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향기로운 사랑의 제사! ^^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6. 3. 20:14



사랑의 동기.......................................



오늘 제 마음 가운데...

사랑의 동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십니다. ^^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그 일을 사랑의 동기로 하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우리가 하는 일이...

작은 일이든지, 큰 일이든지,

그 일을 하는 동기가

사랑이 되어야 하고...


그 일을 할 때 나의 마음은...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무엇을 하든지...


사랑의 동기를 가지고...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

형제와 영혼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


이런 삶이야말로 정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사랑의 제사가 

아닐까싶습니다! ^^


사랑으로 행하는 것! 

잊지마세요! ^^



매일매일 나의 동기를 살피기 원합니다! ^^

"나는 사랑의 동기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매일매일 나의 마음 상태를 살피기 원합니다! ^^

"나는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와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는가?"



이렇게 매일매일 나를 점검하고,

사랑하는 일에 성공한다면~


나의 삶은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사랑의 제사

될 것입니다. ^^



반대로요....


나의 동기가 사랑이 아니라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이 집안 일이든지, 

직장 일이든지,

교회에서 성도들을 위한

섬김과 봉사의 일이든지,


그 일을 하는 동기가 사랑이 아니고...


나의 야망을 이루고,

나의 명예를 추구하고,

나의 욕심을 채우고,

나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것이라면...


또 사랑의 동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주님의 사랑의 마음도 없이 하는

일이라면...


우리의 그러한 삶은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삶의 제사일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사랑의 동기로 하는 것!

이것이 최고입니다! ^^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최고입니다! ^^




사랑! 주님의 사랑!


이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기 원합니다! ^^


아멘!




오늘은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인생 승리의 길 사랑]이라는 책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일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사랑 안에서 성숙해질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에게 역사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영적인 

성장이 되어야 한다. 


영적인 성장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몸은 갓난아기인데 머리는 어른이 될 수 없다.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의 좋은 예가 바로 나의 형 덥(Dub)이었다.

그가 자라온 과정으로 인해 그가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형은 항상 나이에 비해 몸집이 컸다. 

그가 열여섯이 되니까 키가 190cm였다. 


그러나 형은 고아원에서 자라고 이리저리 쫓겨

다니며 컸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시비 걸기를 

잘 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로부터 물건을 

빼앗는 일은 하지 않았다. 


그가 열일곱의 소년이었을 때 어른 4명을 

때려눕히는 것을 보았다. 



그러던 중에 형이 구원을 받았다. 만일 그의

출신이 어디라는 것을 안다면 그의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기적이 일어난 것으로

당신은 알았을 것이다. 


내적으로는 극적인 변화가 있었다 할지라도

아직도 때로는 그가 그의 육신을 쳐 복종시키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는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법을 배워야만

하였다. 그래도 어렸을 때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다.



한 번은 형이 멀리 캘리포니아에 가 있을 때

자그마한 커피숍에 들렀다. 그가 카운터에 앉아

먹을 것을 주문하였다. 웨이트리스가 음식을

갖다 주자 그가 먹기 전에 머리를 숙여 기도했다.


기도가 끝나자 형의 옆 자리에 앉은 사람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다. 형이 오클라호마에서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오랄 로버츠 목사님을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형이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그분과 악수한

적이 있습니다."


"아, 그러세요. 그 목사님은 이렇고 저렇고 한 

사람이지요."라고 그 사람이 대답하고는 험담을

하였다.


그 다음에 그 사람이 다시 물었다.


"케네스 코플랜드 목사님을 아십니까?"


"네,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형이 말했다. 


"아, 그러세요. 그 목사님 역시 이렇고 저렇고

한 사람이지요."라고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 말이 나오자 형이 그를 카운터 의자에서

끌어냈다. 그런 다음 그의 멱살을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갔다. 


식당 주인이 경찰을 부르자 경찰이 달려왔는데,

그 때 형은 그 친구를 빌딩에 밀어 붙인 채

윽박지르고 있었다.


"어떻게 된 겁니까?"하고 경찰관이 물었다.


"이 사람이 내 동생을 이렇고 저렇고 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하면서

이 사람이 우리 어머니까지 욕을 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에 대해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경찰관이 그 친구에게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말했소?"


"네"하고 그 사람이 말했다. 


경찰관이 말했다. 사람이 쌘스 있게 말해야지

그러면 됩니까?


그런 다음 형에게 "당신 동생이 누구요?"라고

물었다. 


