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평생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잊지말자~~~~~~~!!!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5. 12. 09:44



억만금을 주고도 갚을 수 없는..........





죄인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속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평생 벌어서 억만금의 돈을 

준다 해도 갚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큰 은혜입니다. ^^



바리새인의 집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 온 죄를 지은 여인...


그 여인은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마음으로 깊이 회개하며,

자신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을 섬겼습니다.



그 여인은 자신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속해주신 그 구원의 은혜를 깊이

깨달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죄 용서와 구속함과 

구원의 은혜를 깨닫지 못한 바리새인은,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님을 섬기는 이 여인을

판단하고 속으로 경멸하였지요. ;;;



그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속해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정말 큰 은혜인 것 같습니다. ^^





가난하고 낮은 마음...



내가 죄인임을 알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마음....



이 마음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



이런 가난하고 낮은 마음을 지닌 자들이...

하나님을 나의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하나님을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할 것입니다. ^^



많이 탕감 받은 자가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하신

우리 예수님의 말씀처럼요. 



우리에게...

옥합을 깨뜨린 여인과 같은

가난하고 낮은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구속하시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항상 잊지 않고 주님을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그 주님께 나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아멘!







옥합을 깨뜨린 남자.................




하나님을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하여

자신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린 한 남자가 

있습니다.



성경에 많은 인물들이 나오지만...



그 중에 자신의 죄를 가장 많이 탕감 받고,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한 사람입니다.



바로 사도 바울인 것 같습니다. ^^



그가 자신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드린 것은...



그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기 이 전에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어떤 죄인이었는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속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알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죄인됨을 앎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린 것 같습니다. ^^



자신을 잘 아는 가난하고 낮은 마음이...

자신의 전 삶을 헌신하는 옥합을 

깨뜨리게 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그의 가난하고 낮은 마음을 알 수있습니다.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5:9-10)




사도 바울에게 있었던 이 마음,


가난하고 낮은 마음...




옥합을 깨뜨린 여인에게 있었던 이 마음,


가난하고 낮은 마음...




자신의 죄인됨을 알고,

그런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용서해주시고, 구속해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아는 

이 마음이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한없이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여 나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나의 가장 귀한 옥합이 무엇이 되었든지,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그것...

그 귀한 옥합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릴 수 있어야

겠습니다. ^^







내가 드릴 옥합.....................





내가 주님께 드릴 옥합은

무엇일까요?


주님이 내게 요구하시는 옥합은 

무엇일까요? ^^



아마...

사람마다 조금씩 다 다를 것입니다. ^^



왜냐하면...


사람마다 받은 은사와 달란트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먼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이것은 모두 다 같겠지요? ^^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을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하는 것...

이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을 정말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산다고 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것을 요구하시든지,

나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



하나님께 헌신하며 순종하며 사는 삶이

가장 귀하고 행복한 삶일 것입니다! ^^


우리 모두 가난하고 낮은 마음을 가지고,

나를 용서하시고, 구속하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나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리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큰 은혜를 생각해

봅니다.

죄인이였던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구속해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죄인됨을 

깨달았던 여인은 

가난하고 낮은 마음으로

자신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을 섬겼습니다!

우리에게도 이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 그 무엇

보다도 주님을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도바울도 이 여인처럼...

자신이 어떠한 죄이었는지를 

알고, 평생을 가난하고 낮은

마음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살므로

자신의 옥합을 깨뜨리는

헌신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주님께 바쳤던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많은 죄를 탕감 받은

여인처럼 주님을 뜨겁게

가장 많이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자신이 죄인중에 

괴수였음을 평생 잊지

않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간 사도바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 사랑의 마음이

우리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가득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