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교회의 터 예수 그리스도!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10. 18. 07:29



첫 번째 서열의 사도이신 예수님...............



저는 케내스 해긴 목사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


그래서...

다른 책들 보다는 해긴 목사님의

책을 많이 읽은 편입니다. ^^




특히 해긴 목사님의 책 중에서도

반복해서 몇 번씩 읽은 책들이 있습니다. ^^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 다시 마음에

새기려고 하는 책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선물]

[모든 어둠의 권세를 다스리는 승리하는 교회],

[예수의 놀라운 이름] 등과 같은 이런 책들은

몇번씩 더 읽었습니다.


오늘 이 책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선물]이란 책에 나온

한 부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예수님이 사도의 첫번째 서열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별 뜻이 없어 보이지만,

이 말 속에는 실제로는 아주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시대 교회의 머리이실 

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의 교회의 사도들 위에

사도이신 첫번째 서열의 사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 서열의 사도인 12사도와

세 번째 서열의 사도인 바울과 같은 

사도들과(신약 성경의 교리적인

토대가 형성되는 것을 도운 자들)

네 번째 서열의 사도들...

(비 토대적인 사도들, 오늘날의

사도들)위에 사도로 계신 

최고의 사도시라는 것이지요! ^^



최고의 사도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철저하게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따라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교회의 터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따라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사도들 위에 사도이신,

첫번째 서열의 사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따라야 합니다!


아멘!



오늘 소개해 드리는 

짧은 내용의 글을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친히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터가 되시고, 사도들 위에 있는

첫번째 사도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따르고 순종해 나가는

한국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복종하는

주의 종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사도들의 서열 또는 계급........................



제 1 장


"...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엡 4:8)


"...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엡 4:11)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고전 12:28)



사역의 은사들 : 하나님의 부르심


에베소서 4장 11절에는 다섯 가지 사역의 은사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역의 은사는 이들 다섯 가지 사역의 직임들, 즉 사도,

선지자, 복음전도자, 목사, 그리고 교사 가운데 한 가지

직임에서 세움을 받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전임

(full time) 사역자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안에 내주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오늘날의 교회 안에 사도와 선지자들의

직임을 제외한 모든 사역의 직임이 기능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교회에서 그런 직임들을 제하셨다거나,

교회는 이러한 사역의 은사들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성경 어디에서 말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교회가 시작되고 수년이 지난 후 에베소 교회

교인들에게 이 서신을 보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 

하나님께서 사도와 선지자의 역활을 교회에서 

제하셨다면 바울을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복음 전하는 자와 목사와 교사를 교회에

주셨으니..."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섯 가지 사역의 은사, 모두를 교회에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섯가지 사역의 은사들은

그들의 기능함에 있어서 결코 단절된 적이 없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사역의 은사들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2-13)


이 성경 구절들은 사역의 은사들이 교회에 주어진

세 가지 이유를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1.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2.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3.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서


실제로 헬라어로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그 

성도들이 사역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며,

그 결과로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이라는

의미를 나타내 줍니다.


다른 번역은 하나님께서 오중 사역(five fold 

ministry)의 은사를 주신 것은 "그분의 성도(His

holy people)들로 하여금, 일꾼으로서 섬기도록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현대어 성경: The New

Testament in the Language of Today, William

F. Beck)라고 말합니다.


굿스피드 번역본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사역의

은사를 주신 것은 "성도들이 장성한 장년에 이를 수

있게 하고(reach mature manhood) 그리스도만큼

장성한 분량(measure of development found in Christ)

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사역의 은사들이 교회 안에 있게 될

것입니까? 


에베소서 4장 1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한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2절과 13절에 있는 "온전하게 하여""온전한"이란

말들이 여러분을 너무 몰아세워서 낙심하게 못하도록

하십시오. 


육신 안에 있는 동안 우리는 결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죽을 몸을 입고 있는 한,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전에 대해 생각하는 그런 의미의 완전에는

도달하지 못합니다. 


