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슬게 하지 말라!
마리아 우드워스-에터는 미국 전역에 걸쳐 전무후무한 사역으로
수많은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자유함을 가져다 준 인물이 되었다.
마리아 우드워스-에터의 업적을 기렸던 어느 한 여자의 기도문을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마리아 우드워스-에터를 자신의 종으로 부르신 후
그녀에게 능력을 부어주셨고 그녀를 지켜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많은 여자들의 어머니, 곧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게
하셨습니다. 나는 그렇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녀에게
부어진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부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이 땅에 기사와 이적이 지금도 재현되고 있다. 아니, 이 땅에 기사와
이적이 예전보다 훨씬 더 증가하고 있다. 나는 여러분이 이러한
기사와 이적을 체험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 싫어주는 사람
들이 되길 원한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을 통해
기사와 이적을 베풀어주시는 분이심을 믿으라. 그 어떤 신학도 당신이
이러한 기사와 이적의 사역으로 나가는 것을 방해케 허락하지 말라.
능력을 사모하여 당신의 삶을 승리로 장식하라. 마리아 우드워스-에터
자매의 이 말을 당신의 삶의 모토로 삼으라.
"우리의 몸이 녹슬게 되어 못쓰게 되기보다는
다 써서 못쓰게 되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할 때까지 정지하지 말라. 당신이 이미 찾았던
그 답을 못 찾은 수많은 사람들이 답을 찾기 위해 이 암흑 세상 속에서
헤메고 있음을 항시 생각하라.
- 로버츠 리아돈의 [치유사역의 거장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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