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성경적인 복음은........^^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9. 19. 10:02



갈메산에서~ 쌓은 번제물을~ 

불로써~ 태워버린~ 여호와여~~~~


엘리야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갈메산 제단 위에~ 불로써 나타나신~ 

엘리야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간곡한 기도에~~~ 응~ 답~ 하소서~~~~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야의 하나님~~~


곧 나의~~ 하~~ 나~~ 님~~~




          성령으로 잉태하신 우리 예수 



같은 성령 임하셔서~ 풍성한 은혜와 주 사랑 주소서~♪

역사하소서~ 이 시간에~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오순절 거룩한 성령께서~ 충만한 은혜 주신다~~

신실한 주의 약속 믿는 자~ 새롭게 변화받으리~~


흩어진 초대 교회 성도들~ 담대히 복음 전했네~~

순교한 그들 따라 우리도~ 나가서 복음 전하자~~~


불같은 성령 임하셔서~ 풍성한 은혜와 주 사랑 주소서~

역사하소서~ 이 시간에~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이 세상 어두움에 찼으나~ 이 믿음 변치 않으리~~

성령의 뜨거운 그 불길이~ 교회에 새 힘을 주네~~


지난날 성도들의 기도로~ 큰 부흥 일어났었네~~

오늘도 그와 같은 성령을~ 다시금 부어주소서~~


불같은 성령 임하셔서~ 풍성한 은혜와 주 사랑 주소서~

역사하소서~ 이 시간에~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성령의 충만을~~ 성령의 충만을~~


성령의 충~~ 만~~ 을~~~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 1:18-25)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나와 함게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28-32)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으니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이니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게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시니라"(행 1:1-8)






"이스라엘아 사람들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메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여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22-41)




"오늘날의 복음은 반쪽짜리 복음이다.

칼빈의 잘못된 교리로 말미암아 

복음이 변질되었다.


원래 복음(구원의 기쁜 소식)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시다!


복음의 실체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하나님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만 골라

좋아하고 사랑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무엇인가?


다른말로 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은 하나님 자신이다!)


그것은 태초부터 함께 계셨고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함께 계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인 증언이다!


칼빈이 말하는 반쪽짜리 복음!!!

성부 하나님을 부각시키던지...

성자 예수님을 부각시키던지...

그들은 이렇게 편협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고 변질시켰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있는 복음은,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시다!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은 

태초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분리되어 본 적이 없으시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삼위 하나님이 함께 계셨고,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한 구원 계획을 

세우실 때도 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셨으며, 


그의 종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 사역하실 

때도 삼위 하나님은 늘 함께 하셨다!


예수님이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서 걸으셨던 예수님의 삶 속에서도 

삼위 하나님은 늘 함께 하셨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신약시대의 초대교회를 세우시고

그의 자녀들과 제자들의 삶과 사역 가운데에도 

삼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 하시고 역사하신다!



이제 칼빈의 반쪽자리 복음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릴 때가 되었다!


복음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출현이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오셨다는 기쁜 소식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시다!


어느 한 분 빼놓을 수가 없이,

그분들의 사랑과 은혜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제대로 알자!

제대로 믿자!


완전한 성경적인 복음!!!

성부, 성자 하나님에서 그치지 말고~

성령 하나님에게까지 나아가자!!!!


칼빈의 비진리!! 

비성경적인 복음의 메세지를 

무너뜨리자!!!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와 왕으로 영접하여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 하나님을 받아야한다!!!



영혼들로 하여금 이 성령 하나님을 받게 하여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보혜사 성령님

통해서 그 은혜로 죄를 이기며 살아가게

해야한다!


영혼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믿음으로 죄를 이기고 승리하며

천국을 향해 걸어가게 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복음!!!

성경적인 복음!!!

그 복음의 완성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출현!!! 

삼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이 일에 증인이다!

삼위 하나님의 증언자이다!!


할렐루야!!!! 


아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내리시매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시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