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진리 ♡ 창고

우리의 고백이 바뀌어야 합니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7. 28. 08:32



사도 바울의 고백................................




오늘은 사도 바울의 한 고백이

생각납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사도 바울은 항상 자신 있게

"나는 할 수 있다!"라고 

고백하고,

그렇게 행했습니다. ^^



그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비법

통달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그 능력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


그 능력의 근원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사도 바울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능력의 근

바로 사도 바울 안에

있었습니다. ^^

(단순히 치유, 축사같은

능력행함만이 아니라...)


그는 그의 힘의 능력의 근원이 

자신 밖에 있지 않고,

자신 안에 있다는 것

깨달았습니다. ^^


성령님께서 언제나 

그 심령 안에 내주하시면서

그에게 힘을 주시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그래서...

그의 고백은 항상

"나는 할 수 있다!"였습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였습니다. ^^



우리의 고백도...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바뀌어야 합니다. ^^


이 전에는 우리 안에

성령님이 없으셨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할 수 없다!

난 못해! 난 못해!"라고

고백했을지 몰라도...


이제는 그런 나약한 고백은

던져 버려야 합니다!


그런 고백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 

고백일 뿐입니다. ^^;


우리의 고백을 바꾸어야 합니다. ^^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믿고,

그분이 도와주실 것을 확실히 믿고,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내게 능력을 주시는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니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라고 

고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이렇게 성령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고백을 할 때...

성령님께서 기뻐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


무슨 일이든지 잘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




먼저, 우리의 생각이

'나는 할 수 있다!'

바뀌어야 합니다. ^^


두 번째로, 나의 고백이

"나는 할 수 있다!"

바뀌어야 합니다. ^^


세 번째로, 나의 행동이

내가 생각하고 고백한 것을

행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이러한 생각도, 고백도 안하는데

어찌 행동에 옮기겠습니까?


실제로 죄에 허덕이며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그의 생각과 고백이 잘못되어서

그런 행동까지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의 생각과 고백부터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



이제부터는...

성령님이 안 계신 나 자신을

생각하지 말고...

(그건 참으로 비참하죠?)


능력의 성령님이 내 안에 

내주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그 성령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려고

이미  안에서 대기하고 계신다

라는 사실을 믿고,

우리의 생각과 고백을 

바꿔야겠습니다. ^^


사도 바울과 같은 고백으로

바꿔야겠습니다. ^^



"나는 할 수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아멘!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0-13)



아멘!




오늘은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으로 행하는 삶] 중에서

은혜로운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고백은 두려움을 물리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당신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는지 주목해 

보셨습니까?


야이로가 자기 딸을 고쳐 달라고 요청하자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눅 8:50)


예수님은 또 제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 12:32)


구약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갱신하며 하나님

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창 26:24)


만일 하나님께서 단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만 하시고 

우리를 떠나가신다면, 우리는 "저는 두려워할 수밖에 없어요"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으면서 동시에

두려워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그분을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할 것이다."


"하지만 저는 도움을 받을 데가 너무 없습니다"라고 

어떤 사람은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편 119:28, 130)



우리 자신을 볼 때 우리는 약하고 도움이 없어 염려와 문제로

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연약함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볼 때 힘을 얻습니다.



130절은 말씀합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고 고백합니다.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훨씬 크시다"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또 외칩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당신은 도저희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불가능한가를 말하기보다는 당신 

안에 계시는 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지금 내 안에 계신다"

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하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분께서 당신 안에서 일어나셔서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창조주께서 당신 안에 계십니다! 당신은 두려움이 없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대적하는 그 어떤 것보다 

당신 안에 계신 분이 더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고백해야 합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으로 행하는 삶]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이제 성령님이 내 안에 

내주하심으로

나를 자녀 삼아 주시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보증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새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신자들 

안에는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가 초신자이든 

오래된 신자이든

성령님이 그들 안에 계십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성령님께서 능력으로

그들을 도와주시려고

대기하고 계신 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주님,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인식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수시로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계신 

능력의 성령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도움으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고백을 하며 살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라고 고백하며...

죄를 이기는 것을 

할 수 있고,

세상을 이기는 것을 

할 수 있고,

고난을 감당하는 것을 

할 수 있고,

자아를 죽이는 것을 

할 수 있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을 

할 수 있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죽는 것을 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제자들처럼...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고

모든 일들을 능히 감당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함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성부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함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이 기쁨, 이 행복,

놓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성삼위 하나님을 잃는

일은 절대 없게 하옵소서!

주님을 얻기 위해,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주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과 함께 

손 꼭~ 잡고 동행합니다!

주님의 임재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