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주님이 주신 기쁨~~^^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4. 29. 17:51



주님이 주신 기쁨은..............................




오늘 주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깨닫게 해주시는 것은...


주님이 주신 기쁨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


세상 사람들이 누리는 기쁨은

무엇이 잘 되고 형통 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기쁨입니다. ^^


물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쁨도 이것을 기본적으로 

포함합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에게

복을 주시고, 또 기쁨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세상사람들과 우리가 느끼는

기쁨 중에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삶에 어떤 문제와 고난이

닥쳐올 때 기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치요?


대부분의 불신자들은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심지어는 그런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ㅠㅠ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지요?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느끼고 갖고 있는 기쁨은

다릅니다. ^^


물론 주님이 축복해주셔서

일이 잘 풀리고 형통하고,

복을 받을 때에도 감사하고

기뻐하지요.


그러나 우리들이 느끼는

기쁨에 있어서 한 가지 다른 점은...

우리는 어떠한 문제와 시험과 고난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여전히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 안에 있는 기쁨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왜 그럴까요?


그것은 우리 안에 있는 기쁨은

주님이 주신 기쁨인데,

이 기쁨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



이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구원받은 기쁨입니다. ^^


이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영생을 가지 누리는 기쁨입니다. ^^


이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거듭나고 변화되는 삶을 사는 기쁨입니다. ^^


또 이 기쁨은...

죽음 이후에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최종적인 구원에 대한 소망의 기쁨입니다. ^^


이러한 진리를 알므로...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세계와 삶을 믿기 때문에

위로부터 부어지는 기쁨인 것입니다! ^^


더 쉽게 표현하자면...

천국의 기쁨, 하나님 나라의 기쁨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쁨인 

것입니다. ^^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누리는

참된 기쁨인 것입니다. ^^



여러분 마음 속에...

진정으로 이 기쁨이 있으세요?


지금 구원받은 기쁨이 있으세요?

지금 영생을 누리는 기쁨이 있으세요?

지금 거듭나고 변화되는 기쁨이 있으세요?

죽음 이후에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최종적인 구원에 

대한 소망의 기쁨이 있으세요?


이러한 기쁨으로 가득차시길

바랍니다! ^^


이러한 기쁨이 넘쳐나서...

여러분 앞에 다가오는 모든 문제와

시험과 고난을 능히 극복하고

감당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다면...

우리 앞에 있는 모든 문제와

고난과 환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것입니다. ^^


우리 모두...

하박국 선지자와 같이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떠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16-19)



아멘입니다!



그리고...

모진 박해와 고난과 

순교를 하는 상황가운데서도

주님이 주신 기쁨을 잃지 않았던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과 같은 기쁨으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

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얻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사도행전 3:44-52)



아멘!



우리도 이렇게 하박국 선지자처럼,

또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처럼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기

원합니다! ^^


나의 기쁨의 이유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 기뻐하는 것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 하나님의 은혜로

얻게 된 것들로 인해 기뻐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다면...

모든 문제~ 모든 시험~ 

모든 박해~ 모든 고난

능히 감당하고 승리하는 자

될 것입니다! ^^


최종적인 구원~~

'부름의 상'을 받는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아멘!


참된 기쁨으로 충만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


세상이 줄 수 없는...

주님이 주신 기쁨, 구원의 기쁨,

영생의 기쁨으로 충만하여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아멘!



오늘은 찰스 프라이스 목사님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 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환경에 대한 변화된 태도.......................






바울이 성령의 열매로 열거한 것들로 또 다른 것들은 

희락, 화평, 오래 참음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로부터 

희락을 빼앗아 가고, 화평을 깨뜨리며, 인내를 고갈

시키는 어려운 환경들에 의해 상처받기 쉽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태도와 시야를

갖도록 해줍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어떤 사람들의 생각처럼 

문젯거리들로부터 면제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들을 통과하며 극복할 수 있도록 무장되어

있을 뿐입니다. 


희락(기쁨)은 흔히 말하는 행복감과는 다른 것입니다. 

행복감은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안락한 느낌입니다. 

만약 당신이 어느 무더운 날 한 손에 커다란 아이스

크림을 들고 해변에 누워 있고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앉아 있다면, 당신은 아마도 행복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먹구름이 몰려와 태양을 가리고, 차갑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사랑하는 이는 일어나 빗방울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고, 아이스크림은 모래 위에 떨어

지고, 파도가 밀려와 당신의 옷을 흠뻑 적신다면, 

당신의 행복감은 아마도 사라질 것입니다! 행복감이란 

좋은 환경에 달려 있는 것이며, 피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희락(기쁨)은 이보다 훨씬 깊은 것입니다. 

그것은 환경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에게 편지할 때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사슬에 매인 바 되었

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감옥에 있는 동안 자기에게 

어려움을 더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또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들로 인해 눈물을 흘린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편지에서 그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

노니 기뻐하라"(빌립보서 4:4)고 썼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고난을 즐겼기 때문이 아니라, 

고난 너머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역사를 생각하며 기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이 어려울 때도 느헤미야는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느헤미야 8:10)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화평은 편안함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는데, 그려야 할 그림의 제목은 "평화"였습니다. 

