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어제 '사랑하는교회' 담임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 "한 가지가 전부입니다!"를
듣고 마음에 큰 찔림을 받고 회개하고,
'나에게 정말 주님이 전부가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 울었습니다. ㅠㅠ
(제 블로그 카테고리 상단
'오늘의 맛나~♡'에 이 설교 말씀이
올려져 있으니 꼭 들어보시고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될 때...
오직 주님을 구하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사는 자가 될 때...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복된 삶을 살 수 있는데...
(고난까지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말로는 '이 한 가지를 구합니다!
이 한 가지가 전부입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실제 내 마음 속에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원하고 사랑했는지,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ㅠㅠ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는 정말 이것이 내 것이
되도록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정말 한 가지 목적...
주님을 구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
목적과 푯대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ㅠㅠ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주도적인 의지로 주님을
구해야 합니다.
제 속에서 그 간절함...
주도적인 의자가 견고해 지고,
증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하기 원합니다. ㅠ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어야 깊이 회개하고,
또 말씀을 실천함으로
돌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무엇인지는 어제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중에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모두 정말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통해
주도적인 의지를 가지고 한 가지,
주님이 나의 전부임을 알고
주님을 구하고
주님과 친밀해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사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한 가지가 전부입니다!...........................
우리가 다윗이 원했던 한 가지에 집중하게 되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몰라요. 마음이 너무 나누어져요.
한 가지가 전부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하나님과 돈, 하나님과 명예, 하나님과 성공...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님과 은사, 하나님과
사역에 성공하는 것, 큰 사역 하는 것...
마음이 자꾸 이리저리 나누어져요.
한 가지가 전부에요! 그것을 아셔야 돼요!
그것을 놓치지면 안 돼요!
한 가지가 전부입니니다. 그래서 그 한가지를
구하면 되는 거에요. 다윗이 한 가지를 구했던
것처럼 그 한 가지를 구하면 되는 것입니다!
시편 73편 28절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복이 뭔가? 오복, 칠복, 팔복...
복이 뭔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게 복이다.
그럼 복은 뭐에요? 복은 좋은 거 다에요.
영, 혼, 육간에... 그죠? 그런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게 복이다. 시편 34편 10절에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한 가지가
전부라는 것입니다. 한 가지가 모든 것이다.
한 가지가 전부라는 것입니다!
... 한편 구약 뿐 아니라 신약 성경에도 다윗처럼
한 가지를 추구한 사람이 나옵니다. 바울도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나 여러분, 마리아를 예로 들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 관해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
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42).
다윗처럼 마리아도 한 가지를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여자라고 해도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그때는 다르죠. 그때는 여자는 사람 취급을
안 했어요. 그때는 여자는 숫자에 넣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마리아는 왕도 아니고 마리아는 남자도
아니었어요. 여자였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윗의 장막을 그리워하셨듯이 예수님이 마리아의
가족을 그리워하셨어요. 예수님이 마리아의 가족을
사랑하셨고 자주 방문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처럼
마리아가 원한 것도 한 가지였어요. 그게 바로
주님이었어요. 그게 바로 주님과 교제하는 거였어요.
믿습니까? 주님과 사귀는 것, 주님과 신령한 교제를
하는 것이었어요. 여러분 다윗과 마리아처럼 우리도
한 가지를 원하는 사람이 돼야 돼요.
... 제가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찾게 된 것은
한 가지가 모든 것이다 이 깨달음이 저를 덮쳤기
때문에... 한 가지가 모든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
한 가지에 헌신되어 있지 않았다. 닻을 내리듯
이 한가지에 영혼의 닻을 내리지 않았다. 그 때
그 때 환경과 상황 따라서 요동했다. 한 가지가
전부인데 내가 그 한 가지에 집중하지 않았다.
그 깨달음, 여러분 당시 이런 깨달음이 저를
강타했어요.
"다윗이 말한 한 가지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선택
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헌 되게
되고 만다. 한 가지를 목적으로 확실히 추구하면
확실히 천국에 들어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지, 지옥에 들어갈 지도 불투명해
진다. 또 한 가지를 추구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어둡고 미래가 없다. 설사 성공하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실패자가 되고 말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은 나의 생명이시고 지혜와 능력이시고
복이시고 전부가 되시는 분이시구나. 그러므로
나에게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 나는 앞에로
평생 하나님을 찾을 것이다! 하나님을 찾고 또
찾으며 절대로 뒤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숨이 붙어 있는 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구하다가 죽을 것이다!" 여러분, 이런 깨달음이
저를 덮쳤어요.
여러분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찾으려면
그냥 되는 것은 아니에요... '아! 나는 이제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찾아야! 나는 이제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구해야지! 그래야 변화가 된다는데..."
