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진실한 마음~^^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0. 25. 16:17


진실한 마음........................................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한다

그 삶이 얼마나 살벌할까요?


우리가 그 누구를 대하든지

서로가 서로에게 진실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주님께서...

진실한 마음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십니다. ^^


서로에게 진실한 것...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진실(眞實)이란...

1. 거짓이 없는 사실.

2. 마음에 거짓이 없이 순수하고 바름.

3. 참되고 변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진리를 방편으로 베푸는 교의(교육의 

   근본 취지) 상대하여...

유의어 : 사실, 실상, 실태



이것이 진실에 대한 

바른 설명입니다. ^^


우리는 이런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해야 합니다. ^^


우리가 서로를 대할 때...

마음에 거짓이 없고

순수하고 바른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 누구를 대하든지

이런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바로 사랑의 마음이라

생각이 됩니다. ^^


진실한 마음이 결여된

사랑은 없을 것입니다. ^^


우리가 정말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서로 사랑하기 원한다면...

먼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진실하기 원합니다. ^^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대하기 원합니다! ^^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


주님의 명령을 따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



그런데...

그런데 어떤 사람과 이런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다면...

그 사람과는 서로 사랑할 수 

없겠지요?

진실할 수 없다면...

마음에 거짓이 있고,

순수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하다면...

그런 사람과는 서로 

사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ㅠㅠ

그런 자들을 용서하고

축복하고 일방적으로

사랑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원수사랑으로...) 

그러나 서로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관계는 맺지

못할 것입니다. ㅠㅠ


서로 서로가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나의 친구요~

진짜 나의 벗이요~

진짜 나의 형제 자매인 것입니다! ^^


아멘!



나의 주변에 그런 진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주변에 그런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친구들

많다는 것에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이제 케더린 쿨만의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불리한 약점.........................................





아침에 이 편지가 배달되었습니다.



[친애하는 쿨만씨에게...

나는 온 종일 자살하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85세의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하나님께 배반당한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지금 나는 전혀 의지할 데는 없습니다. 

어머니는 행복한 삶을 사셨습니다. 

경건한 어머니로서의 완벽한 본보기였습니다.

그래도 나는 어머니가 몇 년간이라도 더 사시길 

원했습니다. 나의 네 자매와 어머니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어머니와 

함께 앉고, 어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할 것이 없어서 매우 괴롭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는 사무직에서 일하고 있지만, 지금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의 믿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부디 기도해주세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나는 그 편지를 읽으면서 이 남성과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고 서서 당신은 내가 지금까지 편지를 받아온 

것들 중에 가장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 중 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졌습니다. 나에게도 어머니가 있습

니다. 나만큼 자기 어머니를 사랑한 여자 아이는 없었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병원에서

어머니가 마지막 숨을 내쉬셨을 때, 나는 어머니의 침대 

곁에 조용히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가 어머니와 함께 

생활해 온 수 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가운데서 몇 년 더이상 고통받는 것 

없이, 은혜스럽게 어머니를 취하여 주신 것을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편지를 쓴 사람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오랫동안 당신의 어머니와 함께 생활할 수 있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어머니가 별세했을 때는 

85세였다고 했습니다만, 그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보다 

장수한 것입니다. 어른이 되십시오. 상황을 똑바로 보십시오. 

당신에게 무엇이 일어났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일어난 후에 어떻게 대처 하는가, 그것이 결과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사람을 갉아먹던가, 아니면 그 사람을 닦아내는가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남성이라도, 어떤 여성이든, 자기 인생의 어떤 재앙에서도,

그것을 사용하려고만 한다면, 하나님을 위해 유익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기의 슬픔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기의 비통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에게는 여러가지 불리한 약점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 불리한 약점들 가운데서 은혜를 발견

한다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 능력을 주십니다. 

당신을 그것을 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클리포드 비어스(Clifford Beers)는 한 때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나중에 "자신을 발견한 마음(A mind that found itself)"

이라는 책을 저술했으며, 정신 위생 전국위원회를 창설했습니다.


오늘날 사회가 정신적인 면에서 혼란해 있는 이유들 중 많은 

것은 인간 스스로가 정신적으로 혼란해 있기 때문입니다.


허리가 골절되어 뼈가 분리되어 있던 또 다른 남성이 있었습니다.


날마다 침대에 누워 벽지만 바라보고 있던 동안, 그는 스케치를 

하는 화가가 되려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매우 성공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불리한 약점 가운데서 은혜를 발견했던 것입니다. 