두 명의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아름다운 

경치를 그리되 고요한 호수가 전면에 있고 그 배경에는 

침엽수로 뒤 덮인 언덕이 있고, 나무들은 호숫가에까지 

들어서 있는데, 나무 그림자를 물 속에 드리우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한 두 점의 흰 구름이 흘러가고 있고, 전면에 

호수에는 오리 한 마리가 몇 마리의 새끼와 함께 따스한 

햇볓 아래서 유유히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이 그림은 

금상을 받았습니다.


또 한 사람은 폭풍우를 그렸습니다. 그림의 왼쪽에는 

깎아지는 듯한 절벽이 있고, 바다의 파도가 격렬하게 

그 절벽을 때리고 있었습니다. 절벽 꼭대기에는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풍을 못 이겨 

거의 45도로 허리를 굽히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먹구름

으로 온통 뒤덮였고,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으며 

그림의 우측 상단에는 번쩍이는 번개가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절벽 위쪽으로 약 3분의 2 되는 바위 사이에 

틈이 있었습니다. 이 틈에 둥지가 있어 거기에 갈메기 

한 마리가 눈을 감은 채 깃을 접고 앉아 있었습니다.

이 그림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평화는 난관이 제거되고 없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난관속에서도 평화를 경험하며, 이는 

마치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을 때"

(마태복음 8:24)도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베게를 베고 

주무실 수 있었던 것과 같습니다. 모든 제자들은 겁에 질려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곧 

주님을 깨워 자기들의 곤경을 돌아보시지 않는 다고 불평을 

늘어노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이 자연의 힘보다도 더 큰

힘의 소유자의 손에 있었음을 알고 계셨고, 그래서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셨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염려하게 되는 그런 환경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염려하는 대신에 우리는 그 상황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 상황을 돌보시기 때문에 

더 이상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

이니라"(베드로전서 5:7). 겁먹고 벌벌 떠는 대신에 당신은 

평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제로부터 도망가라고 우리를 

초대한 것이 아니라, 능히 그 문제를 이길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를 초대하신 것입니다.


오래 참음은 화평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화평은 

현재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 염려할 때 위협을 받습

니다. 일단 우리가 통과한 후 되돌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다르게 볼 것입니다. 인내는 우리로 현재의 상황 

너머를 보며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우리에게 인내를 

가르쳐 주는 것은 역경입니다. 바울은 "환난은 인내를 이룬다"

(로마서 5:3)고 했습니다. 어느 유명한 목사에게 한 그리스도

인이 찾아와서 자기는 인내를 키워야 할 필요가 많으므로 

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목사는 이 요청을 

받아들여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는 

주님께 그 사람의 삶 속에 시련을 허락해 주시며,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환난 가운데로 그를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끝마치기도 전에 그 사람이 

벌떡 일어서더니 "목사님, 그만 하세요. 전 이미 그런 

겪을 만큼 겪었어요!"라고 외쳤습니다. 목사는 그 사람에게 

"환난이 인내를 이룬다"는 것과 고난을 통해서만 인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종 우리의

어려움들은 가장 친절한 친구입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서 성령의 임재는 환경에 대한 새로운 태도로

표현되며, 그 결과 희락, 화평, 오래 참음이 우리의 특징이

될 것입니다.




- 찰스 프라이스 목사님의 [진정한 그리스도인]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쁨은 참된 기쁨입니다!

세상에 줄 수 없는 기쁨입니다!

비록 믿음의 수많은 선진들처럼 

모진 박해와 고난을 당한다해도

그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참된 기쁨입니다!

그것은 보이는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기쁨보다 더 깊은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기쁨입니다!

지금 내가 구원받은 기쁨!

지금 내가 영생을 누리며 사는 기쁨!

지금 내가 거듭나고 변화되는 기쁨!

또 죽음 이후에도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최종적인 구원에 대한

소망의 기쁨!

바로 이러한 기쁨입니다!

이러한 진정한 기쁨이

나를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만들고,

주님을 위하여 살 뿐만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죽을 수도 있는

자가 되게 만듭니다!

주님, 우리 안에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어떠한 환경과 상황에 

상관 없이 기뻐할 수 있는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내 안에 있는 이 기쁨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예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성령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오직 내 기쁨은

성삼위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늘 연약하고 부족한 자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순수한 사랑으로

인해 너무 행복합니다!

순수한 사랑을 주시는 주님...

저도 주님께 순수한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계산하지 않는 사랑...

주님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사랑...

그러한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옥합을 깬 마리아처럼...

주님을 간절히 찾고 찾던 

막달라 마리아처럼...

그렇게 주님을 찾고, 

주님을 원하고,

주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더욱 더 깊어지고

강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라는

말씀이 내 삶에 점철되게 

하옵소서!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