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나의 힘과 의지가 되신 나의 예수님 사랑해요~!!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0. 21. 08:33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내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 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어려운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 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감화 받은 영혼 하늘 나라 갈 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찜인가 생각하매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누가복음 1:26-3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아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8-14)




"온 인류의 구원자가 되시고 구속자가 되신

우리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실 뿐만아니라

왕으로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주권자가 되신다...


온 인류에게 이 큰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천사들이 기뻐 찬양하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것을 목자들에게 알렸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아멘~~ 

이처럼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서도 평화였다...

평화의 기쁜 소식이었다~~


그러나 이 소식이 기쁜 소식이 아니라

분노와 절망의 소식이 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안달이 났던 헤롯...

그는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두살 아래 남자아이들을 다 죽이라는

잔인한 명령을 할 정도록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죄와 사망가운데서

죽어가는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쓰실 종들을 택하여 일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께

쓰임을 받기 전에 그들의 삶이...

매우 어려운 고난의 삶을 살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도... 마리아와 요셉도.. 그랬다..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는 헤롯을 피해

천사의 지시를 받아... 도망 다녀야 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지켜주셨다는 것이다...


구약성경에 보면...

요셉..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선택받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가 당한

박해와 고난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요셉과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결국 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신다...


다윗... 그 토록 하나님 마음에 합한 왕이

세워지기 까지... 그도 기름부음을 받고 

진짜 왕위에 오르기 전에 얼마나 박해와 고난의

연속인 삶을 살았는가.... 이 또한 우리는 잘 안다..

그러나 다윗과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결국 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신다...


모세...  모세는 정말 큰 사명을 받았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켜야하는 사명이다

마치 모세는 예수님의 예표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두살 아래 아이들을 다 죽인

것처럼 어둠의 세력은 이 하나님의 종 모세를 

죽이기 위해 사내 아이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 하시고...

모세는 자신의 맡은 바 사명을 다 이루고

비록 가나안 땅에는 못들어 갔지만..

주님 품으로 간다....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는 동시에...

함께 오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예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주님이 좋은 선물을 주실 때..

그냥 주시지 않고 박해을 겸하여 주신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도.. 약속만 받는 것이 아니라... 

박해, 고난, 십자가라는 댓가지불이

있다는 것이다...


없다는게 더 이상할지도 모른다..

성경인물들을 통해... 또 예수님의 삶을 통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반드시 이런.. 불과 같은 

시험의 통로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

깨달아진다...


모세, 요셉, 다윗, 마리아와 요셉, 예수님...

이렇게 유명한 분들의 삶에도 그런 

박해와 고난이 있었다면... 

우리게도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약속을 이루는... 지름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감사치 못하고 불만불평하는 마음은...

약속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길일 것이다...


성경의 인물들의 삶을 보면서...

배워야할 것들을 보고 배우면서..

가야할 것 같다...


그들도 때론 힘들고 지칠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낙담할 때도 있었지만 

곧 바로 눈을 들어 자기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으로 자기 힘을

삼고 다시 일어났다... 계속 일어났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고...

그 길을 걸어 갔고 끝내 약속을 이루었다....


오늘 우리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힘으로 삼고...

결국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약속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꿈이 무엇인가?

나의 개인적인 복을 위한 소박한 꿈인가?

아니면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꿈인가?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생명을 위한 꿈인가?


우리 가슴 속에 품은 꿈이.... 

진정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

영혼들을 구원하는 생명의 꿈이라면....

우리는 반드시 이 꿈을 붙잡아야 한다...

더욱 더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고

붙들고... 반드시 성취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이 아닌,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우리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그래야 나도... 천국에서...

그들의 얼굴을 보면서 부끄럽지 않게...

그들과 함게 웃으면서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령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생명수 강가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영원한 삶을 누릴 수있을 것이다~~!!



아멘... 주님...

저도 어떠한 박해와 고난이 있더라도

주님이 주신 꿈.. 절대 포기하시 않게

해주세요....


오히려 그 박해와 고난이 저로 하여금

빨리 달려나갈 수 있게 하는 말의 채찍이

되게 해주세요...


항상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기도로 불 성벽을 세워주시고..

선포하는 기도를 통해...

어둠의 세력을 파쇄하게 하시고...


형제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강건하기 위해

중보하며 사랑으로 섬기게 하여주세요..


주님 여리고성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제 눈 앞에 계신 여호와의 군대 장관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겠습니다..

그 분 앞에서 제 신을 벗고...

제 권리를 포기하고 주님을 

전적으로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주님 인도해주세요...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 예수님....

나의 신랑, 나의 구원자, 나의 왕이 되신

우리 예수님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항상 함께 하여 주심 믿고 감사하며

전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오늘도 이 사랑을 나누며

사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