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8. 29. 13:58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오늘 아침에...

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을 꾸고나서

제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ㅠㅠ


이 악한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전이되어

제 마음도 아팠습니다. ㅠㅠ



꿈에서...

악한 어른들이

한 어린아이에게 악한 짓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머리의 가죽을 조금 

떼어 내어 아이의 코 밑에 이식하여

꿰메는 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모습이 아이 코 밑에

콧수염이 난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시험 대상이 된 아이는...

겁에 질린 얼굴로 그냥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저는 꿈에서 소스라치듯 

놀랐습니다. 



꿈에서 깨자마자

주님이 이사야 5장 20절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저 꿈의 상황은 비유겠지만,

사실 지금 이 세상에서는 그것보다

얼마나 더 악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까?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의 민족인 북한 사람들은

같은 동포를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상황이 아닙니까? ㅠㅠ


이 얼마나 악한 것입니까?  ㅠㅠ



성경에...

왜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지요.

인간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세상에서는

피흘리는 죄! 살인하는 죄악이

관영합니다. ㅠㅠ


하나님이 이 세상을 바라보실 때,

애통하실 뿐만 아니라,

얼마나 진노하시고 분노하시겠습니까!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치 않는다면...

공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입니다!


성경 말씀 그대로일 것입니다! ㅠㅠ



살인 뿐만이 아닙니다.

공산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등...

모든 것이 비정상적으로 잘못 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말 이사야의 말씀처럼

지금 이 세상은...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세상입니다!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는 세상입니다!


단 것으로 쓴 것을 삼고 

쓴 것으로 단 것을 삼는 세상입니다!



한 마디로,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을 일삼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단 한 가지 길은... 


그들이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주님을 바로 믿는 것입니다!






회개를 외칠 수 있는 용감한 자들.......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일까요?



우리는...

성경 말씀을 어느 한편만 

보면 안 됩니다.


말씀에서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면밀히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쓰신 다윗을 봅시다.


그는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목동시절부터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 

아주 용감한 자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진리를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용감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조롱하는

적군의 대장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나아가 싸웠습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사무엘상 17:45-47)



다윗의 이 용감함...

보이십니까?

느껴지십니까?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그의 성호를 위해서,

진리의 말씀을 위해서

용감했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이 모든 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것입니다. ^^



다윗 뿐만이 아니지요?


구약의 많은 선지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명령)과 

진리의 말씀을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는 용감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죄악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담대하게 회개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라고

선포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담대하게 전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진리의 말씀을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담대히 회개의 말씀을 외칠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어제나 오늘이나 미래에도

이 세상은 죄악으로 관영하고,

죄인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하나님의 사람들은

회개의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미래에도

동일한 하나님이시고,

또 동일하게 죄인들이

죄를 뉘우쳐 회개하고 돌아와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담대히 회개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일 것입니다!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처럼...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담대하게,

진리를 타협하지 말고,

회개의 말씀을 선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세례요한의 영성.......................




세례요한의 영성...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 하면,

그가 광야에서 독신으로 살은 것,

또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세상과 구별되어 경건하게

살았다는 것에만 주목을 합니다. ^^


그러나...

이것은 실상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


왜냐하면...

사람마다 다 부르심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세례요한처럼...

광야에서 독신으로 살라고 하시지 않고,

메뚜기와 석청만 먹고 살라고

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가 세례요한의 모습 속에서

주목해서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그가 외쳤던 메세지입니다!



그는 광야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았습니다.


말씀의 핵심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회개의 메세지였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는

날마다 영혼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려고

찾아 온 자들에게만 

회개하라고 외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 당시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헤롯에게도

회개하라고 선포할 만큼

용감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용감은 다윗의 용감함 못지 않은

용감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진리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용감하게 외칠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회개의 말씀을 선포할 

용감한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회개의 말씀을 외치다가

죽더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며

죽어갈 수 있는 그런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사야처럼...

예레미야처럼...

에스겔처럼...

다니엘처럼...

세례요한처럼...

스데반처럼...

야고보처럼...

베드로처럼...

바울처럼...


우리의 주군이 되신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됩시다! ^^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진리의 말씀을

위해서 용감한 자가 됩시다! ^^


예수님과 세례요한처럼...

많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용감하게

회개의 말씀을 외치며 살다가 

죽는 자들이 됩시다! ^^


회개만이 죄인들이 살 길입니다! ^^


회개와 믿음에 관한 바른 진리의 말씀을

용감하게 선포하는 자들이 됩시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위해서 용감한 자가

되기 원합니다!

용감하지 못한 자는

아무 곳에도 쓸 데가 

없습니다.

비겁한 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에 확실히 나와

있듯이...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용감하게 순종하는 자들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주님, 우리가 용감하지

않다면...

우리는 적군의 대장

골리앗 앞에서 숨어서

나의 목숨이나 살피는 자가

될 것입니다.

절대로 다윗같은 용사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다윗의 영성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세례요한의 영성을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용감하게 진리를 외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의 메세지를 

올바로 전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와 믿음에 관한 올바른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전하여서

죄인들이 듣고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세상 사람들처럼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며

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 사람들의 피흘리는 죄악과

공산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등....

죄악 가운데 빠져 

지옥으로 향하고 있는

그들에게 회개의 메세지를

용감하게 선포하다가

박해를 받고, 용감하게

순교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례요한처럼...

짧은 인생을 살고,

짧게 사역하다가 죽을지라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꼭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심판대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로 인하여 우리가

죄사함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께

찬송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믿음의 제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바울과 실라처럼

어떠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는 그런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진정한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