실제로 여기서 "완전"이란 단어는 성숙(mature) 또는

장성한 사람(full manhood)를 의미합니다. 

성경은 영적인 성숙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그리고

교사의 직임으로 불리워지는 사역의 은사들은 언제나

필요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들로 구성된 하나의 몸으로서,

우리는 항상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향해 

성장해 가는 과정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조차도 그리스도의

몸 안에는 이제 막 구원받은 사람들과 여전히 영적인

아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오중 사역의 직임들에는 각 직분마다 독특한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자들로서

다른 직임들 안에 위치해 있을 때에 성령의 기름부음은

각 직임마다 다른 분량으로 주어지며, 다르게 역사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역의 은사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거나 영적으로 지어져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평신도가 아닌 전임 사역자들은 각자의 사역의

은사에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어떤 평신도도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부으신

이러한 사역의 은사들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물론 평신도도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으며,

그리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 나라의 성장에

관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 의미에서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섬기기 위한 사역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의 은사들은 전임 사역자로 불리는

사람들, 성도들을 준비시키고 성숙하도록 돕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으심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교회에서 이러한 사역의 은사들이 나타나지 않고

역사하지도 않는다면 성도들이 사역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성숙하지도 않을 것이며 준비되지도 않게

될 것입니다.


사역의 은사들에 관해 알아야 할 그 외의 것들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은 말씀하기를 "예수님께서

이 사역의 은사들을 사람들에게 주셨다"고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8절은 "하나님께서 이 사역의

은사들을 교회에 두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역의 은사들은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사역의 은사들을 사람이 아니라

교회에 두셨습니다. 여기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스스로 원하기 때문에, 혹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말했기 때문에, 또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예언했기

때문에 당신이 사역의 어떠한 국면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여러분을 사역으로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남자와

여자들을 사역의 은사의 직임에 세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으로 부르시는 자들은, 그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 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사역으로 부르신 자들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그들에게 영적인 능력을 주시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떤 직임에 부르셨든지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성공에 있어서 교육과 야망이 중요하지만, 우리가

사역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교육이나 야망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초자연적 은사들, 초자연적 장비들

(equipment)로 갖추어진 사역을 필요로 합니다.


사역은 어떤 직분으로 불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어떠한 능력을

주셨느냐가 중요합니다. 


...........



사도의 첫 번째 서열 : 예수 그리스도



물론 예수님은 이 오중 사역의 은사들(fivefold 

ministry gifts)중 다섯 가지 모두에서 머리의

위치에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사도라 부르고 있습니다.


"사도"라고 번역된 그리스어 단어는 

"소식을 전하는 자, 보내심을 받은 자, 혹은

위임받은 자"들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서 3장 1절은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확실히 위임을 받으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보내심을 받은

자들의 머리에 계십니다. 


그분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자신의 초기 사역에서 세상에 구원의

좋은 소식을 가져오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자,

소식을 전하는 자, 그리고 위임을 받은 자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은 자신을 선지자(마 13:57)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분은 또한 복음전도자의 직임에 계셨는데 

왜냐하면 그분은 구원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눅 19:10).


예수님은 목사이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을 선한 목자

라고 부르셨습니다(요 10:11-16).


그리고 그분은 또한 교사이셨습니다; 예수님 사역의

주된 내용 중 하나가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마 9:35). 


예수님은 각 사역의 은사에서 홀로 한 서열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한량없이 성령을 가지셨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그토록 가장 높은 서열에 있을 수

없습니다(요 3:34).


한량없이 성령을 받은 자는 전에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어떤 분량의

성령을 가지고 있습니다(롬 12:3).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은 자신의 지상 

사역에서 앞으로 어느 누구도 가지지 못할 분량의

성령의 기름부이심이 임하여 있었습니다.


