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마헤쉬 챠브다 글

예수님을 따르는 삶~!!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9. 26. 11:41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 앞에 얼마 동안 나타나신 사건은

두려움 때문에 숨어 지내던 제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게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한복음 20:21)


우리는 이런 성경 구절이 의미하는 깊은

뜻을 생각하기 전에 그저 멋진 구절이라고

여기고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이 구절은 복음을 들고 세상에 나아가

주님을 따르는 삶에 대한 시대를 초월한

부르심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주님의 음성을 듣는 모든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저를 따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과 같이,

예수님 또한 나를 보내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삶과 믿음

생활과 사역 가운데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모델이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분과

저는 '부르심을 입은 자'로서 세상에

나가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선택

되고, 기름부음 받았습니다.


저는 가끔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넓은 시야를 가지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타락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위해 하나님이 될 필요

까지는 없습니다.


우리가 열방을 취한다든지 수백만의

영혼들을 주님께 돌이키는 이야기를 

나눌 때, 어떤 사람들은 "당신은 너무

허황되고, 비현실적이군요."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문을 잠그고 방에 

들어가 숨어 있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로마뿐만

아니라 아직 들어보지도 못한 나라들의 

역사들도 새롭게 써 나가라!"라고 말씀

하셨다면 그것은 아마도 비현실적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우리를 보내신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과 동일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이후 성령 충만을 받고 기름부음 받은

군대로 변화되어 놀랍도록 돌파하며

나갔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 충만을 받은 주님의

군대는 인류의 운명을 바꿀 복음을

전파하며 도시에서 도시로, 나라에서

나라로 주저함 없이 진군해 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모델이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주님과 동일한

목표와 권세와 책임을 전이시켜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과 제가 삶 가운데서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역사를 

창조해 나아가는 초자연적인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우리는 교회와 도시와 나라와 심지어

전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일은 주님이 주신 비전에종함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또한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권능을 취해야만

성취할 수 있습니다.






   마헤쉬 챠브다 목사님의 

     [기도와 금식의 놀라운 권능] 중에서...