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보다 더 크신 하나님.....................
오늘 한 꿈을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힘이되시고 나를 지켜 주신다
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
제가 어릴 적에 저희 아버지는
저를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오빠 둘에 막내 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는 항상 저를 사랑해
주시고 항상 저의 편이셨습니다. ^^
매일 "우리 막내 딸, 막내 딸"하시며
예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저를 예뻐하실
뿐만 아니라 항상 저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
제가 입을 예쁜 옷도,
제가 신을 멋진 신발도,
제가 먹을 밥과 간식거리도,
또 제가 가지고 놀 장난감
인형도 항상 아버지가
사주셨습니다.
제가 원하면 언제든지
바로 사주시고 저의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
그리고 저의 아버지는 항상
저의 든든한 보디가드였습니다. ^^
나쁜 친구들이 저를 놀리거나
괴롭힐려고 하면...
아빠가 갑자기 나타나셔서
다른 아이들을 혼내고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
그럴 때 마다 저는...
"아빠가 나의 보디가드야?"라고
물어보았습니다. ^^
그 때 저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아빠가 너의 보디가드야!"
새삼스럽게 오늘 꾼 한 꿈을
통하여 그 옛날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해 주시고, 저를 지켜주셨던
것이 생각이 나네요. ^^;
오늘 이 꿈을 통해서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런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ㅠ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든든한 보디가드란 것입니다. ㅠㅠ
이 말이 성경적인 말입니다.
이사야서의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여호와는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 43:1-30)
이처럼 우리를 창조하시고,
그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다시 낳으신 하나님께서는
자녀된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힘이 되어 주시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
신약의 한 말씀도 생각납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4)
이 말씀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영마다
모두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 안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그 하나님께서 바로 이 세상보다
크시고 또 세상의 주관자인 마귀보다
크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크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언제나 나의 힘이 되시고
나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믿고,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그분이 바로 우리의 아버지시라는
것을 믿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당신의 자녀들에게 힘을 주시고,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시고,
또 당신의 자녀들을 필요를
채워주시는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들의
보디가드이십니다! ^^
"하나님 아빠가 우리의 든든한
보디가드이십니다!"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목사님의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5) 저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얼마나 무한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용서를 오히려 기뻐하십니다.
에스겔은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이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했습니다.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 역시 악인을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하는 일이 아니며 하나님께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마치 자녀를 징계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에 고통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렘 36:1-3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 년에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
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두루마리 책을 취하여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열방에 대하여 나의 네게
이른 모든 말을 그것에 기록하라. 유다 족속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앙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킬 듯하니라.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사하리라."
이처럼 하나님은 돌이키기도 전에 이미 그들의 악과 죄를 사할 준비를 다 하셨
습니다. 왜냐하면 용서해 주고 싶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원치 않으십
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공의롭기 때문에 무조
건 용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들을 용서해 주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회개할 가능성이 있을 때 하나님이 먼저 움직이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모습은 성경에 나오는 잃어버린 아들의 비유에 잘 나타납니다.
그 비유를 읽어 보면 아버지는 아들이 돌아오기 여러 날 전부터 마을 어귀에
서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자식이 여전히 창기들과 놀아나고
있을 때, 여전히 노름으로 가산을 탕진하고 있을 때, 여전히 악한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을 때, 그때 마을 밖에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탕자가 회개
하기도 전에 이미 아들을 용서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할 때, 그 때 하나님께서 이 죄를 용서할까 말까 이러고 계시
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백하기 전에 이미 우리를 용서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백하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회개하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것이 사랑이신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제가 믿기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까지는 잘 믿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죄가
여러 번 반복된 죄일 경우 죄를 고백하면서도 죄 용서를 믿기 어려워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혐오하고 싫어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롤랜드 벅 목사님은 이렇게 썼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용서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서 '주님, 저는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이 싫습니다. 주님께 스무 번이나 용서를 받았지만 또 넘어졌습
니다. 한 번만 더 용서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한다면, 그분은 당신에게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구나. 내가 너를 용서
했다는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단다. 그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것도 나는 기억하
지 못한단다. 이번이 처음이구나! 기꺼이 용서해주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용서입니다."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 [사랑 : 인생 승리의 길]에 보면 이와 유사한 놀라운
간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번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큰 도시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집회 중 어떤 사람에게 손을 얹고 몇 번이나 기도했습니다.
