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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2. 25. 21:51



진리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며칠 전에 제천 스포츠센타

건물에서 큰 화제가 났습니다.


제천 화재에 대한 소식을 듣고

다음 뉴스 기사와 

유튜브를 통해 뉴스 동영상을

잠깐 보았습니다. 


사고 영상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또 영혼들이 큰 사고를 당해

고통을 당하며 죽었구나라는

생각에 가슴 아팠습니다.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 영혼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불신자로 죽었다면,

죽음 이후의 지옥의 심판은 

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하는

이런저런 생각이 들며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사망자 29명, 부상자 29명...

세월호 사건에 비하면

적은 희생자지만,

그래도 결코 적지 않은

많은 희생자를 낸 화재였습니다. ㅠㅠ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어떤 한 가정의 사연이

제일 가슴 아팠습니다.

3대의 모녀가 함께 변을 

당한 것입니다. ㅠㅠ

할머니와 엄마와 딸이

함께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정말 이 유가족들의 가슴은

얼마나 찢어지듯 아플까요? ㅠㅠ

하루 아침에 세 명의 가족을

잃은 것입니다.

장모와 아내와 딸을 

하루 아침에 잃은 것입니다. ㅠㅠ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정말 더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주일 날 담임목사님의 

[온유와 비겁함을 혼동하는 시대!]

라는 설교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싸워야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ㅠㅠ


우리가 신앙생활의 선한 싸움과

진리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주셨습니다. 


단순히 우리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나와 싸우고, 죄와 싸우고, 마귀와

싸워서 승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영혼들을 위해서 진리를 수호하는,

진리를 위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주셨습니다. ㅠㅠ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끝나고...

다함께 부르짖으며 기도 할 때,

주님께서 제천 화재 사고에 

대해 생각나게 하시며 

깊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한 날 한 시에 목숨을 잃은

3대 모녀가 생각났습니다. ㅠㅠ


아마도...

그 중에 40대의 엄마는 

이렇게 생각했을 지도 

모를 것입니다.

'우리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실 것이고,

그 다음에 내 차례고,

그 다음에는 우리 딸이 

세상을 떠나겠지...'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릅니다. ㅠㅠ


그러나...

그 엄마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ㅠㅠ


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깨어 근신하는 삶을 살아라!"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우리 각자에게 닥쳐 올 마지막

순간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항상 깨어 근신하는 삶!'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영혼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항상 회개하며

깨어 거룩한 삶을 사는 것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 어느 누구든지...

'사랑하는교회'에서  

타협 없이 전하는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과

천국 복음을 듣고...

말씀 대로 회개하고 

행함 있는 산 믿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면,

그런 고통의 순간이 찾아 와도,

비록 육체의 고통은 있겠지만

그 마음 만큼은...

'아, 난 이제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주님의 품으로 가는구나!'하며

진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 줄

구원자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자들은 얼마나 불행합니까? ㅠㅠ


"오~ 예수님~~ 내 영혼을 당신의 손에

부탁드립니다~~ 나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예수님~~ 나의 구원자 예수님~~

내 영혼을 아버지께로, 아버지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해 주옵소서~~"라고...

이렇게 자신의 구원자의 이름을 몰라서,

부를 수 없는 자들이 얼마나 불행하고

불쌍합니까? ㅠㅠ


영혼들에게...

타협 없는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회개와 행함 있는 산 믿음의 천국 복음을 외치고,

깨어 근신하며 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과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며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살게 하는,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하는 

참된 가르침이 

정말 너무~~ 중요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ㅠㅠ


이 참된 진리가 더욱 더 확산 되고...

오직 믿음의 신앙주의적 교리가 무너지고,

한국과 열방의 교회들이 개혁될 수 있도록

중보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또 중보할 뿐만 아니라 열심히 가르치고

전파해야겠습니다!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저서

[정경의 권위] 중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진짜 성경적이 됩시다..........................




유대인들은 정경인 구약 성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바른 믿음을 갖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책망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 하였도다. 기록하였

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은 지키느

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마가복음 7:6-9,13)


우리는 사람의 계명인 전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인 성경만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다음 구절들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라고 묻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굳건하게 서서 말로나 우리의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지키라."(데살로니가후서 2:15)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데살로니가후서 3:6)


마이클 호튼은 이에 대해 '이런 전통은 예수님이 비난했던 '장로들의

전통'과 다른 것으로(마 15:2) 사도들은 선지자들과 동등했기 때문

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도들이 받고 전수해 준 전통들은 영감을

은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즉 그것은 유대교의

전통처럼 사람의 계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그런데 마이클 호튼은 또 이런 경고를 했습니다. "예수님 시대의 랍비

들과 장로들처럼 사도 이후 교회의 목사들과 장로들도 엄숙한 공의회

에서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제가 보기에, 이 경고만큼 오늘날의 교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는 성경의 정경성을 인정하는 데에는

굉장히 발 빠르고 철저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일은 잘하고 있지 않습니다. '행위구원'은 잘 반대하지만

'행위심판'에 대해서는 지나칠 정도로 무지합니다. 왜냐하면 바울처럼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

적으로 말씀드리면, 분별을 한다고 하나 베뢰아 사람들처럼 캐논인 

성경을 잣대로 분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어떤 분이 저에게 "목사님은 신학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 이것

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미안한 말이지만 짬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불쾌했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맞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장로교든 감리교든 교단의 교리를 기준으로 삼은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의 기준은 항상 성경이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장로

교에서 신앙생활 했지만 장로교처럼 되려고 한 일이 없습니다. 그 후

성결교에서 신학을 했지만 감리교나 성결교처럼 되려고 한 일도 없습

니다. 또 순복음처럼 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단지 모든 면에서

성경적이 되길 간절히 원하고 또 원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단의 교리

든 성경을 잣대로 분별하여 성경적인 것은 받아들이고 비성경적인 것은

거부했습니다. 한두 해가 아니라 지난 수십 년간을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차이를 들어냈습니다.


