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두 가지 말씀!!!!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하늘 높이 들고서~

주의 군사 되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원수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주의 진리 위해 용기 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산과 들과 바다 가는 곳마다 주의 군기 날리며~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온 세상에 전하세~~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원수들은 이미 예수의 손에 하나 없이 패하고~

주의 군기 만이 영광스럽게 온누리에 날리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행하라고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1-9)

"성경 말씀과 성령의 음성!!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가지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다.

즉 성령의 음성! 지금 나에게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야 했다!

동시에 그들은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책의 모든 말씀들을 지키고, 그 말씀을

가까이 하고 늘 주야로 묵상해야 했다!

우리의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항상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것과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두 가지의 순종의 의무가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는 성경... "성경책에

있는 말씀에 잘 순종하고 실천하고 살아" 라고 

하면서... 음성? 음성? 성령의 음성?

그게 뭐야? 라고 하며... 하나님의 음성이 

뭔지 모른다고 하면.... 그가 종교인인지...

정말로 거듭나서,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인지... 조금 의심스럽다!

왜냐하면...

성경 어디를 봐도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다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동시에... 자신들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만 했다!

구약의 백성들도... 율법을 지키면서...

사사나, 선지자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들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행하기를 갈망하였다!

그리고 신약의 성도들은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세례를 받고 모두 성령충만하여

성령 하나님께로부터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해야 했다... 

이처럼.... 성경 말씀이 중요한 것처럼,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음성도

너무 중요한 것이다! 

이 음성이 우리에게 꼭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다!

그리고... 그 명령 후 매 전쟁 때마다...

주님의 지시를 받는다... 꼭 주님께 묻고 

주님의 응답을 받고 모든 일들을 행했다!

그럴 때마다...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다윗왕도 마찬가지였다!

다윗왕이 얼마나 주님께 묻고 행하기를 잘하고

즐겨했는지 우리는 다 안다! 

하나님이 다윗왕에게 아주 자세하고도 치밀한

전략을 주시고 다윗왕이 순종했을 때....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취할 수 있었다!

여호수아의 큰 실수!!!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여리고성을 정복하고 승리에 만끽해 있던

여호수아는....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주님께 묻고 행하는 것을 잠시 놓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전쟁에서 실패를 가져다 줄

아간의 범죄를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다.

묻고 주님의 지시를 받았더라면

먼저 아간을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 아이성으로 올라가 승리를

취했을 것이다.

이처럼 성령의 음성을 듣고 행하는 것은 

우리 삶에서 사활적으로 중요하다!

그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신약시대의 교회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따라 순종하게 하셨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기본이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다... 우리 삶에 승패를 좌우하고

우리가 종교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자칫 

잘 못 가고 있을 때는..... 성경책의 기록된

말씀이 아니라...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그럴 때는 성령의 음성... 나에게 주시는

성령의 음성이 나를 인도하신다....

바른 길을 선택하여 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말씀과 성령의 음성...이 두가지를

다 소중하게 여기고 잘 분별하여

순종하는 자가 되야 한다!!!

주님.... 오늘 제게 하라고 명령하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그게 겸손이겠지요...?

성경구절만 달달 외우고.....

성경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제가 주님께 순종하는 자입니까?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은 무시하면서... 

성경말씀만 암송하며...

"그래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야

내 길에 빛이야" 이러면서.....

문자에서만 해결책을 찾아가려 한다면

그것 또한 위험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두 가지 말씀에 

모두 집중하고...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철저하게 순종하고 겸손히 주님과 동행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성경에 기록된 말씀에 순종합니다.

성령의 음성을 잘 분별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묵상합니다. 

분별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더 말씀하시고 더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만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