그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회를 하고 있는 교회의 교인이었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는 거의 모두 이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를 했습
니다. 그렇지만 그는 아직도 병중에 있었습니다. 주님이 해긴 목사님에게 그와
이야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다음 날 저녁에 일찍 오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녁 해긴 목사님은 면도를 하면서 교회에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
니다. 그때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는 내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너에게 하게 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닙니다. 주님. 그것은 공정하기 않기 때문에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공정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 후 면도를 다하고 옷을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다시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는 내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너에게 시키려고 한다고 생각하느냐?"
해긴 목사님은 준비를 다 하고 교회로 운전을 해서 갔습니다. 차에서 주님은
또 다시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다음 성경
구절을 주셨습니다.
마 18:21-22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눅 17: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전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일흔 번에 일곱 번씩 용서하라고 하실 때 이것은 일생동안
에 걸쳐 그만큼 용서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그만큼 용서하라는 말입니다.
주님이 이 성경 구절을 주시고 말씀했을 때 해긴 목사님은 왜 주님이 이런 말을
하시는가 생각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하루에 490번의 죄를 지었더라도 형제를 용서하기 원하면서 내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불공정한 것이다."
해긴 목사님은 아직도 왜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그 사람과 이야기를 시작하자마자 왜 주님께서 그런 말들을 계속해서 하셨
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나는 심장에 문제가 있고 나의 신장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내가 사업을
정리하고 집에서 누워 쉬며 약을 먹으면 한 2년 더 살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이 일을 계속하면 나는 언제 쓰러져 죽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나는 순복음교회에 35년이나 다녔습니다. 해긴 목사님, 나는 목사님께 정직하게
말하겠습니다. 나는 목사님이 믿음을 가르치는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내가 치유를
받으려고 앞으로 나갈 때마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치유하시지 않을 것을 압니다."
"왜 하나님이 당신을 치유하지 않으실까요?"
"나는 여러번 잘못을 하고 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하지만 해긴 목사님은 그가 하나님이 용서하지 못할 만한 큰 죄를 짓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눈 후에 해긴 목사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은 당신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자신을 정죄하는 것을 이제 멈추
십시오.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당신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루에 490번씩 잘못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상당히 용서받기 쉬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이 사람은 자신을 용서했고 그의 믿음이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즉각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간증에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은 하루에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항상 우리를 용서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무 여러 번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더 이상 너를 용서하지 않을거야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것은 습관적인 죄를 타당화하는 말씀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같은 죄를
일흔 번씩 일곱 번 지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죄를 하루에
일흔 번에 일곱 번이나 짓는다면 주님은 그에게 회개하고 그 죄를 끊어버리라고
경고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거듭났어도 미성숙하기 때문에 그리고
습관적인 죄는 아니지만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짓는 수많은 죄들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주님은 그런 죄가 일흔 번에 일곱 번이 된다 해도 우리가 자백하면 기꺼이
용서하십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저에게 새로운 의미로 깊이 와닿는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애 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
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아침마다 새로워진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물론 문자는 알고 계셨겠지만 정말로 그 의미에 주의해 보셨습니까?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은 매일 아침마다 새로워집니다.
물론 이것은 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표현입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은 한결같으신
분입니다.
성경에 보면 바울이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했습니다.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향해 실제로 이렇게 하십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다시금 아침 이슬 맞은 풀잎처럼 싱싱한 자비와 긍휼로 각 사람을 대하십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몸은 쉽게 지칩니다. 그래서 밤이 되면 쉬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침에 몸이 새로워집니다. 그래서 또 하루를 힘있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마치
이와 같이 하나님은 용서에 있어서 그러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날 우리를 일흔 번에
일곱 번이나 용서하셨다고 용서하시는데 염증이 나거나 지치시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아침이 되면 몸의 기력이 회복되는 것처럼 아침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용서에는 한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이렇게 좋은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한없는 사랑과 용서를 믿고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죄를
자백하고 그분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다시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보호자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지켜주십니다.
또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며
입히시고 먹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신
나의 진짜 아버지이십니다.
육신의 아버지도 자녀를 사랑하고
그 자녀를 위해 일하시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배나 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십니다.
우리가 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이 사랑을 깨닫고 우리도
하나님처럼 하나님을 전부로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아버지와 딸의 관계!
가족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신실하시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고 이 세상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보다 크시고,
이 세상에 있는 원수마귀보다
크십니다.
사망과 저주를 끊고 승리하신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 때...
그 안에서 살고 그 이름을
힘입고 의지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지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 믿고
의지하고 사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우리의 힘과 뜻과 정성과
마음과 목숨을 다해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그 하나님과 매일매일 사귀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친밀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통하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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