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참된 생명의 양식! ^^

영혼을 살리는 참된 생명의 양식..............

하나님이 진짜 함께하시는 

자들에게는 두드러진 특징이 

있습니다. ^^

그것이 무엇이냐면요...

바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

다른 말로 하면...

그들의 영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

그가 전임사역자이든지,

아니면 평신도이든지 상관 없이...

그 영에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깊게

새겨진다는 것입니다! ^^

자기 자랑, 자기 경험,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의

말을 듣고 있으면...

참 마음이 공허하고 

마음이 허전합니다! 

잠깐 어떤 교훈과 도전을 주고

깨달음을 줄 수는 있지만...

듣는 사람의 영이 곤고하고

다시 배고픔을 느낍니다! 

금방 참된 진리에 대한 

갈증과 목마름을 느낍니다!

한 마디로...

그 영을 충만하게 하나님으로

채워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러나...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

말씀 그 자체를 말하는 사람들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내 영에 참된 만족함과 기쁨을

느끼며, 영이 배부르고

새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

왜냐하면...

진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들에게 먹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우리들에게 중요한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참된 생명의 양식인지

모르겠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전해지게 되면...

그 말씀을 통해서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정말 영혼들이 참 생명을 얻고,

새로워지고 변화되는 것입니다!

열매 맺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전임사역자들이든지...

평신도들이든지...

우리는 기회가 있는 대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고,

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로가 되어야겠습니다. ^^

아멘! 

오늘은 친구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짧은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여호와의 말씀이라...............................

호세아서 뿐만 아니라 구약의 선지자들

중에는 "여호와의 말씀이라"라고 시작되는

성경이 상당히 많다.

요엘서 1장 1절은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라고

시작한다.

요나서 1장 1절은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라고 시작한다.

스바냐서 1장 1절은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라고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그 시대에는 누가 진짜 선지자이고

누가 가짜 선지자인지, 누가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고 누가 흉내만 내는 가짜인지 구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한 가지 구별법은 있었을 것 같다.

여호와의 말씀이 먼저 본인에게 임하고,

임한 말씀이 본인의 삶에 능력으로 

나타나 자기가 먼저 영향을 받고,

그렇게 임한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는

사람은 진짜 선지자이다.

가짜 선지자들은 어떤가?

말씀을 사랑하지도 않고, 말씀이

임하지도 않으며,

말씀이 임하지 않았는데도 전혀 

답답해하지도 않고,

그러면서 임하지도 않은 말씀을

임한 척 제멋대로 전한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누가 진짜 목사이고 누가 가짜 목사인가?

말씀이 먼저 나에게 임하고, 그 임한

말씀에 내가 영향을 받아 주님 앞에

돌이키고 점검하고 교정함을 받아

그 말씀을 전하면 진짜 목사이다.

그런가 하면, 말씀이 임하지도 않았는데

임한 척하면서 전혀 말씀에 영향 받지 

않은 채로 주석 보고 배껴서 대충 설교

하면 그것은 미성숙한 목사, 가짜 목사일

것이다.

우리는 어떤가?

우리는 어떤가? 진짜 제대로 된 성숙한

크리스천인가? 

말씀을 사모하는가? 그 말씀에 영향을 받는가?

말씀이 임할 때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애쓰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성숙한 진짜

그리스천이다.

미숙한 크리스천은 말씀에 관심도 없고

말씀이 임하지도 않을 뿐더러,

말씀이 임하지 않아도 전혀 답답해하지

않는다. 

월급 안 오르는 게 답답하지 하나님의 

말씀 안 들리는 게 뭐 답답할 일인가?

그러나 이런 사람은 미숙한 크리스천이다.

우리는 다 말씀에 영향을 받아야 한다.

기독교 세계관의 대가라고 불리는

프란시스 쉐퍼 박사가 쓴 책 중에

[거기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책이 있다.

쉐퍼 박사는 그 책에서 현 시대의 

여러 문제점들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그가 가장 하고 싶어 한 말은, 이 모든

문제의 발단은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채 살아가기 때문이란 것이다.

이 논의는 점점 더 발전해서 그는 '하나님은

거기 계시며 침묵하지 않으신다'고 말하기

에까지 이른다.

"He is there and He is not silent"

(하나님은 거기 계시며 침묵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거기 계신다. 그뿐 아니라 

침묵하지 않으신다.

이것이 나에게 너무 도전이 되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나의 주인이 되심을 믿는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오늘도 침묵하지

않으시고 내게 말을 걸고 계신다.

내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시고, 나의 잘못된 것들을

교정해주신다. 여전히 부끄럽지만,

바로 거기 계시며 침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때문임을 믿는다.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2)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일서 2:5-6)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제게 말씀하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하고 순종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오직 주님 주신 마음과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카카오톡 발췌

아멘!

날마다 우리의 영에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계시적으로 임하기를 원합니다! ^^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우리를 더욱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성령님을 사모하고

기대하고 환영합니다! ^^

계시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살 수 있도록~~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의 능력이 되신 성령님을 더욱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

우리의 생명 되신 주님을 의지하고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먹여주시고

날마다 우리 영이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통해서 더욱 주님을 알아 가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행함으로 말미암아 더욱 주님을

닮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통해서

우리가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

삶고 있는지 점검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금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고,

꿀과 꿀송이 보다도 더 달게

여기며 그 말씀 안에 살면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두 성숙한 크리스천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숙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날마다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이 아니라,

이웃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매일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혼란한 이 시기에 오직 믿을 수

있는 분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

뿐이십니다! ㅠㅠ

우리 주 예수님 뿐이십니다!

오직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지켜 주옵소서!

그루터기 같이 아직 남겨 놓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곳곳에서

일어나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며 헌신하며 행동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모든 문제와 시험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 돌보아 주옵소서! ㅠㅠ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