그게 되느냐? 안 되는 거에요.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구하려면 진리를 직면해야 돼요. 영적인
실제와 직면해야 되는 거에요. 영적인 현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쉽게 지나치고 주의 하지
않고 살아가도 영적인 명백한 현실이 있는 거에요.
영적인 명백한 진실이 있는 거에요. 여러분 그것과
직면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속에서 그냥 늘 하는 세상적인 염려와
근심과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하나님이 바로 원하시는 근심,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시는 근심, "너 언제까지 정신 안 차리고 그렇게
살래. 아무생각 없이 살래. 그냥 시간만 흘려 보낼래."
하나님이 정말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그 근심이 우리 속에 시작 돼야 되는 거에요.
그 근심을 해야 되는 거에요.
고린도후서 7장 10절과 11절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변증하게 하며 분하게 하며 얼마나 사모
하게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의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죠.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바울의 편지를 받았어요.
바울의 편지를 받고 영적인 그 전에는 보지 못했던
그 전에는 주의하지 않았던, 그 전에는 인식하지 않고
넘어 갔던 영적인 실제를 직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들 속에 하나님이 원하셨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올라왔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 근심이 그들을 간절하게 만들었어요.
그들을 두려워하게 만들었어요. 그들을 사모하게 만들었
어요. 그들로 하여금 열심을 내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회개하는 게 가능했어요. 그냥 회개가 되고, 그냥 변화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주도적인 의지가 바겨야
우리가 변화되는데 주도적인 의지가 바뀌는 것도 그냥
바뀌는 것이 아니라 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통해서 주도적인 의지가 바뀌는 것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주도적인 의지가 바뀌는데 꼭 필요한
이 근심은 편지가 아니라, 저를 강타했던 그런 종류의
깨달음, 개인들에게 내용들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도
저를 강타했던 그런 종류의 깨달음을 통해서 오는 것입
니다.
한 가지에 집중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수도 있고,
인생의 실패자가 될 수도 있고, 밝은 미래가 없고 설사
성공을 했더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실패자가 될 수도
있는 이런 영적 현실에 대한 자각, 이런 영적 현실에
마음의 눈을 뜨고, 영혼의 눈을 뜨고, 직면하는 것,
그래서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탄식과 함께 올라오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믿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그
근심을 해야 된다는 거에요. 그 근심이 우리를 간절
하게 만듭니다. 그 근심이 우리를 심히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그 근심이 우리를 심히 사모하게 만들고,
우리로 하여금 열심을 내게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찾게 만드는 거에요.
믿습니까? 그 근심이 주도적인 의지로 비로서 하나님을
찾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의 사람이 돼야 돼요.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근심을 하되, 마치
자신이 죽을 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된 사람의 반응에 비할
수 있는 그런 근심을 해야 됩니다. 자신이 죽을 병에 걸린
것을 알게 된 사람의 반응에 비할 수 있는 그런 근심...
그런 근심이 어떤 근심이에요? 병을 알기 전에 그 사람은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일들로 근심하고 적정했을 거에요.
그런데 어느 날 죽을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전에 왜 그런 것으로 근심했는지 몰라, 그게 뭐가 근심
거리야. 그죠? 이제는 더 이상 그런 걸로 근심하지 않아요.
이제는 근심이 단순해집니다. 단순해지고 강렬해집니다.
전에는 근심이 여러가지였는데, 그런데 근심의 가지수가
확 줄어버려요. '어떻게 하면 이 병이 낳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죽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근심이
하나로 줄어 들면서 근심이 강력해 집니다. 이게 같은
의지가 아니란 말이에요. 여러가지 근심을 했을 때
그런 정도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을 찾아야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지 그거하고,
영적이 세계에 눈이 띄어가지고, 그 영적인 현실에 눈이
열려가지고 그게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영으로 그걸
깨닫고 느끼고 직시를 해서 다른 모든 근심이 사라지고
근심이 하나로 줄어들었을 때, 그래서 강렬하게 하나님
뜻대로 근심할 때, '내가 정말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구나! 내가 정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되는 구나!
다른 길이 없구나! 이것만이 살 길이구나!' 믿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찾기로 결단하고, 그래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로 결단하고, 이것이 같냐는 말이에요?
여러문 이게 같아요? 그래서 앞에 것을 일반적인 의지로
히나님을 구하는 것이라고 제가 부르는 거에요. 그리고
뒤에 것을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라고
제가 부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기의 병을 알게 된 사람의 근심처럼 한 가지를
집중하고, 한 가지를 내가 열심히 추구하지 않으면 내가
겪게 될 인생의 참상, 영원한 참상을 기억하고, 그 중함을
생각하고 근심이 한 가지로 확 줄어버려야 돼요. 그냥
한 가지를 추구하는 게 아니라 한 가지를 추구하기 전에
먼저 또 다른 한 가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우리가 추구하지 않을 때 지불해야 될 엄청난 대가를
깨닫고 그것이 중함을 인식하고 근심이 먼저 한 가지가 돼야
된다는 거에요. 근심이 먼저 한 가지가 되고 그래서 여러분,
그 근심 속에서 한 가지를 추구하기로... 믿습니까?
