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1. 3. 07:12



날 살리신 예수님의 보혈.........................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



그 분에 관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비밀, 

복음의 비밀,

믿음의 비밀이 되신 

예수님에 관해서 듣고,

그 예수님을 자신의 주와 임금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 후... 

그는 모든 죄를 회개하며,

(단번의 회개가 아닌

계속적으로 회개하는 삶)

행함 있는 산 믿음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다 보면...

그리고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자기 의와 행위를 의지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또 나의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성경적인 지식과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의 행위로 절대 사해질 수

없다는 것을 잊게 되면,

나의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에 대한 은혜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가까이 하고,

성경의 기록된 모든 말씀 중에

예수님에 관해서 잘 배우고,

그 말씀을 믿고, 붙잡고,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신 예수님!

우리의 생명수가 되신 예수님!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

이 예수님을 붙들고 의지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순종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삶을 통해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붙들고 의지하여,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때...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에 관한

깊은 계시를 더욱 주셔서

우리가 도저히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를 떠나서는

살 수 없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내가 죄인 중에 대 괴수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고,

사도 바울처럼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순종하며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님께로부터 오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깊은 계시

이것이 정말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는 정말 가난한 마음으로

그것을 구해야 합니다!







내 죄를 속하는 예수님의 보혈............




제가 신앙생활은 한지

41년이 되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


예수님의 형상을 더 많이 닮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닮기 원하고,

계속해서 닮아가기 원합니다. ^^



그러나...

이 오랜 세월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에수님의 은혜가 없이는

정말 한 순간도 거룩하게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우리가 이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의지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붙잡고

의지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의 행위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속 중심에

있는 죄까지도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설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ㅠㅠ)



그리고....

제가 그 은혜를 망각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망각하고

나의 의에 빠져서 교만하게 살 때에도,

주님은 저를 흔드시고 제가 다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

바라보고 의지하기를 원하셨습니다. ㅠㅠ



언젠가 오래전에 30대에...

임신 4개월쯤, 자연 유산으로

하혈을 심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다량의 피를 많이 쏟아

쇼크사하기 직전까지 갔었고,

긴급하게 응급처리로 

죽음은 면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다 마치고,

수혈을 받게 되었는데...

그 때 제 팔에 꽃힌 주사 바늘을

통해 들어가는 다른 사람의 

피를 보면서,

저는 예수님의 보혈에 관한

계시를 얻게 되었습니다. ㅠㅠ


'예수님의 보혈이 이렇게

나를 살리는 것이구나!

예수님의 피는 생명이구나!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구나!'하며

다시 한번 망각하고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와 

나의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에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였습니다.



이렇게...

매번 성령님은... 

제가 오랜 신앙 생활 가운데,

제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내 초점이 내 의와 행위에

맞춰지려고 할 때마다

저를 돌이키게 하여 주셨습니다.




바울이 왜 위대합니까?


그가 왜 존경 받기에 합당합니까?


그의 겸손함 때문이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울은 평생을 주님을 

위하여 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자신을 살리는 그 복음을 떠나서,

자신의 죄를 용서하시는 

그 보혈의 은혜를 떠나서

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살고,

에수 그리스도로 죽는

자였습니다.



그의 수많은 고백들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평생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참된 겸손이 아닐까요?


사도 바울은...

자신이 천국에 방문한 기록도

아주 가볍게 언급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자신을 생각할까봐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의 간증은 온통

예수님을 자랑하는 간증이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그의 간증은

자신의 죄인됨을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그 은혜를 증거하는 간증이었습니다.


정말 그는 예수님의 증인이었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잊지 않고,

우리의 초점을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맞추고 그분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겠습니다! ^^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주님을 위하여 나의 삶을 드리고,

평생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사도바울처럼요....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구원이 되시고,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우리의 산 소망이 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행동으로 지은

죄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 속 중심에

지은 죄까지도 용서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수님의 보혈로 날마다 깨끗함을

받고 정결하고 거룩하게 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시기와 질투, 미움과 다툼,

판단과 비방, 모든 불신과 원망과

육신적이고 정욕적인 모든 죄들을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씻어

깨끗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삽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의지하여 삽니다!

우리로 날마다 거듭나게 하시고

우리의 몸과 혼과 영이

깨끗하게 하여 주옵소서!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시고

양털보다 더 희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거룩한 주의 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념하며 예배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다한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고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복된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