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비결~~^^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12. 5. 19:21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비결......




우리의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지려면... 

우리 마음 안에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


이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 때 이루어집니다. ^^


그러나...

이러한 삶을 살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 마음에

평강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때론 지치고 곤고할 때가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가 종교적으로,

또는 형식적으로 열심히

말씀을 지키며 살았지만...

정작 주님이 우리가 평강을 

누리기 위해 하신 말씀에 

주의하지 않고... 

그 비결을 알고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어떠한 환경과

형편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고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비결은 바로...





자족하는 마음.....................................




첫 번째로...

우리 마음 안에

천국의 평강과 기쁨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자족하는 마음입니다. ^^


이 마음은 바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탐심을 물리치는 것

입니다. ^^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탐심을 물리쳐야...

참된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탐심을 물리치는 것...

자족하는 마음이 바로

의로운 마음이기 때문에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




누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누가복음 12:15)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있는 

탐심을 물리치고...

자족하는 마음을 갖게 될 때

우리 마음은 천국의 평강과

기쁨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



우리가 잘 아는 사도 바울은...

그 누구보다도 그의 삶에서

많은 박해와 고난의 삶을 산 

사람입니다. ^^


그러나...

그는 그 모든 상황가운데서...

이 자족하는 마음으로 인해

주님 안에서 참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ㅠㅠ


감옥 안에서도 자신의 매인

형편을 보고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고...

자족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오히려 기쁨의 찬양과 경배를

드렸습니다. ㅠㅠ


그는 심한 박해와 굶주림과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가운데서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는 더 편해보려는 탐심...

더 가지려는 탐심...

더 높아지려는 탐심...

이 모든 여러가지 탐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마음으로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였던

것입니다. ^^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함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0-13)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처럼...

우리 마음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탐심을 물리치고...

(더 편해지려는 탐심,

더 가지려는 탐심,

더 높아지려는 탐심,

모든 여러가지 탐심...)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가졌던...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마음...

자족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


항상 자족하면서...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기 원합니다. ^^



아멘!





먼저 사랑하고 섬기는 것........................




두 번째로... 

우리 마음 안에

천국의 평강과 기쁨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먼저 사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의롭게 살다가도...

가끔 사람들로 인하여

시험에 듭니다. ^^;


그럴 때는 그들 마음 속에

있는 평강과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일에 시험이 들면서

하는 말이...


"그 사람은 너무 사랑이 없어!"


"그 셀은 너무 사랑이 없어!"


"그 교회는 너무 사랑이 없어!"


라고 말하며...

원망 불평을 하는 것입니다. 


옛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정말 그가 말하는 그 사람이나

셀이나 교회가 사랑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지만요.)


그러나...

자신이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은 것을 

이해 못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갑지요. ㅠㅠ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 스스로가 먼저 사랑하려는 을 

시도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먼저 사랑하지 않고...

먼저 섬기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을 받고 섬김을 받으려는

마음만 있기 때문에...

그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쉽게 상처받고 실족하면서

혼자 괴로워하고...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섬김을 받으려고 하기 보다는...

먼저 사랑하려고 하고...

먼저 섬기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


사랑은 주고 받는 것입니다. ^^

이렇게 먼저 사랑을 줄 때...

그 사랑이 부메랑처럼 다시

되돌아 오며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


먼저 사랑하는 것!

먼저 섬기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14-19)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일서 4:18-21)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본받아

우리의 가족과 형제와 이웃을

먼저 사랑하고~

먼저 섬기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아멘!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





세 번째로...

우리 마음 안에

천국의 평강과 기쁨

누릴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기도할 때 약간 응석 

섞인 목소리로...

"아빠~ 예수님~ 성령님~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아빠~ 예수님~ 성령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라고 부릅니다. ^^

(저는 항상 세 분의 이름을 다 부릅니다~

세 분 다 인격적으로 경험하여 알기 

때문입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을요...)


그런데...

희한합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 것 뿐인데...

그저 그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을 찾은 것 뿐이데...

그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며 부른 것 뿐인데...

많은 기도를 하기도 전에

벌써 제 마음에 천국의 평강과

기쁨으로 가득 차는 것

느끼게 됩니다. ^^


정말 기도하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순식간에...

우리 하나님 아빠~~

예수님~~ 성령님~~하고

이 세 분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맘에 평강과 기쁨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입니다! ^^

(성경이 아버지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편협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왜곡하여 한 이름만 강조하고

가르치지요? 

우리는 삼위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

그러나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구주 예수님의 이름이 너무나도

사활적으로 배나 중요합니다.)



그리고 꼭 기도시간이

아니더라도~~

길을 가다가도...

식사를 하기 전에도...

차를 타고 이동중이라도...

(대중 교통)

잠을 자기 전이라도...

잠시 눈을 감고 이렇게 

"아빠~ 예수님~ 성령님~ 

사랑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라고 부르면 제 마음은 

벌써~ 천국입니다! ^^

주님을 생각만해도...

주님을 묵상만해도...

제 마음에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립니다. ^^


실화입니다. ^^



이처럼...

우리가 우리 마음 안에

천국을 누릴 수 있는 

실제적인 비결은 바로....

성삼위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

입니다! ^^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을

묵상하기도 하고...

또 개인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기도

합니다! ^^


이렇게 하나님을 묵상하는 

시간은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고...

이러한 시간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더 큰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



그런데...

우리의 묵상도 여러가지지요?


때론 나에게 잘해 준 사람을

묵상하기도 하고...


때론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묵상하기도 하고...


때론 사람이 아닌 어떤 일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묵상하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이 전혀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매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자주 자꾸

묵상하게 되면 내 마음에

참된 평강과 기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



우리에게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하나님으로 

충만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에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시편 48:9)



"내가 엣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시편 143:5-6)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사야 43:18)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7: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아멘!



우리가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바로

말씀에 순종하고 의를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


그러나 의를 행하다가도 때론 여러가지 시험과

박해와 고난으로 인해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그 때, 자족하는 마음으로...

먼저 사랑하고 섬김으로...

성삼위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잃어버린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하시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내 마음에 천국의 평강과

기쁨을 누리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순종하며 의롭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모든 탐심을 물리치고,

항상 자족하는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섬김을 받으려기 보다는,

먼저 형제를 사랑하고

먼저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항상 우리

성삼위 하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시간을 성삼위 하나님을

묵상하며,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과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나의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와 기쁨의 제사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나의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묵상합니다!

나의 선하신 구주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나의 선하신 보혜사 성령님을 

묵상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를 묵상하며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 늘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행하신 크고 놀라운 

일들을 선포하며 자랑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른손으로 높이 들어 올리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케

하신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경 말씀의 명령을 따라...

말에나 일에나 그 무엇을 하든지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여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