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싸움, 영적 전쟁.......................
우리가 나라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며,
참으로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대통령과 정부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회주의 사상을 퍼트리려고
하는 것이, 여러가지 증거로
명백하기 때문에 더 걱정을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북한의 정권과는,
우리와 같은 민족이지만
절대로 함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먼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공산주의를 버리고,
수용소를 없애고
북한 주들에게 자유를 주고,
핵무기를 포기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져도...
그렇지 않는 이상
평화 협상은 말도 안 되는 것이고,
연방제통일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이 그들의 뜻대로
북한에게 흡수통일이 되고,
공산화가 된다면...
지금의 북한 주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우리도 고스란히 당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인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보수라고 하지만,
정말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분들의 생각이
옳은 것입니다. ㅠㅠ
그분들은 모두 6.25의 아픔을
잊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ㅠㅠ
어제 문득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탈북소녀의 연설,
그녀의 간증을 들으며
참으로 소름이 끼쳤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에 대해
자주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간증을 다시 들으며
정말 북한의 현실은
사상 최악의 상태임을
다시 한번 더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주님이 주신 생각은
'아, 영적 전쟁이구나!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와의
영적 전쟁이구나!
어둠의 나라가 빛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해 오는
것이구나! 우리가 나라를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몸부림치고, 기도하는 것은
영적인 싸움이구나!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는
하나님의 싸움이구나!'라는 것이
뼈속 깊이 깨달아졌습니다. ㅠㅠ
대한민국에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자신의 주와 임금으로 섬기며
예배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주와 임금은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 3대입니다.
이들이 그들의 신입니다.
마치 이스람에서 알라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처참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것처럼,
북한에서도 이들을 신으로
여기기 때문에,
이들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면 고문하고
죽이는 것입니다. ㅠㅠ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면
그 사태는 생각보다 아주 심각한
것입니다. ㅠㅠ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순교자의 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명목상의 신자들은 주님을 부인하고
살아 남고, 마지막 때 주님의
심판을 받겠지만...
정말 신실한 신자들은 모두 순교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ㅠㅠ
이것은 우리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싸움입니다!
이것은 영적전쟁입니다!
단순히 나라간의 싸움이 아닙니다!
어둠의 나라가 빛의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를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대적해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영적 사실을 명확히 알고,
영적으로 이 싸움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 싸움에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빛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협하고
하나님의 이름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이들의 악행에 대해 하나님께 고발하고
심판을 청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이 나라를 구원해주시도록
간절히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오직 기도만이 이 나라가 살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켜주셨던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싸워주시도록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들....
얼마 전에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소개해 주셨던, 진 다넬 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은 계시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 때 목사님이 소개해주셨던
글을 다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이 글을 읽고
다시 마음에 새기고,
자나 깨나 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영으로, 방언으로 무시로
깨어 기도하기 원합니다!
길을 갈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잠을 자기 전에도
항상 이 나라와 교회를
마음 속에 품고
간절히 기도하기 원합니다!
또 모르드개와 에스더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이 거룩한 영적전쟁을 위해
생명다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아멘!
공산주의의 변화와 진출
(릭 조이너의 "추수"에 나오는 예언)
"공산주의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며
세계는 붉은 물결의 맹렬한 공격으로부터
잠시 숨을 돌리게 될 것이다.
그 후 공산주의는 보다 더 눈에 띄게
진출하게 될 것이다.
남한, 필리핀, 남중미(멕시코와 대부분의
아프리카를 포함하여)가 궁극적으로
공산주의에 휘말릴 것이다.
이것은 변형된 공산주의의 형태이어서
공산주의라는 것이 적합한 단어가 아닐
것이지만,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전체주의일 것이다....
공산주의자의 손에 떨어진 나라 중에는
기독교는 물론 다른 종교마저 완전히
없애 버리려고 꾀하는 나라들이 있을 것이다.
동시에 어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점점 더
종교에 대해 관용을 베풀게 되지만 그렇다고
참된 종교의 자유라고 할 수 있는데까지
이르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오래 전 저는 이 예언 때문에 우리 나라와
한국 교회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해 받을 것이 뻔하지만,
용기를 내어 강대상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단이라는 누명까지 쓰는
상황에서, 목회적인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로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시간이 갈수록 이 예언이
더 자주 생각납니다. 구구절절이 마음에 깊이
와 닿고, '정말 나라가 이 예언대로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에 마음과 생각이
복잡해지곤 합니다.
국민은 이기심 때문에 눈 멀었고,
희망은 하나님뿐입니다.