한 가지를 구하기로 결단하게 될 때, 그 사람의 의지는
일반적인 의지에서 주도적인 의지로 바뀌는 거에요.
그 사람의 의지는 일반적인 의지에서 주도적인 의지로
바뀌고 그 사람이 하나님을 찾기로 했을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로 했을 때, 이거는 뭐 한 달 구하
다가 이러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거에요.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이것이 이제는 그의
존재와, 이것이 이제는 그의 인생을 끌고 가는 거에요.
방향을 제시하고, 끌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이
바뀌는 거에요. 바뀔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비결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대로 진리를 아는데 있는거에요. 진리는
예수님이에요. 진리는 바꿔 말해서 하나님이죠? 예수님이
진리 자체에요. 그런데 그분이 한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분을 찾고, 그분을 구하고, 그분을 알아 가는 것이
그분과 교제하는 것이 이게 한 가지 단순히 한 가지가
아니라 이게 전부라는 거에요. 여기서 모든 것이 나온다
는 거에요. 이것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는 거에요.
여러분 믿으십니까? 이게 모든 것을 결정짓는다. 금생과
내세의 모든 것을 이 한 가지 사실이 결정짓는다. 그래서
다윗이 추구했던 이 한 가지는, 마리아가 추구했던 한 가지는,
저와 여러분들이 평생을 집중해서 추구해야 될 이 한 가지는,
단순히 한 가지가 아니라 모든 것이다! 단순히 한 가지가
아니라 전부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는 가운데
한 가지를 추구하기로 결단하게 되면 그게 여러분,
주도적인 의지로 하나님을 찾기로 결단하게 되는 것이고,
그 순간 악의 싸이클이 무너져 내리는 거에요. 그게 5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20년이 됐든 30년이 됐든 사람들 속에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던 악의 싸이클이 여리고성 무너져
내리듯이 무너져 내리고 그 안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의의 사이클이 형성이 되고 그는 바뀌는 것입니다.
죄의 종된 자에서 하나님의 종 된 자로... 믿습니까?
죄에게 끌려 다니는 데서 하나님의 말씀에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는 자로 그렇게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한 가지가 전부입니다!] 설교 말씀 중에서...
아멘!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평생 가슴에 새기고
명심하고 이 말씀대로 한 가지를 추구하며 살기 원합니다!
평생 한 가지가 되신 주님, 예수님,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기 원합니다! ㅠㅠ
오늘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의 기도를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간절한 마음, 간절한 소원, 간절한 갈망을 일으켜
주옵소서!
주님을 더 원하고 원합니다!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저의 최고의 목적이요 푯대입니다!
다윗이 원했던 그 한 가지 일, 마리아가 원했던 그 한가지 일,
저도 그 일을 원합니다! 주님과 더욱 친밀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얻으면 다 얻는 것이고, 주님을 잃으면 다 헛된
것입니다! 더욱 더 주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주님과 깊이 사귀고 동행하며, 주님께 순종하며 사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을
통하여서 생명의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귀한 말씀을 평생 가슴에,
내 영에 새기고 잊지 않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우리에게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바르고 올바른 길,
생명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목자, 귀한 목자를
만나게 해주신 것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들과
성도님들을 붙잡아 주시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구하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과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충성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더
사랑하고, 교회를 위하여
목숨 걸고 중보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진리를 통해
살아나고, 말씀과 기도로
더욱 더 변화되고 성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삶의 순간순간 마다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읽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시편 1편에 나온 것처럼,
복 있는 사람은,
진짜 그 안에 성령이 있는 사람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을 가까이 합니다.
말씀 속에 계시된 주님을 찾기에
갈급하여 말씀에 굶주리며,
가난한 마음으로 말씀을
먹습니다.
이 원리, 이 진리를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없이 만나는 주님이 아니라,
말씀 속에 계시된 주님을 만날 때
더욱 더 내 영이 주님으로
풍성하게 채워지고,
내 영이 진리로 말미암아
거룩해지고 살아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말씀을 의지해서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친밀하게
교제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인해 우리 삶이
더욱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게
하옵소서!
어떠한 고난과 시련도
극복하고 감당해 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요한계시록에 나온 것처럼,
어떠한 고난과 시험과 박해와
환난 가운데서도...
능히 순종하고 승리하는...
'이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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