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통해 보는 설교...

삶을 통해 보는 설교

'

나의 아들과 딸은 내가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며 가장 풍성한 삶을 사는 것을 

보아야합니다.

나는 흥분하며 얼굴에 핏대를 올리며 

말할 수 있지만, 자녀들은 그것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아야만 합니다.

(또한 그들은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그 중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는 그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

하나님께 등을 돌리지 않을까 걱정할

일이 결코 없을 것입니다.

부르심과 가정생활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게 하는 법을 배움으로서, 삶이

풍성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부르심과 아내와 자녀들은 모두 하나님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순환할 것입니다.

자녀들이 당신이 언행이 일치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비록 이러한 종류의 생활방식은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헌신이 요구되지만, 

가정생활과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배운다면, 당신의 삶은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마헤쉬 차브다 목사님의 [가족을 섬기는 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