"케네스 해긴 목사요!"라고 형이 말했다.


경찰관이 말했다. 


"아, 그렇습니까! 그 목사님의 책도 읽었고

테입도 여러 개 들었지요."


그런 다음 그는 저쪽 친구에게로 돌아서서

말했다. 


"당신은 어떻게 된 거요?"


"네, 아무래도 내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나의 형인 덥이 그 친구에게 말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여기 내 명함이 있으니

한 번 연락하세요."


이틑날 그 사람이 형을 찾아와서 복음을

듣고 구원 받았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구원 받게 하는 것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고, 때로는 우리 육신을 쳐 복종시키고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법을 배우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려려는

것이다.


어쨌거나 형은 어렸을 때에 비해 상당히

좋아졌다. 그에게 시간이 걸렸지만 그는

사랑 안에서 점점 자라갔다. 주님께서 형의

속사람에 역사하셔서 그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지만, 형은 겉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워야만 하였다. 그가 겉사람에게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고(롬 13:14)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법을 배우는 데는

얼마의 시간이 걸렸다.



여기서 형을 비웃거나 비난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겉사람을 그리스도로 옷 입게 하고

육신을 쳐 복종시키는 방법을 가르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 번은 내가 목회하던 택사스의 한 교회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다. 


내가 설교 중에 이런 질문을 던졌다.


"만일 여러분이 신령한 사람을 찾는다면 

어디로 가서 찾으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진짜로 신령한지 어떤지 

알아 보려면 어디로 가 봐야겠습니까?"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고 있을 때에만

신령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진짜 신령한 사람을 찾으러 교회로

가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뛰고 외치고 방언으로

말하는 자라면 진짜로 신령한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대답했다.


내가 말했다.


"나보고 신령한 사람을 찾아보라고 하면

나는 교회에 가보지 않겠습니다. 물론 신령한

사람들은 교회에 잘 다니지만 말입니다.

나보고 신령한 사람을 찾아 보라고 하면

내가 첫 번째로 가 볼 곳은 그 사람의 집입니다.

그가 가정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사는지를

보고 싶습니다."


강단 바로 앞, 첫 째 줄에 한 부인이 앉아

있었다. 내가 이 말을 하자 그녀가 큰 소리로

"어머나, 그럼 나는 틀렸네!"라고 하였다.

그녀의 말을 듣고 나는 웃다가 하마터면

강단에서 넘어질 뻔 했다.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소리 내어 웃기 시작했다.

예배가 진행 될 수 없었다.


우리가 마침내 평정을 되찾았을 때

내가 회중들에게 말했다.


"성도 여러분, 적어도 이 부인께선 우리 중

어떤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정직하십니다."



그 부인은 그 당시엔 초신자에 불과하였지만,

마음을 바로 잡고 이후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녀는 점점 자라고 발전해서

사랑으로 행하는 일에 성숙해졌고 아주

강건한 크리스천이 되었다.



만일 당신이 아직도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면 절대로 낙심하지 마라.


사랑의 열매 안에서 계속 자라가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행하기를 실천하고, 

하나님과 계속 교제하면 오래지 않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성숙해 갈 것이다!




-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인생 승리의 길 사랑] 중에서...



아멘!




오늘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사랑의 제사가 되기 원합니다! ^^


항상 무엇을 하든지...

사랑의 동기를 가지고,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고, 

형제들과 영혼들을 뜨겁게~

사랑하며 섬기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주님 앞에 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뜨겁게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서로 뜨겁게 사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을

기억하고 날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에 사랑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동기가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그 일을 할 때,

우리의 마음에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품고 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형제들를 사랑하고 섬기고,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사랑의 제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인해

행복하고 감사하고,

마음이 벅찹니다!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인데,

마치 주님은 나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십니다. ㅠㅠ

주님은 우리 모두~ 

한사람 한사람을

이렇게 사랑해 주십니다.

이런 특별한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모두 주님께

귀한 사랑을 받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더 

서로를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눈으로,

형제를 바라보고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형제들의 티나 흠을 보면,

사랑으로 덮어주고

품어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사랑의 본을 보여주시는, 

사랑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과 교역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항상 그 사랑의 모습을 보고 배우고, 

보고 배운대로 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

더욱 사랑이 충만하게 넘쳐나는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사랑으로 하나 된 모습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

'사랑하는 교회!' 파이팅입니다! ^^

이 이름이 너무 좋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라는 이름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사랑의 본을 보여 줄 수 있는

모델과 같은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