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의 엄위를 알자!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12. 2. 12:35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그런 자녀들에게 참된 복을 주십니다. ^^


성경 말씀에...

하나님의 자녀들는 습관적인 죄를

짓지 않고 죄에서 자유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한일서 5:18)



물론 우리가 미성숙하면

죄를 짓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신자일 때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죄를 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



그렇지만...

내가 죄를 짓고 넘어졌다고 해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하는 

불신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왜냐하면...

아직 미성숙한 어린 신자라면

얼마든지 그런 단계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세상의 시험과 죄의 유혹이

거세게 덮쳐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연약한 어린 신자들은

자주 넘어지고 실패합니다. ^^;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은...

내 마음 가운데 죄를 짓고

넘어지는 것에 대한 아픔과

슬픔과 애통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 

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의 소원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자꾸 죄를 짓고 넘어지는데도

이런 마음이 없다면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이겠지요? ㅠㅠ


그러나...

내 마음 가운데 

자신의 영적 상태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죄를 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자 하는 간절한 소

있다면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엄위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실입니다. ^^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다 사실이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시행하실 것입니다.


성경에 나온...

모든 축복에 대한 말씀도,

모든 심판에 대한 말씀도

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시행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자의 말씀에

치우쳐서, 나를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만 알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쉽게 죄를 짓는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의 말씀

뿐만 아니라, 성경에 나온 

모든 엄위의 말씀에 명심하고

그 말씀에 두려워 떠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인자의 말씀과 

엄위의 말씀에 균형을 잘 잡고 

바르게 믿으면,

우리는 죄를 짓고 넘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엄위의 말씀에 

바르게 반응하고,

죄를 짓게 하는 내 육체의

소욕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



균형을 잘 잡읍시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말씀에

균형을 잘 잡읍시다! 


하나님은 사랑이 풍성하신

인자하신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

엄위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잊지 맙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23)라고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모든 죄를 끊고,

죄에서 자유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




이제 큰믿음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쓰신 책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 중에서 

일부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다 읽어 보시고~

모두 죄에서 자유케 되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의 좁은 길에 있는 왼쪽 도랑, 


하나님의 엄위........





(1) '내 죄가 너무 커서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지 않으실 거야!'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엄위 쪽으로 치우쳤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죄만 용서하시고

큰 죄는 용서하지 않으실까요?

물론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셨고 따라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죄든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바울이 이 말을 한 이유는 전에 그가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 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바울은 율법으로는 흠이 없다고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 아닌가? 그러나

나는 살인했고, 나는 간음했고, 나는

도적질을 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바울보다 더 큰 죄인이다.' 


그러나 이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바울이 "죄인 중에 괴수" 라고 했을 때

"죄인" 은 바로 살인자, 간음자, 도둑 등을

의미합니다.


즉 여타의 다른 죄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 다른 죄들을 떠올리며

"나는 죄인 중의 괴수" 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바울은 열성적인 박해자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고문하고 죽인

로마의 독재자들이나 공산주의자들이나

일제 순사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최하의 사람이요, 가장 악한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죄가 다른 죄들보다 

더 큽니다. 


제가 미국 LA 근처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

하루는 설교를 하고 쉬기 위해 호텔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제 영에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간음죄가 더 크냐? 살인죄가 더 크냐?'

물론 살인이지요. 


그런데 그 다음 이런 내적인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죽이는 죄가 더 크냐?

내 자녀들을 죽이는 죄가 더 크냐?'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다른 사람을

죽인 살인자보다 자기 자식을 죽인 

살인자가 더 악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집중적으로 핍박하고 죽인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하나님 앞에 실제로

죄인 중의 대 괴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용서받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어떤 죄든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십시요. 그래야

좁은 길의 왼쪽 도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




(4)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셔서 나를

용서하셨지만 나를 사랑하시지는 않아

나는 하나님의 눈 밖에 벗어났고 크게

쓰임받지는 못할 거야.'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용서를 받은

후에도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에 속박을 당하고

결박당하여 큰 꿈을 꾸거나 이루지

못합니다.


분명 이것은 그 개인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도 큰 손해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인간의 용서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합니다.



시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사 38:17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미 7:18-19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히 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우리의 죄를 보시고 우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죄와 상관없는 우리를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실 때 우리가 회개한

죄들을 보지 못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싫어하시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고 죄를 용서하실 때 

완전히 잊어버리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회개한 죄인들에

대하여 악감을 전혀 갖고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낙인을 찍지

않으십니다. 낙인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에게나 찍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회개할 수 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우리를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분으로

계시되어 있습니다.



사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그렇다면 어떻게 죄를 사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죄를 지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를

사랑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죄를 용서한 후에 그 죄를

잊어버리지 않으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서

우리의 죄를 도말하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입니다.

