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주님의 임재를 항상 끌어 당길 수 있는 비결!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1. 8. 16:58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임재.......................




오늘 주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임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


저는 오래 전에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고 다니면서부터, 

주님의 임재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영이 더 민감해지면서

주님과 교통하고 교제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면서

바른 가르침을 받고,

순종하며 살면 이렇게 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교회의 다수의 성도님들이 

누리는 복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게 주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면서...

주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고,

무엇을 싫어하시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


전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제가 주님과 교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가장 많이 들은 음성이 

바로...

"세상 것 버려라!

나를 믿어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였습니다. ^^


왜 이 말씀을 가장 많이

들었을까요?


그만큼 제가 연약해서...

세상 것을 못 버리고,

주님을 믿지 못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의심했다는 

것이겠지요. ^^;


그런데...

변화가 생겼어요. ^^


이런 소리를 계속 들으면

안 되겠지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세상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믿고,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으니 주님과 더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주님의 소중한 임재

매일매일 느끼며 주님과

교제를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이것이 제 삶에 가장 큰 낙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



그런데...

이 주님의 임재가 약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


그럴 때는 정말 괴롭습니다. ㅠㅠ;


'왜, 주님의 임재가 이렇게 약하지?

왜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지?

지금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하고

저를 돌아보며 점검해 봅니다.


그러면... 

꼭~ 회개할 것을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회개하기 전에는 침묵하십니다.)


그러면 얼른... 

"주님 잘못했어요!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 

다시는 안 할께요.

죄송해요. ㅠㅠ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세요! 네? 네?

죄송해요~~ 주님~~"하고

자백하며 기도를 하면,

마치, 단단한 얼음장이 

봄에 물 녹듯 녹듯이,

주님의 따뜻하고 무거운

사랑의 임재가 다시 몰려와

저를 감싸며 마음에 평강과

새 힘을 주십니다. ^^


그리고... 

주님이 다시 말씀하십니다!

"다시는 그러지마라!

내가 싫어하는 것 절대 하지마라!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네가 나의 신부임을 절대 잊지마라!

나를 가장 사랑하고, 내게 순종해야

하는 신부임을 절대 잊지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ㅠㅠ



주님은 정말 사랑이십니다. ㅠㅠ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고

자백하고 회개하기만 하면

바로 용서해주시고,

주님의 소중한 임재를 

거두지 않으십니다. ㅠㅠ



만약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주님의 임재가 없다면...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는 절망할 것입니다! ㅠㅠ



물론 말씀으로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지만,

그것은 일종의 자기 최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다 다르게

임재해주시겠지만,

주님의 임재, 주님의 함께하심을

우리는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임재! 임재! 주님의 소중한 임재!

그 임재가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내 영에 확증입니다! ㅠㅠ


아멘!






주님의 임재를 항상 끌어 당길 수 있는 비결...





어제 '사랑하는교회' 화요기도회에

참석해서 김옥경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임재의 소중함에 

대해서 더 절실히 깨닫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정직한 마음으로 저를 돌아보고,

내가 버리지 못한 것이 무엇이

있나 살펴 보고, 

주님을 얻기 위해서라면,

주님의 소중한 임재를 

항상 끌어당기기 위해서라면,

주님이 싫어하시는 모든 것을

버려야겠다라고 다짐하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앞으로는 더 철저하게 

세상것을 버리고,

마치 사도 바울이 

주님을 얻기 위해 세상 모든 것을

다 배설물 버리듯 버린 것처럼,

나도 주님을 얻기 위해,

주님의 소중한 임재를 얻기 위해

다 버리리라고 다짐하였습니다. ㅠㅠ


그리고...

요즘 계속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했더니,

주님의 임재가 더 깊어지고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면서,

영혼에 기쁨이 충만해졌습니다. ^^


이 세상 것이 아무리 좋다해도,

그것은 다 쓰레기요, 

배설물에 불과합니다.

그런 가치 없는 것들과 

주님의 소중한 임재를 

맞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더 절실히 깨닫습니다! ㅠㅠ


나의 육체를 

쳐서 복종시키고...

