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

내 믿음 바로 세우기..........................

우리에게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먼저 우리의 믿음을

바로 세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지금...

나의 믿음은 바로 서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서 있습니까?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바로 서 있습니까?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바로 서 있습니까?

우리에게 이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바로 서 있다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바로 서 있다면,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바로 서 있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

아멘!

우리의 마음 속에...

이 정금과 같은 믿음, 순전한 믿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견고하게 세우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

꿈을 일찍 성취하지 못했던 이유...........

요셉이 꿈을 일찍 성취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

(100% 완전한 정답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유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겠지요.)

요셉은 왜 그 수많은 

세월동안 하나님께 연단을

받아야했을까요?

하나님은 그를 왜 그렇게

혹독하게 연단하셨을까요?

그가...

곧 꿈을 성취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순간에도 하나님은 왜 그에게

'아직 NO!'라고 대답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요셉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요셉을 연단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 수많은 연단의 삶 속에서도,

사람을 의지하는 것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을

배우기가 힘들었습니다. ^^

그가 보디발 집에서 쫓겨나...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그는 또다시 힘든 고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아마 그때 그는... 

'이젠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두 사람의 꿈을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과 떡굽는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말대로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복직이 되었습니다.

요셉은 생각했습니다.

'아! 이제 난 여기서 나갈 수 있겠구나!'

라고 말입니다. ^^

그리고...

그 술 관원장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당신이 잘 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주소서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창 40:14,15)

그리고...

요셉은 그 후 긴긴 세월동안...

그 술 맡은 관원장이 자기를 도와 줄 것을

기대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요셉은 깨달았습니다. ^^

"아! 사람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구나!

오직 내가 의지할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시구나!" 

아멘!

요셉은 이것을 깨닫기 위해서

2년이란 시간을 더 감옥에서 

지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믿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시고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

요셉이 드디어 깨닫게 된 것은...

'나의 힘과 능력과 의지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시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이토록 우리의 믿음을 보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이토록 우리의 믿음을 달아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정금과 같은 믿음으로,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시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나아갑시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요셉의 삶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이었나?

우리가 의지하는 것은

무엇이었나?

진짜 하나님 한 분 뿐이었나?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하나님만을 믿고 가고 

있었는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이

하나님이 아닌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섬기어 왔습니다.

제가 바라보는 것,

제가 의지하는 것,

제가 신뢰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믿고 사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온전히

하나님께만 고정되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이 믿음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섬겼을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흔든 것처럼,

우리의 삶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섬기며 따라가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동안 사람을 바라보고

의지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오직 주님만...

오직 하나님만...

전능하신 하나님만...

알파와 오메가 되신 하나님만...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과

자기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의지하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그의 마음의 소원을 만족케

하십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철저하게 온전히 의지하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며 전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크고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큰~~ 영광 받으옵소서!

주께 영광! 주께 영광!

아멘!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사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합니다!

하나님처럼 신실한 분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실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신실하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신실하게 대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을 점점 닮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랑을 베풀며

이 세상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품어 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참 평강을

누릴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채워 주옵소서!

큰 믿음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