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천상의 멜로디!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12. 10. 09:32



천상의 멜로디...........................




천상의 멜로디...


무엇이 천상의 멜로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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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큰믿음교회에서는

특별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


다니엘기도회라고 하는데...

3주간에 걸쳐서(월~금)

매일 오후 9시~11시 사이에

성도들이 성전에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


저는 일주일에 3번 정도만

참석하였습니다. 


오전에 교회 나올 때는

두 번 나오게 되기 때문에

그럴 때는 집에서 

기도하였습니다. ^^



매번 기도회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


꽤 많은 성도님들이 서울 성전에 

모여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모두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전심으로 기도하는데 그 모습이 

실로 아름다웠습니다. ^^


저도 함께 기도하면서 

성도님들의 기도 소리를 들었는데,

그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마치 잔잔한 음악소리와 같이

너무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


'아! 너무 아름답다... 이 기도소리....'

제 영에 잔잔한 평화를 가져다

주는 소리였습니다. ^^


'천상의 멜로디!'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


우리 하나님도 천상에서

자녀들의 이 기도소리를 들으시면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고 생각하고

마음이 흐믓해졌습니다. ^^



우리 큰믿음교회는 

너무~~ 좋은 교회입니다. ^^


첫째, 생명의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입니다! ^^

둘째, 전심으로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

셋째,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들을 통해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



이 모든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게 만드는 교회입니다. ^^


또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만드는 교회입니다. ^^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만드는

교회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렇게 좋은 교회를

어찌 축복하여 주시지 않겠습니까?


큰믿음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 축복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오늘은...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 준 

메세지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점점 성장하는 아름다운 인생........





히브리어로 '토브'라는 단어는 

영어로 '좋다(good)'

또는 '아름답다(beautiful)'라는

의미이다.


성경에서 이 단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분은 하나님이시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첫째 날에도,

둘째 날에도, 셋째 날에도, 

매일 한 사역을 마치실 때마다

던진 감탄사가 있다.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세기 1:4)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0)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2)



이 외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말이 계속 나온다.

여기에 나오는 "좋았더라"라는 

하나님의 감탄사가 바로 '좋다'

의미의 '토브'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어린 사무엘을 

향해 이 단어가 쓰인다.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사무엘상 2:26)



이 구절의 '은총''토브'이다.

사무엘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고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


본문을 가만히 살펴보면 눈에 띄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사무엘이 하나님께 '아름다운 인생'

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 말과 함께 

사용된 표현이 '점점 자라매'라는 말이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갈수록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말이다.


또 하나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사무엘이 하나님께 인정받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참 중요하다.


누가복음 2장 52절에 보면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라고 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도

너무너무 소중하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 나오는 초대교회는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꿈이기도 하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사도행전 2:46)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이 아닌가?


이처럼 교회 공동체 내부적으로 

서로 사랑하고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것이 초대교회였다.


나는 이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을

구현해내고 싶었다.


이렇게 행한 초대교회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그 다음 구절을 보자.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7)



한국 교회의 아픈 부분이 이 부분

아닌가?


우리끼리는 잘 하는데, 안 믿는 

사람들은 교회를 칭송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회복할 수 있을까?

여기에 답이 있다.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우리 모두 사무엘처럼 올해보다 내년이

더 아름다워지는 인생을 꿈꾸면 좋겠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아름다운 성전(마음)

되었으면 좋겠다.



내 육신의 성장기는 오래전에 끝났다.

더 자라지 않는다.

그리고 내 외모가 앞으로 더 

아름다워지지도 않을 것이다.

육신적으로는 이미 성장을 멈추고

오히려 퇴행하는 오십대이지만,

여전히 주님 앞에서는 어린 사무엘처럼

점점 더 자라고 싶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의 영이

더 아름다워져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싶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이르는 

그날까지 점점 자라길 바란다.

우리의 육신은 후패하지만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갈수록 아름답다고 인정받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길 바란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받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린도후서 2:14-15)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고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자라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오직 주님 주신 마음과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카카오톡에서 발췌]





예수님을 더 닮아가는 사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인생이 되려면...


지혜와 키가 날마다 자라나셨던

우리 예수님처럼, 

또 어린 사무엘처럼

우리의 영도 점점 더 자라나야

겠습니다. ^^



어린아이들이...

성장을 멈추면 병이 드는 

것입니다. ^^


또 성장이 멈추면

어른이 된 것이고, 이제

육신은 점점 늙어가면서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지요. ^^


성장이 멈추면 이렇게 됩니다. ^^



그러나...

우리의 영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영은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점점 더 자라나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점점 더 자라나서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의 영은 오늘도 쑥쑥~ 자라나기 

원합니다! ^^


점점 더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 않고, 

점점 더 성장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


승리하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우리에게 참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소중한 

하나님을 늘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하여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기쁘듯이

주님도 우리 영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점점 더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자라나게 하여 주옵소서!

점점 더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사람들에게도

기쁨이 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감사의 제사로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기 

원합니다!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나의 처한 환경이나

문제를 바라보지 않고,

오직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나의 참 소망이시요,

참 기쁨과 참 만족이심을

항상 잊지 않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점점 더 주님을 갈망하며,

점점 더 주님을 추구하며,

점점 더 주님께 집중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로 충만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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