세상의 문화,

세상의 가치,

세상의 풍습,

세상으로부터 온 모든 것들

다 버리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ㅠㅠ



오늘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할 때...

주님이 주신 음성입니다. ㅠㅠ



"이 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

나는 너희가 이 땅에서 살지만, 

천국에서 사는 것 같이 살기를 바란다!

이 세상 문화, 이 세상 가치관,

이 세상의 풍습을 따라 살지 않기를 바란다!

진정한 팔복의 사람이 무엇인가,

어떤 사람인가 주의하여 보아라!

비록 이 땅에서 살지만 천국을 누리며

천국의 삶을 사는 자의 모습니다!

바로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이다!

세상 것을 버려라! 위엣 것을 찾으라!

그래야 나를 얻고, 더 얻을 수 있다!

나와 세상을 겸하여 얻지 못하리라!"



아멘! 



"주님, 제가 주님 아닌

다른 것을 찾고,

다른 것을 사랑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 안에 우상을 들이고,

내 옆구리에 가시를 둔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세상,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주시고,

온전히 내 마음이 청결하여,

오직 나의 구주와 왕이 되시고

나의 신랑이 되신

예수님을 구하고,

예수님을 얻고,

예수님으로 충만해져서,

주님이 주신 소중한 구원을

이루게 하시고,

주님의 소중한 임재를 

깊이 느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십니다!

이 땅에서 주님의 임재를

더욱 더 깊이 누리며,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를 흐리게 하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세상 모든 것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매일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가치 없는 배설물처럼

더럽게 여기고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모든 우상들을 제 마음에서

다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나의 마음을 지키고,

나의 마음의 전부를, 100%를

주님께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의 임재가 가장 소중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내 육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순종하는 것이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세상 것을 

버릴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그 소중한 임재를 얻기 위해,

주님을 얻기 위해 사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영에 주님으로만 채워 

주님으로 충만한~~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주님의 임재로 행복한 삶 되세요!

매일매일 승리,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 나는 주님의 신부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앙망하며 

바라고 기대하는 주님의 

신부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갈망하며,

주님의 임재를 원하고 구하는

주님의 정결한 신부입니다!

제가, 비록 이 땅에서 살지만,

저의 신분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스러운 신부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

주님이 질투하시는 것,

세상 문화, 세상 가치,

세상의 풍습을 좇아 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께 나의 정절을 지키며,

오직 하늘의 것, 신령한 것,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것을 

취하며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걸어가셨던 발자취를

따라 살게 하옵소서!

사도 베드로가 살았던 삶을

본받아 살게 하옵소서!

사도 요한이 살았던 삶을

본받아 살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이 살았던 삶을 

본받아 살게 하옵소서!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살았던 삶을

본받아 살게 하옵소서!

온전히 세상 것을 버리고,

내 영에 오직 주님으로만 채워,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전부로 알고,

그 사랑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게

하옵소서!

진짜 주님만을 원하고,

주님만을 사랑하는 

정결한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인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은 

그냥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인생일

뿐입니다!

너무 사는 날 수가 적습니다!

그저 이 땅에서의 삶은

나그네의 삶일 뿐입니다. ㅠㅠ

이 세상을 사는 날 동안...

어떤 가치 있는 것에

내 시간과 삶을 투자하고 

살아야겠습니까...ㅠㅠ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주님을 만나고,

매일매일 주님을 영접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신

주님과 교통하며,

내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온전히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주님을 얻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더 크고 더 온전한 것!'

그것은 바로 주님 자신이십니다!

저는 그것을 바랍니다!

더 크고 온전한 것,

바로 주님을 바랍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주님을 얻고,

주님으로 충만해져서

내 힘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이 땅을 살아가다가,

내 생의 마지막 날...

꼭~ 주님 품에 안겨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나의 최고의 목적이며

소원이며, 갈망이며,

바램입니다!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오직 주님뿐입니다!

주님이 전부입니다!

주님을 얻는 성공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