우리 모두 깨어서
속히 북한이 붕괴 되로록,
그리고 남한 내의
동생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모든 반기독교적인
세력이 무너지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
기도로써 이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미래를 바꾸어 나갑시다!
p. s 나라와 교회를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가 존경하는 진 다넬이 본 환상을
함께 올립니다.
"한국! 선교사가 들어간 지 채 삼백 년도 안 되는 민족,
그러나 오늘날 한국의 기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새로운
선교의 용병이 되고야 말 것이다.
서울의 한 한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나는 가로누운 커다란 십자가가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남한과 북한 사이의 경계선 위에서
맴도는 환상을 보았다. 전투의 악령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악마의 성벽이 그 경계선에 벽을 세우고
있었다. 그들은 촘촘히 대오를 지어 남한을 향하여
철통 같은 장벽을 만들고 있었다.
그러나 십자가는 계속 내려와 그 악마들의 머리 위에
오자 멈춰섰다. 십자가의 두 막대기가 교차하는 곳의
윗 부분이 원수들의 경계선 너머 북한 땅을 향하여
아래로 숙여졌다. 그것은 땅을 뚫고 지하로 파고
들어갔다.
십자가는 마치 지렛대처럼 한 끝은 북한의 땅 속에,
다른 한 끝은 남한 백성들 머리 위 공중에 멈추어
서 있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와 십자가의
아래쪽 끄트머리 위에 올라서는 것을 보았다.
많은 기도의 용사들이었다. 그들은 있는 힘을
다하여 기도했다. 머리를 위로 향하고 손을 들고서,
그들은 십자가 끝에서 공중으로 솟구쳐 올랐다가
뛰어 내리고, 솟구쳐 올랐다가 뛰어내리는 일을
반복하였다.
그들의 기도는 십자가의 윗부분, 북한 땅에 박힌
쪽을 흔들리게 하여 땅을 움직거리게 하였다.
그 순간 나는 북한의 제일 위쪽 경계선에서
소요가 이는 것을 보았다. 지도자들은 그 북쪽을
걱정스럽게 응시하였다. 그들은 그것에 열중한
나머지 남쪽 경계선 근처에서 드려지는 기도가
북한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눈치 채지
못하였다.
위쪽의 소요는 군인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니고
서류 가방을 든 신사복 차림의 사람들이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것은 군사 동요라기 보다는 상업 혹은
기업에 의한 위기 같아 보였다. 그곳의 문제가 북한
지도자들의 주의를 온통 사로잡고 있었다.
남쪽 사람들이 더욱 열심히 기도함에 따라 십자가가
경계선 뒤 땅을 뚫고 나오게 되었다.
남한에 있는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경계선을 넘어
밀려들어가 기쁨의 함성을 지르며 그 땅을 취했다."
(진 다넬의 "그가 내게 기름을 부으사" 중에서...)
변승우 목사님의 카페 글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이 싸움은 하나님을 위한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한 싸움입니다!
우리의 적은 단순히
북한 정권이 아니라...
바로 어둠의 나라,
마귀의 군대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입니다!
우리가 이 영적인 현실에
밝히 눈을 뜨게 하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이 주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의 권세 있는 이름으로
명하며, 어둠의 세력들을 묶고
파쇄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되 간절함으로...
깨어 근신하며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싸움의 주관자가 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기도합니다!
자녀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실
신실하신 하나님께 의뢰하며
기도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릭 조이너 목사님의 예언이 아니라,
진 다넬 목사님의 예언이 성취되기를
원하고 또 원합니다!
하나님의 본심에 가득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간절히기 기도합니다!
어서 속히 불쌍한 북한의 영혼들이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북한 땅에 김일성 우상 탑이 무너지고
그 곳에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는
악한 자들의 계략을 도말하여 주시고
이 나라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가
대한민국에 속히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나의 힘과 방패와
생명이 되신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이 나라는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사오니,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보니 챠브다 목사님이 받으신
예언이 생각납니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진주라고,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고
지켜 보호하실 것이라고 하신
예언이 생각납니다.
주님, 이 예언을 성취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은 '사랑하는교회'라는
배에 그 운명이 달려 있다고
하신 말씀도 생각납니다.
악한 이단시비와 여러가지
문제와 갈등으로 꽁꽁 얼어붙어 있던
배가 이제 녹았습니다.
이제 출발할 것입니다!
종교의 개혁을 위해,
끝나지 않는 부흥을 위해,
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출항할 것입니다!
아바 아버지...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교회'의
지도자로 세우신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에게
날마다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칠갑절로
부어주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주님의 일을 하고도 부족함이
없게 붙잡아 주옵소서!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사랑하는교회'를 통하여,
'사랑하는교회'의 중보기도를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시고
온 열방의 선교 국가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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