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10. 22. 12:45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 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다시 찾게 되었네 기쁨 오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주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명랑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를 

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

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사무엘상 1:1-8)




"성경에서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으로... 

우리는 신부로 비유가 된다...


신부신랑을 가장 사랑한다....

신랑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


다른 것이 다 있어도 신랑이 없다면...

신부가 무엇이 행복하겠는가...?


신부에겐 오직 신랑 뿐이다...


예수님의 신부가 된 우리들에게는 오직 신랑되신 

예수님 뿐이다~~!!


한나가 왜 아들을 구하는가...

하나님이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는데...

아직 자기의 때가 아닌데....


신랑인 엘가나가.. 신부인 한나를 위로하면서 하는 말이...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라고 한다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다...


주님의 때가 아직 안되었는데.. 

하나님이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는데...

나중에 사무엘을 주실 것인데...


우리는 급해서... 미처 생각치 못하고...

열 아들을 구한다...


잠시 초점을 신랑되신 예수님에게서 뗀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다 되는 것인데...

예수님이 해주시는 것인데 말이다...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나의 신랑께서 오늘 나에게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신부의 마음이 슬프냐?

신랑이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아멘... 신랑되신 예수님이 제일 좋아요~~

그 무엇도 나에게 기쁨을 줄 수 없어요~~

참 만족을 줄 수 없어요~~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기쁨 나의 만족입니다..."



열 아들 보다 신랑~!!

사역(일)보다 영혼(사람)~!!

명예보다 형제우애~!!

재물보다 사랑~!!


이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더 소중합니다...

이것을 더 사랑합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기쁘고 만족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행복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다 있고

주님이 없다면..??

정말 싫어요~

그게 지옥이지요..ㅠㅠ


예수님이 계신 곳이

바로 천국이에요~!!


내 마음 속에 항상 

예수님이 계서서

제가 있는 곳이

항상 천국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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