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케네스 해긴 글

말씀을 최우선에 두기!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3. 6. 11:20




말씀을 최우선에 두기!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시 119:24)



위기나 시험의 때가 오면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하지요?"


인생의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말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당신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말씀이 이 문제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있나?" 

일 것입니다.


거의 12년 동안 목회를 해 보니 가정과 마찬가지로

교회들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교육문제, 제정적인 문제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과 교회 문제로 의논해 본 적이 없습니다.

문제에 관하여 더 많이 말하면 말할수록, 문제는 

더 커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누군가 한 사람이 나를 쳐다보며 말하곤 

했습니다.


"오, 해긴 목사님, 도대체 어쩌면 좋아요?"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진리인 것같이 행동할 것입니다."


이 짧은 한마디가 그 집사님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해주곤 했습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안 그래요?" 


그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확실히 그렇죠."


내가 말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이 진리인 것같이 행동할 때, 일들이 정리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고백 : 주님의 증거는 나의 조언자입니다. 나는 그것들을

         최우선에 둔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에 둔다.

         나는 말씀이 그런 것처럼 행동한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의 양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