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와 엄위의 균형잡힌 설교 말씀~~^^

인자와 엄위의 균형잡힌 설교 말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균형을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

우리는 다 불완전한 사람이라,

때로는 하나님의 엄위에 치우치고,

때로는 하나님의 인자에 치우치게

됩니다. ^^

이런 영적인 삶에 있어서...

균형을 잡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엄위 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의심하며

하나님을 너무 두렵게만 생각하고,

회개할 생각도 안 하고 자포자기하고

하나님을 등지고 떠나게 됩니다. ㅠㅠ

반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인자 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만 믿고

방종하여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거짓 평안에 사로잡혀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깨닫고 그 말씀대로...

인자와 엄위의 균형을 잡고

바른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그런데...

저희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는

항상 성도들에게...

인자와 엄위의 균형잡힌

설교 말씀을 전해주시고,

저희들이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니다. ^^

그래서...

저희 '사랑하는교회'의 성도들은

항상 진리의 말씀으로 인하여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여러분들도 이 귀한 진리의 말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목사님의

모든 설교 말씀을 놓치지 말고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3주간에 걸쳐 계속

'믿음으로 자백하는 것'에 대해서

설교해 주셨습니다. ^^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1주가 더 남았다고 하십니다. 

다음 주 말씀도 사모하고 기대합니다. ^^

지난 주 3번째 설교 말씀이

제 블로그 카테고리 제일 상단에 있는

[오늘의 맛나~♡]에 올려져 있으니

꼭~ 클릭하시고 끝까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다 들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오늘은 마헤쉬 챠브다 목사님의

[십자가의 권능, 영광의 진원지]라는

책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래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사람의 영광.......................................

예수님은 그를 위한 신부를 창조하기 위해 교회를 샀다.

그는 창조의 남은 부분을 교회와 함께 하는 것으로 

마음에 구상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죄 때문에 이 땅에

오지 않았다. 

그는 사랑 때문에 왔다.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사역은 

세상, 또는 죄가 있기 전에 그가 가지고 있던 사랑을 

펼쳐 보인 것이다.

그는 신부를 부르기 위해 아버지의 곁을 떠났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성경의 어느 다른 본문보다도 이 본문은 신랑의 의도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가 신부에게 나아갔던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사랑한 것 같이 우리를 사랑하고, 그것을

가치 있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누구든지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엡 5:29).

우리는 예수님의 가족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와 친밀한 연합 가운데, 그리스도가

영으로 우리 안에 상주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요 14:9 참조). 그리고 세상을 향해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의 교회를 보면, 너희는 나를 보는 것이다."

영광은 예수님의 보혈이 살아있고 역사하는 것을

인정하는 곳에 머문다. 십자가와 영광이 서로 얽혀 

주고 받는 연합은 계속되고 있다. 

피는 영이 들어가게 한다. 성령이 교회 안에서 주님으

로서 상주할 때 그는 아버지와 아들의 종이다. 그는

우리의 발을 씻기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이해를 뛰어

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예수님 스스로 성령 안에서 거룩한 

수건을 두르고, 대야의 물로서 우리 각자를 계속해서

섬기는 것과 같다. 이것이 예수님의 보혈을 통하여 

성령에 의해 순간 순간 공급되는 영적 세계의 실제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그림이다.

그리스도의 행함은 성령의 행함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의 종들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동일한 

행동이 나타나야 하는 이유다.

제자들이 발견되는 곳은 어디서든지, 그리고 더

나아가 당신이 영적인 거장이라고 여겨진다 해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피의 씻기는 능력은 신선하며 능력이 많다. 그리고 

그분의 영과 말씀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면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 

피와 영광은 우리를 그분의 영광으로 변형시키고 

있다. 

- 마헤쉬 챠브다 목사님의 [십자가의 권능, 

   영광의 진원지]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의 믿음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에

균형을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때론 하나님의 엄위에 치우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등지고,

때론 하나님의 인자에 치우쳐서

하나님의 사랑만 믿고 

방종하며 죄를 끊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균형잡힌 말씀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한 목사님을 이 시대에

영적인 사도로, 지도자로 

세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세워주시고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는 이 시대의

구원의 방주와 같은 교회입니다.

정말 '사랑하는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이 충만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충만한 교회입니다.

주님, 더욱 더 함께하여 주시고,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을 붙잡아 주시고

강건하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이 없고, 

참된 기쁨과 행복이 없는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영광의 처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건물이 아니라,

우리 모든 지도자분들과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이 임하시고 거하시는

영광의 처소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명심하고,

늘 하나님의 임재를 담을 수

있는 그런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그런 교회들이 되게 하옵소서!

움직이는 교회, 

살아 역사하는 교회,

삶에서 하나님의 빛과 생명을

전할 수 있는 그런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진짜 교회들이 모여서 

함께 예배하고, 봉사하고,

섬기는 '사랑하는교회'가 

하나님의 큰 기쁨이고 

큰 꿈입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통하여 

큰 일을 행하시고~

복음이 만방에 선포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지게 하옵소서!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전히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큰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에녹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죄인된 나를 살리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위하여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기

원합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하신

주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사랑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

농부이신 아버지께

열매를 드림으로 

영광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