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화의 은혜...........................
오늘 전에 올렸던 글 중에
감동이 오는 글을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시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슴이 뜨겁고
행복한 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것인지 더 실감나게 해주십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이 끝없는 정화의 은혜와
이 끝없는 성화의 은혜를
어떻게 갚을래? ^^"
'어... 무슨 말씀이실까?'
끝없는 정화의 은혜?
끝없는 성화의 은혜?
제게 든 생각은...
나를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와
나를 변화시키시는
성령님의 은혜가 떠올랐습니다. ㅠㅠ
'아! 정말 이 은혜가 큰 은혜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구나! 은혜 중에 은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옛날 구약시대에는...
자신의 죄를 정결하게 하기 위해
성전으로 나아갈 때,
양이나 소, 비둘기 같은 짐승을
가지고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짐승을 잡아 그 피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피흘림이 없이는 죄가 사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시대 사람들은 번거롭지만
자신의 죄를 발견할 때마다
죄사함을 얻기 위해,
그러한 제사를 드렸던 것이지요!
만약...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우리의 죄를 위한 피를 흘려주시지 않았다면,
지금도 우리는 예배를 드리러 나갈 때
항상 양이나 소, 비둘기 같은 짐승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좀 끔찍하고 잔인하지만,
내 대신 그 짐승을 죽이고 그 피를
힘입어 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기 위하여,
단번에 우리 죄를 위한 제물이 되사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18-22)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실지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다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3-28)
아멘!
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정화의 은혜입니까?
우리의 죄가 피 흘림이 없이
깨끗해 질 수 있습니까?
우리가 회개를 하더라도,
반드시 이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지 않는
죄사함과 용서는 없습니다.
롤렌드 벅 목사님의 책
[가브리엘 천사를 만나다!]라는
책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의 보혈에 관한 진리는
정말 성경적이고,
사실인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구약시대부터
하나님의 언약은
피흘림을 통해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도
짐승의 피를 통해서...
아벨과 가인의 범죄도
짐승의 피를 흘리는
제사를 통해서입니다.
지금 우리의 죄사함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 사해지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정화시키시기 위해서
귀한 피를 흘려주신
나의 구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 끝없는 정화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ㅠㅠ
하나님의 성화의 은혜...........................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정화의 은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는 이 은혜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성화의 은혜도 정말 크고 놀라운
것입니다.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주심으로써,
성령님의 내주하심(함께하심)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도우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점점 더
예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화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아멘!
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까?
이 끝없는 정화의 은혜와
이 끝없는 성화의 은혜...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런데...
이 은혜가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아직 원수 되었을 때에,
아무것도 모르고 죄 가운데
있었을 때에,
주신다는 것입니다. ㅠㅠ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바르게 반응하는 자에게,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에게,
이런 큰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ㅠㅠ
자기 죄를 깨닫고,
또 자기의 태생이 본질적으로
구제받을 수 없는,
원죄 가운데 태어난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겸손히 회개하는 자에게...
이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죄를 사해주시는 정화의 은혜와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통해
변화시켜 주시는 성화의 은혜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는
크고 무한하신 놀라운 사랑입니다!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어떻게 보답할래?.................................
이제 오늘 들은
주님의 질문에 답을
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이 끝없는 정화의 은혜와
이 끝없는 성화의 은혜를
어떻게 갚을래?"
여러분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어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ㅠㅠ
나의 순종을 가장 기뻐하시는 주님!
주님께 순종함으로 주님의 이 크신
은혜를 갚겠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늘 순종하기 위해 애쓰고
힘쓰며 살겠습니다!
나를 정결하게 해주시는
주님의 정화의 은혜와
나를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의 성화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평생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라고
답을 드립니다. ㅠㅠ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이 크신 정화의 은혜를
누리는 하루가 되세요!
오늘도 하나님의 이 크신 성화의 은혜를
누리는 하루가 되세요!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할 때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원죄로 인해 죄 가운데
버려져 살 소망이 없고,
살아갈 힘이 없는 우리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정화의 은혜와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통한
성화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무한하신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
성부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성자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보혜사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이 삼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순종함으로
이 큰 은혜에 보답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매일매일 성령의 열매를
바구니 한 가득 담아서
주님께 드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맺는 성령의
열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상합니다!
나에게 새 힘을 주시고,
새 마음을 주시고,
나의 영을 새롭게 소성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시고
나의 보호자와 공급자가 되시는
나의 아빠 아버지~~
나의 모든 것이 되시고
나의 신랑과 선한 목자가 되시는
나의 구주 예수님~~
나의 모든 것이 되시고
나의 인도자와 지도자가 되시는
나의 보혜사 령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을 다
잃는다 해도
나의 사랑의 하나님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 때문에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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