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케네스 해긴 글

의심과 두려움 극복하기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2. 10. 23:20


의심과 두려움 극복하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17)


우리는 사람들이기에 때때로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두려움을 고백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닙니다. 위에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합니다. 


대신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라고 

하십니다.


두려움은 당신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을

사로잡으려고 당신 밖에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원수가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움을 고백하지 말고 능력과 사랑, 믿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의심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심을 고백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두려울 때 그것을 인정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의심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마십시오. 의심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밀수품과 같은 것입니다.

해로운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의심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의심은 믿는 자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고백하면서 자신들이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의심하도록 유혹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심을 물리치고 마귀를 쫓아내야 합니다.


당신은 의심을 고백하지 마십시오. 믿음을 고백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인지를 고백

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의 사람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것을 말하고, 그것을 믿고, 그것을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누구나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유혹받을 때 야고보서 4장 7절을 기억하십시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의심을 물리치십시오. 그러면 

의심이 당신에게서 떠날 것입니다.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으로 행하는 삶]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