그래서 교리를 기준으로 보면 제가 어중이떠중이같이 보일지도 모릅

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제가 완전하지는 않으나

굉장히 성경적입니다. 어느 정도로 성경적이냐하면, 너무 성경적이라서

오해를 받을 정도로 성경적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 더욱

성경적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저의 목표가 어느 교단과 

같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적이 되는 것이었고, 앞으로도 이것은

변치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옳게 분별하지 못한 말씀

즉 그릇 해석된 말씀은 말씀이 아닙니다. 한 예를 들어 드리지요.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4:5-6)


예수님만 "기록되었으되"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마귀도 "기록

되었으되"라고 말했습니다.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아니면 마귀의 말입니까? 분명 성경

시편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이지만 잘못 해석하고 적용하였기 때문에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마귀의 말이었습니다. 성경은 죽고

사는 것을 좌우하는 사활적으로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고전

3:17 원어 참조, 벧후 3:16).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진지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디모데후서 2:15)


그러나 안타깝게도 상당수의 신학자들, 목회자들, 그리고 신자들이

성경을 잣대로 분별하지 않고 교리나 전통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입

니다. 믿음의 기초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하는데 교단의 교리나 

유명한 목사의 설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

으로 용기를 내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교수님들 중

상당수가 분별을 않고 주입식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교리의 시녀

역할을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는 합니다. 김세윤, 이한수, 권영경,길성남... 교수님 등을 비롯해서

한 교단의 교리를 뛰어넘어 정말 무엇이 성경적인가를 고민하는 

교수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소수입니다. 이런 분들이 더 

일어나야 합니다. 또 목사님들도 상당수가 그저 주입식 교육을 받았

습니다. '내 교단이 최고고 우리 교단의 교리가 무조건 옳다!'는 

교만과 속단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성경이 아니라 자기 

교단의 교리를 잣대로 삼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단시비에서도 

개교단의 교리를 잣대로 삼아 이단 단죄를 남발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성도님들도 상당수가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 '우리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서 제대로 분별을 하지 않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대사도 바울의

설교도 분별했는데 오늘날의 성도들은 대부분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분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적지 않은 수가 소경을 따라 가는

소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상 설명해드린 바와 같이, 교수님들부터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

가 분별을 안 합니다. 또 목사님들도 신학교에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은 다시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말 큰일 아닙니까?


어떤 분은 제게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교수님과 목사님과 성도님

들이 열심히 분별하고 있습니다."라고 항변할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압니다. 제가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캐논인 

성경 자체를 잣대로 삼아야 하는데, 분별하지 않은 자기 교단의 교리나 

자기가 배워서 아는 것을 기준으로 분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부인

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분별이 아닙니다. 

속단이고 판단을  뿐입니다


우리 더 이상 변명하거나 합리화 하지 맙시다. 그 대신 지금부터라도

캐논인 성경을 기준으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이후로 읽거나 듣는

모든 것을 분별하도록 합시다.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들처럼 교리적

이면서 성경적이라고 착각하지 말고 진짜 성경적이 됩시다.

우리 모두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 변승우 목사님의 [정경의 권위]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지금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모른 체

지옥으로 떠밀려 가고

있습니다. ㅠㅠ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아낌 없이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모른 체

죽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잘못된 교리적인 가르침,

사람의 가르침을 받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생각하고, 구원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고,

죄를 물마시듯 지으면서도

양심이 화인맞아 죄를 죄로 

식하지도 못하고 살다가... 

불신자와 마찬가지로 죽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주님, 참된 진리의 말씀과

회개와 행함 있는 산 믿음을 강조하는

참되 가르침이 '사랑하는교회'를 

통해서 더욱 더 전파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토대적인 사도들이 세운 진리의 말씀인

예수그리스도의 터 만이 굳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참된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으로

먼저 한국의 교회들이 개혁되게 하시고,

열방의 교회들이 개혁되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보는 눈과

들을 귀와 깨닫는 마음이 있는,

주의 종들과 추수꾼들을 

보내주셔서...

이 마지막 때에

남은 자, 거룩한 씨인 

그들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의 구원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를 통해서

참된 진리를 회복시키시고,

칼빈과 루터의 엉터리 교리,

사람의 교리, 마귀의 교리,

교회를 능력이 없는 교회로, 

음부의 권세에게 지는 교회로

전락시키는 가짜 신앙이

무너지게 하여 주옵소서!

그것이 정말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알고, 영혼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참된 진리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참된 진리를 지키는 자들과 함께하시는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래서 죄를 다스리고,

죄에서 자유한 삶을 사는 자들로

다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직 이기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이 칠흑같이 어두운

시대에 '사랑하는교회'를 세우심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요!

깨어 근신하는 삶을 살고,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하며 영혼들을 위해

사랑하며 섬기는 희생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