어느 시인이 사람들 앞에서 처음 시를 낭송하고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밤, 그는 내일 모두가 자기를 손가락질하며 

경멸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와서, 사람이 실패했을 때에 거기서 얻게 되는 

능력에 대한 시이자, 그의 가장 영감받은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 시는 양손과 양발이 없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한 남성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시에 크게 감동받고,

매우 성공적인 시 낭송가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불리한 약점 가운데서 은혜를 발견한 경우입니다. 

메어리 맥크라켄(Mary McCraken) 박사는 소아마비로 하반신이 

완전히 부자유한 상태였습니다. 미국의 여러 의과대학은 그녀가 

운동할 수 없다고 하여 그녀가 의학 공부하는 것을 허가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녀는 중국에 가서 거기서

의학 공부를 했습니다. 그녀는 북경에 있는 의과대학에서 최우수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의학 공부를 거절당했던 필라

델피아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장애 어린이를 위한 병원에서 

치료하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바울이 기록한 가장 아름다운 저작들 중에서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골로새서 4:18)


오, 확실히 여러분은 그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나는 옥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 나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러나 그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나는 옥 중에 있습니다.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있도록 나는 내 

자신의 불리한 약점 중에서 은혜를 발견해 왔습니다. 단지 은혜

뿐만이 아니라, 충분하여 나누어 줄 수 있는 정도의 은혜였습

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전합니다."



매우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일어난 후에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것이 결과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나는 상한 마음으로 편지를 써보낸 분께 

말씀드립니다.


"자살할 생각을 하는 대신 밖에 나가서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로해 주십시오."



내가 올라가야만 했던 모든 산을 인하여, 

나의 발을 상처나게 한 모든 돌로 인하여,

모든 피와 땀과 먼지를 인하여,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폭풍과 타오르는 듯한 열기를 인하여,

내 마음은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 모든 것들은 나를 강하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마음 아픈 것과 눈물, 그리고 모든 괴로움과 아픔을 인하여, 

어둠의 날들과 열매 맺지 못했던 수년 간을 인해,

또 내가 헛되이 살아왔던 희망들을 인하여 나는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내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 나의 성장을 도와주었다는 것을,


그것은 인생의 즐거움이 아닙니다.

혹독한 역경과 분투야말로 인간의 의지를 자극해 주는 것입니다.

장미꽃이 아로 새겨진 길은 약한 자는 기어갑니다.

그러나 용기있는 자는 감히 험한 곳을 올라갑니다.





- 케더린 쿨만의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중에서...



아멘!



오늘도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기

원합니다! ^^


'거짓이 없고 순수하고 바른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기 원합니다! ^^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사랑' 바로 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


이런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존귀히 여기고 기뻐하면서 살기 원합니다! ^^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아멘!


오늘 하루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평강하시고 강건하세요~^^

꼭~ 새 힘을 내시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려면 기본적으로

필요한 마음이 바로

진실한 마음입니다.

또 우리가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마음이 진실한 마음

입니다.

이 진실한 마음이 없이

어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있으며,

영혼들을 사랑한다 할 수

있겠습니까.

정직하지 못한데...

순수하고 못한데...

바르지 못한데...

어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먼저, 이 진실한 마음이

우리 안에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짓이 없는 순수하고

바른 마음이 우리 안에

회복되고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진실하게 뜨겁게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마음으로 서로를 

대할 수 없다면...

일방적으로 용서하고

축복하고 사랑할 수는 

있지만(원수사랑으로...)

그러나 서로 친구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서로 벗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님, 이렇게 서로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들과

함께하게 하여 주옵소서!

서로 교제하며 주 안에서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옵소서!

형제 사랑! 형제 우애를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신, 원망, 불평, 아픔, 고통,

낙심, 낙망, 좌절감, 우울감,

다~~ 모두 씻겨 버리고~~~

오직 신실하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힘차게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이 늘 주님안에서

기쁘고 평강해야

내 육신도 건강한 것입니다!!!

주님을 신뢰하는 그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주님을 기대하는 그 소망으로,

새롭게 힘차게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든지...

뒤를 돌아보지 않게 하시고...

사도 바울처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상, 부름의 상을 위하여, 

저 푯대를 향하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뚫고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 장애물이 핍박일지라도,

그 장애물이 고난일지라도,

그 장애물이 순교일지라도,

능히 다 감당하며 나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12 사도들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의 신앙으로 무장하고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바로 핍박을 감당하고

고난을 감당하고

순교를 감당하는 신앙으로

일어서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강하고 담대할 지어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