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감사하는 마음이 보배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2. 14. 10:34



감사하는 마음이 보배다........................




오늘 제 마음 가운데...

'감사하는 마음이 보배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


우리의 심령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한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복된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


그래서...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전서에서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말하고,

이것이 바로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이다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


우리 안에 이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질 때...

바로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불만과 불평입니다. ㅠㅠ


무엇이든지

불만을 갖고 불평하는 것...

이것은 성령께로부터 온

마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우리의 원수 마귀, 사탄에게서

온 마음입니다! 


이 점을 명심하고...

우리 마음에 불만이 생기고,

불평이 생길 때, 

긴급 싸이렌을 울리고

바로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돌이켜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것이 우리 주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내가 '불만을 갖고,

불평했구나...'라고 생각하고

빨리 회개하고 돌이키고,

감사의 마음을 회복해야겠습니다. ^^



아멘!





축복을 가져다주는 감사하는 마음............




성령님께서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보배로운 것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



감사하는 마음은...


첫째, 내 마음 가운데 평강을 

가져다 줍니다. ^^


둘째,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신령한 복을 가져다 줍니다. ^^

(육적인 복도 포함)


셋째,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그리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에게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이 생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


갑자기 전에 들었던 한 예화가

생각이 나는데요. ^^


어떤 한 권사님께 아들이 둘 있는데,

첫째 아들은 우산 장사를 하고,

둘째 아들은 짚신 장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권사님이 새벽마다 나가서

기도를 할 때...


비가 오는 날이면...

"우리 첫째 아들 우산 장사 잘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고


날씨가 맑을 때는...

"우리 둘째 아들 짚신 장사 잘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

했다고 합니다. ^^


재미있지요!


이 권사님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른 마음인

것 같습니다. ^^



만약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불만 불평을

했을 것입니다. ^^;


"우리 둘째 아들 짚신 장사 망치게

비가 오네..."


"우리 첫째 아들 우산 장사 망치게

날씨가 맑네..."


이렇게 말하고 감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


정말 감사하는 마음과

불만 불평하는 마음은 

천지 차이인 것 같습니다. ^^


저 감사를 잘하는 권사님처럼

범사에 감사한다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비가오는 날에는 첫째 아들의

우산이 잘 팔리고, 

다 팔리도록 도와 주실 것이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둘째 아들의 짚신이 잘 팔리고,

다 팔리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범사에 감사하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감사하는 마음이 보배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감사하는 마음이...


내 마음 가운데 평강을 가져다 주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신령한 복을

가져다 주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다는 것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



아멘!



오늘 하루도 감사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


하나님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감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하는 마음이 보배다!"라는 것 잊지마세요~~^^


오늘 하루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오늘도 범사에 감사하며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마음에 감사가

충만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구원하여 주신 것을

늘 감사하고...

지금도 항상 지켜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는 마음이 내 마음에

평강을 유지시켜 주고,

감사하는 마음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또한 육적인 축복도 주시는 줄

믿습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지름길임을

알고 늘 감사하는 마음과 입술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만과 불평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속에

있는 모든 불만과 불평은

사라질지어다!

불만과 불평은 전염성이

강합니다. 

마찬가지로 감사하는 마음도

전염성이 강합니다.

우리가 항상 감사를 고백하고

감사의 찬송을 드림으로,

이 감사가 전염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로 충만한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성도라는

것이 가장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

귀한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그 귀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이 귀한 축복을 경히 여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진실로 이것을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통하여

우리 삶에 실제 필요한 모든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 수 있게 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또 함께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부르짖으며

기도와 간구로 소원을 올려드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것인지

알게 하시고 정말 감사하게

하옵소서!

귀하고 휼륭한 두 분 목사님과 

또 귀한 모든 교역자님들의

가르침과 지도를 받으며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감사의 제목이라는 것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감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정말 원수마귀의 짓입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을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사랑하는 교회가 더욱

주님의 진리의 말씀 안에서

견고히 서 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사모 사역자 수련회도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 시간마다 부어질 

말씀과 은혜를 기대합니다!

또 기도와 간구로 

주님께 나아갈 것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함께하시고

우리의 모임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더욱 더 주님을 뵙고,

주님을 알아 가고,

주님을 닮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