할렐루야! 


사랑이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마음으로 

어느 누구도 따돌리지 않으십니다.


.............





생명의 좁은 길에 있는 오른쪽 도랑, 


하나님의 인자............



...............


(2) 오직 믿음을 말하고 회개에 대해

침묵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지요? 하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자신 있게 "오직 믿음으로!" 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바른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행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토마스 왓슨은 영국의 청교도 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이며 웨스트민스터 회의에서 소요리

문답을 작성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는 "회개" 라는 책 첫머리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생에서 절대 필요한 두 가지 은혜가

있다면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 이 둘은

성도가 하늘나라로 날아가는데 필요한

두 날개이다."


한 날개를 가지고 새가 공중을 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회개나 믿음 둘 중의

하나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므로,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오늘날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자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이 예언한대로 롯의 때와

노아의 때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아, 요나 그리고 세례요한처럼 회개를

외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적습니다.


제프리 윌슨은 이에 대해 "뒤틀려진 복음"

이라는 책에서 잘 지적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거짓된 복음" 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의 현재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보면 방심할 수 없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는 절대 다수의 

교회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공통분모를 만들기 위해 타협되고 

희석되었습니다... 


여러 세기동안 퍼져온 이 엉터리 복음은 

예수님과 그 사도들이 제시했던 메세지와

근본적으로 모순됩니다. 이것은 '싸구려' 

복음이며 '편의주의' 복음으로 '안일한 신앙'

(easy believism) 이라고 불려집니다...


이 복음은 구원을 받으려면 누구나 단순히

예수님을 자기 '개인의 구주' 로서 '믿거나'

혹은 '영접'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이 복음의 가르침에 따르면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거나 혹은

영생의 '거저 주는 선물' 을 받기만 하면

구원됩니다. 


 '안일한 복음' 에는 회개에 대한 요구가

빠져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자는 자신의 죄들로부터 떠나고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이 복음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영혼들에게 치명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멸망을 피하고 천국에

들어가는데 회개를 절대적인 조건으로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소개해

드리지요.


먼저, 에스겔서에서 하나님은 회개에 대해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겔 18:30-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또,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 3:7-10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지막으로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의

재림과 회개와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벧후 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제 회개를 촉구하지 않는 설교가 

영혼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이고 위험한지를

아시겠지요?



그런데 대다수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인자에 치우친 결과 설교에서 회개가 

빠진지 오래입니다.


그로 인해 교회 안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인자에만 주목한

미혹이 교회 안에 가져온 불행입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 중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말씀에 

균형을 잘 잡고,

죄를 끊고 죄에서 자유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인자에 대한 말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엄위에 대한 말씀을 명심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에서 떠난

삶을 삽시다! ^^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기뻐 순종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가 됩시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고, 섬기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자비로우시고

긍휼이 많은 하나님

이시지만,

또한 때에 따라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

엄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습관적인 죄를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의로운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자주 넘어지고 

실패하는 어린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도와 주옵소서!

그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해서

더 그렇게 죄 가운데

헤매고 있습니다. ㅠㅠ

주님, 모든 신자들이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큰믿음교회의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이 땅 끝까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혼들이 그 토대적인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고

깨우침으로 회개하고 

변화되어, 

주님의 나라에 선한 

일꾼으로 준비되게

도와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마음에...

구원의 기쁨과

은혜에 대한 감사와

죄에서 자유케 하는

복음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구주 예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나를 죄에서

자유케 하고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내주하심을 확실히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나라와 민족과 

열방의 교회와 

큰믿음교회를 위하여

기도로 씨앗을 심기 

원합니다.

우리가 심은 기도의 씨앗이 

자라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귀한 성도님들의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다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의 나라가 임할 때



주의 나라가 임할 때 하나님 임재하실 때
예배가 회복되고 기적은 일어나네 

전능하신 주 영원하신 능력의 통치자
자유가 선포되고 주 백성 돌아오네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영광과 존귀 능력과 위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하나님 지금 이곳에 오소서


주의 나라가 임할 때 하나님 임재하실 때
예배가 회복되고 기적은 일어나네

전능하신 주 영원하신 능력의 통치자
자유가 선포되고 주 백성 돌아오네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영광과 존귀 능력과 위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하나님 지금 이곳에 오소서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 영광과 존귀 능력과 위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하나님 지금 이곳에 오소서


주 높고 위대하심을 크게 외쳐 선포하네
만왕의 왕 주 하나님 지금 오소서

주 높고 위대하심을 크게 외쳐 선포하네
만왕의 왕 주 하나님 지금 오소서



주 높고 위대하심을 크게 외쳐 선포하네~~~

만왕의 왕 주 하나님 지금 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