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이야기.................
오늘은 천사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천사'하면
무슨 신화에나 나오는
신비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천사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것이 성경에 잘 나와 있습니다. ^^
(구지 말씀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찾아보세요~^^)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믿는다면...
천사가 실제로 활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습니다. ^^
예수님 당시에 나타나고,(마 4:11)
사도행전에 기록된 천사가
그 시대에만 나타나고
현대에는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꼭~ 천사를 봐야지만
천사가 있구나하는 것은
바로 도마의 믿음~입니다. ㅎㅎ
왜냐하면...
천사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섬기라고 당연히 파송되는
것이거든요. ^^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실제 우리 옆에 항상 있습니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이것을 믿는 것이~
바로 큰~~ 믿음입니다! ^^
"모든 천사는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히브리서 1:14)
그래도...
사람은 도무지 보지 않으면
믿지 않으니...
가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벤트~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너무 안 믿고, 못 믿으니까~
그러시는 것 아닐까요?
"내가 이렇게 너희들과 함께 하고 있다!
너희들을 위하여 천사를 보내 지키고 있다!
너희가 그것을 믿기 원한다!"라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
우리의 영안을 열어서 보여주실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믿음을
더 심어주기 위해서 그러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이야기를,
천사에 대한 간증을 좀
하려고 합니다. ^^
'사랑하는교회'에서 본
천사 이야기입니다. ^^
하나님의 천사가 활동하는 교회................
얼마 전에 '사랑하는교회'의
김옥경 목사님의 인천 순회 집회 때,
사랑하는 교회의 한 장로님께서
번개를 들고 있는 천사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 집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에 강타되어
울고 회개하고 새롭게 변화된
간증입니다. ^^
이 간증이 '사랑하는교회의 카페'에
전체 공지에 올려져 있으니 가셔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제 블로그 카테고리 Best ♥ 사랑소식
에도 올려져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김옥경 목사님의 모든 순회 집회에 참석하시고,
또 4월 12일-15일에 있는 서울 치유집회에도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꼭~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고
영, 혼, 육 모두 새로워지고 변화되시는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처럼...
'사랑하는교회'는 하나님의 임재가
강력하고 천군천사들이 활동하는
교회입니다.
영안이 열린 성도님들이
실제로 보고 체험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
그래서 저도 오늘...
천사에 대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
제가 본 것은 아니고,
저 보다 더 영안이 열린
저희 가족들이 본 것입니다. ^^
저희는 주로 담임목사님이
단상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본 것입니다. ^^
한 번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셨는데,
그 때 말씀을 듣는 중 저희 남편의
영안이 열려서 열린환상으로
천사를 본 것입니다. ^^
그리고 설교 말씀이 끝난 후
제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
담임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강대상 양쪽 옆에 키가 큰 천사들이
목사님을 호위하고 있었는데...
그 천사의 키는 건물 2층 높이만
하여 천장을 뚫고 올라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천사는 빛나는 갑옷으로
무장하고 있었고, 손에는 큰~ 검을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검에 피가 뭍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천사들의 눈빛은 주변을 삼엄하게
경계하고 지키는...
마치, 호위무사 같은
눈빛을 하고 목사님을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천사들은 어디선가
영적전쟁을 치루고,
황급히 목사님 옆으로 와서
목사님을 지키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천사의 모습은
몸은 사람인데 얼굴이
독수리의 형상이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데 실로
장엄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 열린환상을 보고 왜 천사의 얼굴이
독수리일까 생각했을 때,
곧 바로 주님께서 주신 감동은...
담임목사님의 예언적이고도 선지자적인
말씀이 강단에서 선포될 때,
그 천사의 활동으로 인하여
우리의 무지한 심령이 깨어져서
그렇게 통곡하고 회개하며
영이 새로워지게 되는구나라고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향한...
이 시대의 교회들을 향한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이렇게 천사들이 활동하는구나
라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 두번째는 저희 둘째 아들이 본
환상입니다. ^^
이번에는 천사가 아니라~
예수님을 열린환상으로
본 것입니다. ^^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단상에서 설교를 하시는데...
하얀 세마포를 입은 예수님께서
너무 기쁘셔서 강대상 뒤쪽에서
양 옆으로 왔가 갔다 하시며
춤을 추시더라는 것입니다. ^^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엄마, 목사님이 말씀 전하실 때,
예수님이 너무 기쁘셔서 강대상에서
왔다 갔다 하시며 춤을 추시는데..."
라고 말해주었고...
그리고 한참 동안
그러셨다는 것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선포 될 때 기뻐하시고 춤을 추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다른 것도 많이 보았지만,
한 가지만 더 나누겠습니다. ^^
이번에도 저희 둘째 아들이
열린환상으로 본 것입니다. ^^
한 번은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말씀을 전하실 때...
노란 금빛의 돔 같은 것이
목사님을 감싸 안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방에서 칼과 도끼 같은
무기들이 목사님을 향해 날아와
공격해 오는데... (마귀가 던지는
여러가지 공격들 의미)
그 노란 금빛의 돔 같은
방어막 때문에
목사님을 공격하지 못하고,
다 튕겨져 나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사랑하시고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저희가족들이 본 열린환상이지만...
저는 이것이 실제라고 믿습니다!
지금도 천사들은 여전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나타나 보여졌던
천사들 뿐만 아니라,
담임목사님께서 '주일 설교 말씀'을
하실 때에도 실제로 천사들이
나타나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천사들이...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과
모든 목사님들을 돕고 있습니다.
또 말씀을 듣는 저희들을
돕고 있습니다.
천사에 관한 성경의 말씀들이
모두 진실인 것입니다. ^^
이러한 천사에 대한 간증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천사를 보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에 대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천사는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실제합니다.
전 그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
그래서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나를 돕고 나의 수종을 드는
천사가 내 옆에 함께 있구나...
그것도 좋지만 내가 더 좋은 것은
우리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이야!'라고 자주 고백합니다. ^^
천사를 볼 때 우리의 바른 반응은...
주님께 더 초점을 맞추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갈망하는
것입니다!
천사를 파송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더 갈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아멘!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천사들이 활동하는 교회~
'사랑하는 교회'가 정말
좋습니다! ^^
여러분 모두~
이렇게 좋은 '사랑하는교회'에
"와 보라~!!!"라고
초청합니다! ^^
오셔서 실제로 임재하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우리의 보혜사 되신 성령님을 만남으로
참된 만족, 참된 행복을 누리시는
삶으로 변화되게 될 것입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성경에 이르기를
주를 경외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주의 천사가 둘러
진 친다고 하였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구원 받을
자녀들을 위해서,
천사들을 보내 그들을
돕게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진리의 말씀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나타난
천사들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영안이 더 열려
천사를 볼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믿음이
더욱더 흔들리지 아니하고,
신실하고 사랑이 많으신
좋으신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더욱더 원하고 구하고 갈망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실제임을
우리로 믿게 하여 주옵소서!
비록 이 땅에서 살지만,
이 땅에 속한 삶이 아닌,
하늘에 속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아브라함처럼
이삭을 드리는 믿음,
그러한 희생적인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남의 말씀에...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어 순종케 한다는
진리의 말씀이 실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담대히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나를 용서하시고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나아갑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고
그 열매를 가족과 이웃과
나누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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