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중심도 겉모습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자!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9. 25. 16:28



중심으로 사랑하기!.......................



요즘 들어...

우리의 중심이 정말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


물론 남에게도 아름답게

보이고, 인정을 받아야겠지요. ^^



그러나...

그 전에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중심이 정말 아름답게

겸비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는 분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이것은 어떤 개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교회를 보실 때도 그럴 것 

같습니다. ^^



그 교회에서 드러나는 

사역의 겉모습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이 정말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나의 일을 감당하고 있는가?


서로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면서

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사역하고 있는가?


이것을 정말 주의 깊게 보실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어떤 개인도, 교회도...

중심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는 것

먼저 힘써야겠습니다. ^^




나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의 중심으로 

형제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의 중심으로

영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렇게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 아멘~~


이렇게 우리가 예수님의 새 계명을 지켜

중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






중심으로 감사하기!.....................




또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중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고,

형제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오늘 내가 이 땅에서 

호흡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기쁠 때에든지, 

슬플 때에든지,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중심이 되어야

겠습니다. ^^



중심에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생활하고, 봉사하고, 

직장 일을 하며 산다면... 

그것은 정말 중노동이요, 

고행일 것입니다. ^^;



그러나...

우리의 중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형제에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산다면...

우리는 정말 기쁘고 행복한 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멘!



중심이 아름다운 자가 되기 

원합니다. ^^


뿐만 아니라,

우리의 드러나는 겉 모습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아름다운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아름답게 나타나길 원합니다. ^^



오늘은...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 준 

짧은 글의 내용을 소개하기 

원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기 원합니다. ^^


우리의 중심이 참으로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원하고,


우리의 겉모습도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아멘!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어떤 대형 교회에 

담임 목회자를 모시기 위하여

청빙위원회가 조직이 되었다.


위원장 되는 장로님이 교인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하여 그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정말 아주 훌륭한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몇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그분은 한 교회에 오래

계신 적이 없고 자꾸 교회를 

옮겨 다니십니다.

아마 우리 교회도 얼마동안

계시다가 다른 곳으로 

옮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그분은 설교를 하실 때도

오로지 예수님의 십자가와 복음만

자랑하십니다. 


세번째, 그분은 신학대학교도 나오지

않은 분이라 당연히 박사학위 하나도

없습니다."


이 부분까지 들은 교인들은 벌써 

마음이 약간 동요되기 시작했다.


계속하여 말했습니다.



"네번째, 그분은 결혼도 하지 않고

혼자 독신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다섯번째, 그분은 목회하다가 돈이 떨어지면

곧장 돈도 벌러 나간답니다.


여섯번째, 그분은 감옥에도 몇번 갔다온 적이

있는 전과자입니다.


일곱번째, 그분은 외모마저 아주 못생겼습니다.


여덟번째, 그분은 더군다나 간질병을 갖고

있어 가끔 발작까지 하십니다.


아홉번째, 그 분은 지금 현재 조그만

개척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자 끝까지 듣던 교인들은

아주 노골적으로 술렁이기 시작했다.


"아니, 감히 우리 같은 수준 높은 

대형교회에 그런 질 나쁘고 그렇게

저급한 사람을 우리 교회에 모신다니..."


다들 어이 없다는 듯 분개하는 표정들이었다.



이때 위원장 장로님이 계속해서 말했다.


"그분은 다름 아닌...

.

.

.

.

.

.

.

.

.

.

여러분들이 그렇게도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도 바울님이십니다."




그제야 교인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리 위대한 사도 바울이라고 할지라도

오늘날 웬만한 교회에 담임목회자로

청빙을 받으려고 청빙원서를 냈다면

그분은 당연히 서류심사도 통과하지

못하고 떨어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위대한 목회자이심에 틀림없다.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아멘!




위에 글이 참 재미있습니다. ^^


저 글이 꼭 진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위하여...


먼저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마음에

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사람들의 인정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되면...

곧 사람에게도 인정되리라

믿습니다. ^^


우리의 중심도~ 겉모습도 모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됩시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늘

바른 중심으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우리의 중심으로 

형제들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우리의 중심으로

영혼들을 진실하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중심으로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여,

감사의 찬양과 제사를 드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감사의 고백과 찬송이

늘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감사의 마음이 파도처럼

우리 주변에 번져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늘 감사하는 중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기 원합니다.

우리의 중심과 겉모습 

모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추석명절에도, 만나는 

가족들과 친척들에게도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해


주님께 감사해 생명 주신 그 사랑
내 부끄러운 죄를 사하시고 놀라운 은혜 주네

주님께 감사해 날 위해 못 박힌 손
주의 보혈로 나를 씻으시고 주 품에 품으시네

존귀한 어린 양 좌정하신 주 
면류관 쓰신 주님 날 다스리시네

하나님 아들 높여 경배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주님께 감사해 생명 주신 그 사랑
내 부끄러운 죄를 사하시고 놀라운 은혜 주네

주님께 감사해 날 위해 못 박힌 손
주의 보혈로 나를 씻으시고 주 품에 품으시네

존귀한 어린 양 좌정하신 주
면류관 쓰신 주님 날 다스리시네

하나님 아들 높여 경배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존귀한 어린 양 좌정하신 주
면류관 쓰신 주님 날 다스리시네

하나님 아들 높여 경배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 존귀하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