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사도 바울의 깊은 영성~~^^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8. 3. 06:23


사도 바울의 깊은 영성..........................





오늘 사도 바울의 한 고백이

생각납니다.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

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린도후서 11:2-3)


 

저는 이 말을 통해서...

사도 바울이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했고,

예수님을 자신의 전부로 여겼는지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자신의 전부로 여기고 뜨겁게 사랑했구나!

그리고 그 예수님을 영혼들에게도

전하길 원했구나! 영혼들이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르도록, 정결한 처녀...

곧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지 않는,

신랑만 사랑하는 예수님의 신부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한 고백을 통해서도

사도 바울의 예수님을 향한 사랑과 

열심이 진심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빌립보서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립보서 3:7-9)



이 사도 바울의 말을 통해서도

그가 얼마나...

예수님을 사랑했고,

예수님께 집중했으며,

예수님을 알기 원했고,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원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ㅠㅠ


이 모든 일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ㅠㅠ



저는 바로... 

사도 바울의 이런 영성 때문에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서도

사도 바울을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또 사도 바울을 닮은...

현 시대의 찰스 프라이스 목사님

존경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찰스 프라이스 목사님을 

잘 알지 못하고, 

많은 설교를 들어보지 못했지만,

(유튜브에 설교가 별로 없더라구요.)

몇권 안 되는 책을 읽으면서

사도 바울의 깊은 영성을 

발견하였습니다.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성도들을 예수님의 신부가 되게 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게 만드는

분이심을 느꼈습니다. ^^


지난 번 성회 때...

시간 시간 마다, 마치 사도 바울처럼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그것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성도님들도 시간 시간 은혜를 받으며, 

이구동성으로 이제까지의 집회중에

이번이 제일 좋았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ㅠㅠ


왜 일까요?


집회의 말씀을 통해서...

(큰 은사와 능력은 안 나타났을지라도)

계속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예수님을 먹고 마시며 예수님으로

채웠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영에 예수님으로 채우니,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해지고

저절로 기쁘고 행복해졌던 것입니다! ^^


당연하지요~

신부들이 신랑을 만나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까요?


아멘! 할렐루야!



저는... 

사도 바울의 이 깊은 영성을 

사모합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며

예수님을 알기 위해 전심전력하고,

또 영혼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원하고,

성도들이 모두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예수님을 뜨겁게, 진실하게 사랑하기 원해서,

스스로 중매쟁이가 된 그 영성을 

사모합니다!



저의 남은 생애 동안...

예수님의 명령에 철저하게 순종하여,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충실한 삶을 살았던~

사도 바울과 12사도들과 진정한 그리스도인들

모두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즉흥설교

[교회의 심장은 예수님 때문에

뛰어야 합니다!]라는 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꼭 들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한 쪽은 말씀에 관심 빼앗기고, 한 쪽은 복에 관심 빼앗기고, 한 쪽은 은사에

관심 빼앗기고, 또 한 쪽은 성장에 관심 빼앗기고, 정말 주님께 관심을 주는 교회들은

얼마나 있습니까? 정말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목사와 교회와 신자들은 얼마나 있습

니까? 종교 개혁은 여러분, 단순히 진리를 개혁하는 게 아닙니다. 진리의 회복으로

시작되지만, 진리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 개혁은 반드시 하나님께로

교단들을 이끌어야 되는 거에요. 사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야 되는 거에요. 신자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야 되는 거에요. 믿습니까? 예수님이 유대교를 보시고 말씀 했어요.

한 마디로 말씀했습니다. "다만 나는 너희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줄 알았

노라!" 어느 교단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보입니까? 말씀을 사랑한다는 교단

들은 많습니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사랑하는 교단들은 많습니다. 복을 사랑하는

교단들은 많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단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목사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자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종교 개혁의 목적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종교 개혁의

목적은 거기에 있는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어찌 성령을 터부시

합니까? 어찌 성령이 하신 일을 터부시 합니까?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유대교의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것처럼 교회에 성령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신 것입니다. 어찌 말씀 말씀 하면서 방언을 터부시 합니까? 어찌 말씀 말씀 하면서

예언을 터부시 합니까? 어찌 말씀 말씀 하면서 기적을 터부시 합니까? 하나님을 사랑

하는 마음이 그 속에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종교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의 

생각에는 자기네들이 제일 건전하고, 자기네들이 제일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지만,

그것이 바로 바리새인들의 착각이었음을 왜 모르는 것입니까. 그것이 바로 바리새인

들의 행태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리새인들의 착각이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진리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은사들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주님에 대한 사랑이 회복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거에요! 

교회는 예수님의 신부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중심에는, 교회의 심장은 예수님을 

향하여 뛰어야 됩니다! 교회의 심장은 예수님 때문에 뛰어야 됩니다! 

믿습니까? 예수님을 향해서 두근거려야 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신부이기 

때문이에요! 말씀만 갖고 되는 게 아니에요. 성령의 은사와 능력만 갖고 되는 게 

아니에요. 교회는 예수님의 신부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향해서 

뛰어야 돼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저는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우리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정결한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예수님을 찾지 않는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그들의 관심이 주님이 아니라

다른 것에 있을 때

마음이 아픕니다!

그것을 통해 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점검합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돌이켜

예수님께 집중합니다!

나의 주와 나의 왕이 되신 예수님!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

나를 살리기 위해 온 몸의 

물과 피를 쏟으신 예수님! ㅠㅠ

우리가 어찌 예수님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잊을 수 없습니다! ㅠㅠ

우리가 왜 전도합니까?

바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진실로 저의 남은 생애 동안

오직 온 인류의 구원자가 되시고

치유자가 되신 예수님만 전하고,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이끌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도록 중매하는

중매쟁이가 되기 원합니다!

이것이 저의 참된 사명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할 일입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또 예수님을 전하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것...

이것이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인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것이 가장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사명인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사명인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자아를 죽이고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하고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어

예수님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생명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와 사랑으로

충만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주님을 더욱 더 알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밝히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구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보혜사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성공하게 하시고,

새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는

일에 성공하게 하옵소서!

참된 성공, 참된 승리를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