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깨어 기도로 방비하라........................
오늘 주님께서...
"항상 깨어 기도로 방비하라!"
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평안하다! 평안하다!'하며,
앞 날에 다가 올 불행을
예측하지 못하고 무방비 상태로
산다는 것입니다. ^^
그러다가 안 좋은 일이
닥치면 그 때에서야
'아이쿠! 큰일났다!'하며
하나님께 나가 도와달라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
그렇게 되면...
이미 많은 손실과 피해가
발생하고, 그 영혼도 피폐해
진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불행한 일이 닥치기 전에
미리미리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 삶에 닥칠 안 좋은
일들을 방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개인적으로 항상 깨어
기도한다면, 우리 삶에 닥칠
불행한 일들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교회에서 모여
합심하여 기도하기도 합니다!
이 기도 모임은 정말 중요하고
시간이 될 때는 반드시
동참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합심기도를 한다고,
개인적으로 골방에서 드리는 기도,
주님과 독대하는 기도에 소흘하다면
우리 각자의 삶에 닥쳐 올 불행에
대해 방비하기 힘들 것입니다.
반드시...
골방기도, 개인기도를 드리는
삶의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신
기도도 바로 개인적인 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홀로 산에서 하나님과 독대하여
드리셨던 그 기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드리는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또 우리의 삶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에 대해 알게 하시고,
또 불행한 일에 대해서도 방비할 수
있도록 말씀하시고 도와주실 것입니다. ^^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마태복음 14:23)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마태복음 26:41)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35)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9:29)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누가복음 5:1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0:36)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누가복음 22:32)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시편 32:6)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시편 141:2)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시편 143:1)
항상 깨어 기도하는 것, 개인적으로 홀로 있을 때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것,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과
교제하며 기도하는 것, 그 기도의 시간을 잊지 마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개인기도하는 일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
그 시간을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계획과
전략을 들으시고, 앞으로 닥쳐 올 좋은 일과 불행한 일에
대해 미리미리 알고 방비하시는 복된 삶이 되기길 바랍니다!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
김옥경 협동목사님의 기도에 관한
말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기도사역, 우리에게 축복이며 영예로운
일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해야만 하는 의무가 있다.'
여러분, 이것을 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해도 되고, 하면 좋지만 안 해도 괜찮아.
이렇게 생각하셨을 거에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내가 그리스도인이
라면, 적어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나는 반드시
기도해야 된다. 기도는 나의 의무다.
그리스도인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칩니다.
이제 여러분이 계속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와닿을 거에요.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기도하고 완전히 일체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
그래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처음 영접할 때, 영접기도를 하죠.
우리가 마음을 뉘우치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예수님을
영접하죠. 또 마치고 갈 때도 그 주님을 부르고,
그 주님 품에 안기는... 그리고 그 과정 속에도 쉼 없이
우리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살기
때문에, 기도로 그분 안에 거하면서, 그분과 교제하면서,
그분의 도우심을 힘입고, 그분으로부터 모든 것을 지원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성취하는 그 삶을
살다가 가는 것인데... 그리스도인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친다고 말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기도를 여러분이 절대로 떼어 놓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그런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기도는 평생 나하고 함께 가야 되는 것이다! 어차피 이
기도 없이는 내가 구원을 받지 못하는데... 기도 없이는
하나님 품에 안기지 못하는데... 기쁘게 끌어 안자! 사랑
스러운 대상으로 알고, 너무너무 보배로운 대상으로
알고 이 기도를 사랑하자!'
이것을 귀찮아하고,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할 것이 아니라,
기도를 아주 귀히 여기고 사랑하자. 한 번 여러분 마음
속에 다짐을 해보세요. "기도, 기도생활, 너는 나에게
너무나 큰 보배야. 나에게 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나
아름다워." 이제 우리를 좀 세뇌시킵시다. 이게 사실이
기 때문에, 이게 거짓되는데 비진리를 가지고 그렇게
하자는게 아니라, 이게 진짜 진리이기 때문에, 그리고
이것이 너무나 결정적으로,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자가, 사단이 우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기도에 부담을 느끼면, 우리가 기도를 힘들게 생각하면,
마귀가 뭐 하겠어요? 그 생각을 충동질을 시키겠죠.
안 그래요? '아, 나 좀 기도하기 싢은데...' 그럼 옆에서
마귀가 그럴 거에요. '그렇지! 그래, 기도 그거 정말
귀찮은 일이야. 그거 얼마나 좀 그래, 그거 여자들이나
하라 그래. 그 할 일 없는 여자들이나 하라고 그래.
그게 뭐야 궁상맞게 질질 짜면서...' 내가 부담을
느끼고 있고, 힘들어 하고 안 해되 된다고 생각하면,
마귀는 그 생각을 사로잡아서 우리를 완전히 속여버려요.
'그래, 넌 안 해도 돼! 할 필요 없어!' 그러나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의식을 바꾸는 거에요.
기도에 대한 의식을 바꾸는 거에요. 생각을 바꾸는 거에요.
'기도는 너무나 귀한 것이다!' 실제에요. 기도가 우리의
생명이에요. 그렇죠? 결국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그 주님을 얻는
것이고, 영생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를 생명이라고
말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잖아요. 잘못된 말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그것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고, 그 자세로
바뀐다면, 우리의 마인드가 바뀐다면, 마귀가 공격
못하죠. 내가 사랑하는데...
여러분, 여러분이 사랑하는 거, 여러분이 귀히 여기는
거, 누구한테 쉽게 뺏겨요? 빼앗겨요? 누가 나한테
백만원짜리 수표 줘 보세요! 내가 뺏을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쉽게 빼앗기겠어요? 귀한 것은 절대로 쉽게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만큼 더 안전하다 그말이에요.
기도에 대해서 의식이 바르게 되어 버리면 참된 진리로
기도에 대한 생각, 이것을 우리가 확고하게 우리 안에
정립하고 있다면 마귀가 우리를 속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 의식이, 생각이 우리로 하여금 움직
이게 해요. '아, 기도 얼마나 좋은 건데. 귀한 건데.
우리가 사는 길인데. 나에게 축복인데. 기도해야지.
아, 기도했으면 좋겠네. 특별 기도회 공지 안 나오나?
왜 모이라고 하지 않지?' 오히려 그렇게 됩니다.
의식이 잘못 됐기 때문에 기도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면서
자꾸만 기도 시간들을 피해가는 거에요.
여러분, 이제부터는 '기도합시다!'하면 열 일을 재쳐두고
버선 발로 달려 나오시기 바랍니다.
- 김옥경 목사님의 설교말씀
[기도사역, 우리에게 축복이며 영예로운 일입니다!] 중에서...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의 신부가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와
예수님의 신부가 된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모릅니다.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신부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에 더욱 더 열심을 내게
하옵소서!
개인기도와 합심기도에
열심을 내어 우리 삶에
일어날 모든 일들에 대해서
깨어 방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기도는 심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기도로
나 자신과 우리의 남편(아내)과
자녀들과 친척들과 이웃과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할 때...
그것이 다 심는 것임으로
때가 되면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기도의 씨앗'을 열심히
심어서 앞으로 다가 올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좋은 일 뿐만 아니라,
불행한 일들까지도 미리 알고,
방비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의 성령, 보혜사 성령님께서
늘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말씀하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범사에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우리에게 말씀하신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순간순간 깨어 주님과 동행하는 것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의중에 알기 위해
집중하는 것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께 더욱 더 초점을 맞추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이 주신 계명,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라는
새 계명을 더욱 더 철저히 지키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이 충만한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열매가 풍성한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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