믿는 자들은 성령을 소유하기 때문에, 그들 위에

그 동일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로서 그리스도의 몸이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예수님이 가지셨던 것과 동일한 분량의

성령의 기름부이심을 가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예수님과 같은

정도나 같은 분량의 기름부으심을 받게 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신성에 관한 논쟁을 혼동시키려는

것이 아닙니다. 한 분의 인격으로서 예수님 자신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삼위일체의 두 번째

위격이십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신 성자 하나님(God the Son)

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은 모든 신적 특권들(divine privileges)로부터

자신을 비우시고 (빌 2:5-8) 사람으로 사역하셨습니다.


스스로 육신의 성품을 취하심으로 예수님은 

자신의 신적 권능들에 대해 자유로운 사용을

포기하시기로 선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을 그만두신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으로서

직임을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시기 전에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과 같이 동등하고, 같이 영원히 존재

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우리는 이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분은 신성의 모든 특권들, 가령 전지하심

(모든 것을 아심), 전능하심(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무소부재(동시에 어디에나 계심)

를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의 아기로 오셨을 때에,

그분은 임마누엘이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를 결코 그만두시지 않았으며,

신성을 잃어버리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신성의 특권을 내려 놓고 자신을 인간들의 한계들로

스스로 제한하셨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거룩하시고 죄가 없으셨지만,

그분은 전지하신 분으로서 활동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지혜 안에서 자라가셨습니다(눅 2:52).


그분은 전능하신 분으로 일을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말씀하시길 "내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요 5:19, 30)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더 이상 무소부재하신 분으로 활동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나중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인간의 몸에 자신을 가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신성을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분은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시기로 선택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성령의 권능과 기름부으심 아래

사역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한량없이 성령을 소유하셨기 때문에

(요 3:34) 예수님은 사도의 직임을 포함하여 

다섯 가지 사역의 은사들 모두에서 한 서열 안에 

계신는 것입니다.



 캐네스 해긴 목사님의 [그리스도의 선물] 중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



저는 이 책의 이 부분의

내용을 읽으면서...


오늘날의 교회가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실 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직임,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들의 

첫번째 서열이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그리고...

이렇게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의 모든 직임자들의 첫번째 서열,

최고 위에 계신 예수님의 본을 따르지

않는 대부분의 한국 교회를 볼 때

(교리적이고 종교적인 교회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저는 그분들에게 이렇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섬기는 분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이신가요?


당신들이 따라가는 분은

정말 예수 그리스도이신가요?


아니면, 성경에 나오지 않는,

당신들이 만든 다른 어떤 예수님을

따르고 있나요?


정말 당신들이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생각하고,

당신들의 서열 위에 계신 분이라고

생각한다면,

마땅히 예수님의 길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ㅠㅠ


아멘!



한국교회가 더 변화되기 위하여

기도하기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이 더욱 선포되고,

전파되어서, 잘못된 사람의 교리와 비진리가 

무너지고, 한국 교회 안에 성경적인 진리의 터가 

바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가 바로 세워지기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터가 무너진 한국교회를

바라보실 때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교회가 마땅히,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의 가르침을

모두 받아들이고 행해야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진리조차

터부시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수님과 동떨어진 사역을

하면서 예수님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조차도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성령의 나타나심을 통하여

사역하시고 영혼들을 

돌보셨는데,

한국교회는 성령님과 은사들을

터부시하고 대적하면서,

교리적이고 지식적으로

말씀 말씀하면서 그것이 

건전하고 옳은 사역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사역하는

교회나 우리 큰믿음교회 

같은 성경적이고 모범적인

교회를 이단시하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주님, 그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들에게 속아

참된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들이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열어 주시고, 

눈을 열어 주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셔서,

올바른 길로 돌이킬 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기뻐하며 예배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오늘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 잘 예배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며 

경배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지체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늘 주님 안에서

참된 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영과 육이 강건하여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빛과 소금으로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