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내 생명 귀히 여기지 아니하노라!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9. 20. 15:47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네~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립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도~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아~ 멘~~



     영혼들에게 복음 전하는 사도 바울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행 7:54-8:3)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게 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

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행 26:8-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

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

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2-15)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면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고후 11:23-31)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메여 예루살렘

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가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2-24)





내가 성경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은?


우리의 대 주제이신 성부 아버지~


우리의 구주이 되신 예수님~


우리의 보혜사 되신 성령님~




그 다음은......



겸손하고.....

     믿음 좋고.....

          사랑 많고......

      인내심 많고......

충성 되신.............


사도............. 바울.............. 슨상님..!!



예수님의 크신 은혜를 알고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신 바울 선생님...!!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어떠한 시험과 환란과 핍박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감당하신 멋진 바울 선생님~!!


예수님 다음으로 저의 신앙의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바울 선생님 반도 못따라 가겠지만...

저도 예수님을 위해서 바울 선생님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요....^^


당신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길 원해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멘~!!


이 고백이 진정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해요....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근데... ㅠㅠ 솔직히 사십에 하나 감한 매는

쫌...ㅠㅠ  매 맞고... 바로 웃을 수 있을까요?

바로 그들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바로 그들을 축복할 수 있을까요? ^^;;;


다 괜찮은데 맞는거는 쫌... ㅎㅎ


암튼.... 당신처럼 살고 싶어요~!!



당신의 겸손... 당신의 믿음...

당신의 사랑... 당신의 인내심....

당신의 충성됨... 닮고 싶어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분도...

  예수님 다음으로~

        바울 선생님이에요~!!

    우리 꼭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할 말이 많아요~~^^


바울 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