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하다~~~!!

정복하다!

예수님께서 사단과 그 군대를 

그들의 영토에서 만나 패배를 시켰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그리고 질병과 질고에 대하여 정복한 것이

그 이름 안에 감싸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은 우리의 것입니다. 

그 이름은 우리가 사용을 해야만 

예수님께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것을

우리의 삶에 현실로 나타나게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가 우리로 

그것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도 열심히

방해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앵무새가 "홀리는 크래커를 원한대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그 이름을 단지 되풀이 하는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아무런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 때,

그 이름에 부여되어 있는 권세를 알 때,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을 알 때, 

그가 저 부활의 아침에 다시 살아나신 것을 알 때.

당신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님께서  "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내 이름을

주노니 너희는 가라. 내가 너희에게 권세를 주노라."

라고 말씀하신 것을 알 때, 

당신은 "가서" 그의 이름을 사용할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3절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예수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신 것은 그가 정사와 권세를 무장 해제 시키고

완전히 무력화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셨다는 것은

사단의 능력과 권세에서 건져내셨다는

뜻입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인이나 교회를

지배할 권세가 없습니다. 

당신이 이 진리를 알고 그 이름이 

당신의 것이라는 것을 알 때, 

당신은 매번 사단을 도망치게 할 수 있습니다.

매번이란 매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캐네스 해긴 목사님의 [예수의 놀라운 이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