠ


어제 따라 심하게 

말하는데...

마음에 눌림이 있었습니다.

영으로 주님이 아닌 것은

감지했지만,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음성을 듣는 순간,

제 영이 무지 고통스럽고

두렵고 눌리는 것을 

느겼습니다. ;;


그 순간 저는 영으로

온 힘을 다해 주님을 불렀습니다.


"주님~~ 주님~~

아버지~~ 아버지~~

성령님~~ 성령님~~

예수님~~~ 예수님~~~

살려주세요~~~~"


그때 강한 임재 가운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무나 확신 있고 

뚜렷한 음성이었습니다.


"ㅇㅇ 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의 오래된 마귀의 참소와

정죄감, 거기서 너를

자유케 한다!"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ㅠㅠ



내 영 깊은 곳에서부터

솟구쳐 나오는 탄식...

주님의 사랑의 임재 가운데

솟구쳐 나오는 영의 탄식....ㅠㅠ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ㅠㅠ"



그리고...

갑자기 무엇인가 번뜩하고

생각이 스쳤습니다.

'아! 마귀가 이런식으로

영혼들에게 참소하고

정죄하는구나!

그래서 어린 신자들이나

불신자들이 이런 음성을 듣고

(음성 - 생각을 통해서도)

그렇게 비관하고 고통하다가

자살까지 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들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습니다. ㅠㅠ


어제 주님께서...

저를 공격하던 

마귀의 작은 정죄감과 

참소를 소멸하시고

자유케 해주셨지만,

주님은 죄에 눌려 고통하는

수많은 자들의 눌림까지도

자유케 해주시고 고쳐주시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ㅠㅠ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ㅠㅠ


왜 예수님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화목제물이 되셔야 했는지...ㅠㅠ


주님은 그들이 모두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자유케 되기를 

원하실 것입니다! ㅠㅠ


예수님께서 그들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 

주시길 원하실 것입니다! ㅠ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무조건 우리를 참소하고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회개를 촉구하실 때도,

정말 사랑으로 하시는 분

참 하나님이십니다! ㅠㅠ 



아멘!





남을 참소하고 정죄하는 영.................



또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남을 참소하고 

정죄하는 영에게 소리를 듣고,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ㅠㅠ

(강단에서 진리를 선포하기

위해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전하는 것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가 직접 들은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아는 집사님에게

몇 달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아는 집사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요즘 마음이 속상해서

위로를 받기 위해서 전화를

한 것입니다.


아는 직장 동료를 전도해서

교회에 등록 시켰는데,

셀도 참석하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더니 갑자기 영이 열려서 

기도하기 시작했다는데,

자기가 기도해 보면,

"주님이 너보고 마귀 같은 

년이라고 그러더라 그리고 

욕심 많고 나쁜 년이래"라고 

그러면서 자기에게 적대적으로 

군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런데 제가 아는 이 집사님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주님과도 친밀하게 교제하며

열매가 좋은 집사님이거든요.)



그 이야기를 듣고...

집사님이 무조건 용서하고

참으라고 했습니다.

그런 일로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말라고 

권면해 주긴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계시가 열렸다고, 

별하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다 주님의 음성이라고

믿으려고 하다니,

정말 심각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런 말들을 종종 듣습니다.

(세 명의 청년들 일도

결국은 그런 케이스지요.)

다행히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

감사하지만...

그렇게 당하는 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어보면

속이 상합니다. ㅠㅠ

(다수의 성도님들은

성숙하고 겸손하여

오히려 배울점이 많은데,

소수 그런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ㅠㅠ)


'대가를 지불하고 

교회에 붙어 있어 

진리를 행하며 살려고 

애쓰는데,

마귀가 이런 것으로

사람을 이간하고 

분열시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그래서...

또 깨달은 것은 바로

'마귀는 참소하는 영, 정죄감을 

심어주는 영이다!'라는 것입니다! ㅠㅠ


우리 자신에게도 틈만 나면

참소하고 정죄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참소하고 

정죄하게 만듭니다. ㅠㅠ


그래서...

분란을 일으키고 분열을 일으키고,

서로 연합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ㅠㅠ



혹시 여러분 중에서도...

나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악한 말을 하고, 참소하고 

정죄합니까? 

'그 사람, 이런 단점이 있어!

지금 널 욕하고 있어! 널 싫어해!' 

이러면서 그 사람을 모함합니까?

그것은 무조건 마귀 소리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주님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ㅠㅠ

정말 우리 모두 속으면

안 됩니다! ㅠㅠ


주님....ㅠ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서로 섬기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은 다른 사람의 장점은 보고 배우고,

다른 사람의 허물은 사랑으로 덮어주라고 

말씀하십니다! ㅠㅠ


주님....ㅠㅠ



주님의 진리의 빛 속에 자신을 

보고 회개하고 변화되는 것과

심한 마귀의 참소와 정죄감과 공격을

잘 분별하고 행해야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특별히 다른 사람에 대해서

험담하는 음성은 꼭 경계하고

물리치십시오!!!

늘 듣던 주님의 음성처럼 들려도

그것은 확실히 마귀입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속이는 자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브리서 4:14-15)



"하나님이 우리에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로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 3:13-18)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그 어떠한 죄를 지어도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용서하시고

고쳐주십니다! ㅠㅠ

주님의 보혈의 강은

마르지 않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와 긍휼의 강은

마르지 않습니다. ㅠㅠ

그 어떤 극악한 살인자라

할지라도,

그 어떤 간음자라 할지라도,

바울과 같이 성령 훼방죄를

지은 죄인 중에 괴수라 

할지라도,

주님은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ㅠㅠ

우리가 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자비하신 사랑에 대해

눈을 뜨고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영혼들에게 

이 무한하신 사랑을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랑이 멍에를 꺾습니다!

사랑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입니다! ㅠㅠ

우리에게 이 초월적인 사랑,

하나님의 신적인 사랑을

더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그 사랑 앞에

우리의 마음이 물 녹듯 녹아지고,

낮아져서 진실로 회개하고

변화 되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주님,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닦아 놓으신

살 길로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살 길이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살 길이십니다!

오직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살 길이십니다!

살 길이 되신 주님을 더욱 더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 가운데 동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단 한 시도 주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는 시간이 없게 하시고,

에녹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참 소망과

참 만족과 참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을 얻고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기

위하여 초점을 맞추고

목숨 걸고 살겠습니다!

주님을 얻기 위하여....

오직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직 우리 예수님,

오직 우리 성령님을 얻기

위하여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바 아버지...

구주 예수님...

나의 성령님~~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